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 둘레길 실종 70대…절벽 아래서 숨진 채 발견

    작성 : 2026-06-15 10:01:25

    해남 땅끝마을 둘레길을 걷다 실종된 70대 남성이 절벽 아래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완도해양경찰서는 지난 13일 오후 4시 50분쯤 해남군 땅끝탑 인근 둘레길에서 70대 남성 A 씨가 연락이 두절됐다는 신고를 접수받고 주변을 수색한 끝에 절벽 아래에서 숨져있는 A씨를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A씨가 동호회 일행과 떨어져 홀로 트레킹을 하던 도중 발을 헛디뎌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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