아동복지급여 1억 원 빼돌린 완도군 공무원 '해임'...경찰 수사

    작성 : 2026-02-26 08:37:52 수정 : 2026-02-26 09:25:25
    ▲ 전남 완도군청 외경

    1억 원이 넘는 아동복지급여를 횡령한 50대 군청 직원이 적발돼 경찰이 수사 중입니다.

    전남 완도경찰서는 25일 업무상 횡령 등 혐의로 50대 A씨를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완도군 공무직 직원인 A씨는 2024년부터 지난해까지 아동복지교사 수당 등 1억 원 상당 보조금을 빼돌려 사용한 혐의를 받습니다.

    A씨는 계약이 끝난 복지 교사가 계속 근무하는 것처럼 서류를 허위로 꾸미고 가족 명의 계좌로 급여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또, 자신의 수당도 중복 지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감사를 통해 이 같은 사실을 확인한 완도군은 A씨를 해임한 뒤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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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hdspqnr
      ehdspqnr 2026-02-26 15:11:08
      질적으로 나쁜넘...사형시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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