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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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협회 돈으로 개인 벌금·과태료 낸 협회장...피해는 회원들에게
      【 앵커멘트 】 광주의 한 장애인협회에서 회장이 협회 돈을 부적절하게 사용하는 등 비위 행위가 잇따라 드러났습니다. 협회는 결국 지자체 지원금까지 끊겼고, 피해는 장애인 회원들에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의 한 장애인협회에서 감사로 근무했던 A 씨. A 씨는 협회 회계 내역을 살펴보던 중 협회장이 부적절한 회계 집행을 해온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전·현직 장애인 활동지원사들에게 연가보상비를 지급하면서 1억 원 가까이를 더 줬다는 겁니다. ▶ 인터뷰 : A 씨 / 장애인협회 전 감
      2026-09-11
    • 440억 횡령 아파트 경리 1심 징역 8년, 5년 전 경찰 수사에서는 '불송치'
      【 앵커멘트 】 광주의 한 아파트에서 440억 원대 횡령 의혹을 받고 있는 경리에게 법원이 1심에서 징역 8년을 선고했습니다. 그런데 이미 5년 전 경리의 횡령을 의심할 만한 구체적인 정황이 경찰에 전달됐지만 당시 수사에서는 혐의가 드러나지 않았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지난 2020년, 아파트 동대표이자 감사를 맡았던 A씨. 당시 수입·지출 자료를 확인하던 A씨는 장부와 실제 통장 사이 1억여 원의 차액이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 싱크 : A 씨 / 지난 2020년 동대표
      2026-09-09
    • "제가 빼돌렸습니다" 입주민 관리비 1억 7천만 원 가족 계좌로...아파트 경리 '덜미'
      자신이 일하는 아파트의 입주민 관리비 1억 7,000만 원을 횡령한 경리가 경찰에 입건했습니다. 경남 마산중부경찰서는 아파트 관리비 1억 7,000여만 원을 빼돌린 혐의(업무상 횡령 등)로 50대 여성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1일 밝혔습니다. A씨는 창원시 마산합포구 한 아파트에서 경리로 근무하며 2023년 1월부터 30여 차례에 걸쳐 아파트 관리비 1억 7,000여만 원을 가족 명의 계좌로 빼돌린 혐의를 받습니다. A씨는 지난 7월 경찰에 자수해 횡령 혐의를 인정했습니다. 경찰은 아파트 회계검사 과정에서 관리비 계
      2026-09-01
    • 두 아들 지인 회사 허위취업·횡령 방조한 경찰간부...법원 "강등 적법"
      아들 두 명을 지인 회사에 허위로 취업시키고 자금 횡령까지 방조한 경찰 간부의 강등 처분이 적법하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습니다. 2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14부(이상덕 부장판사)는 A씨가 경찰청장을 대상으로 제기한 강등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했습니다. 총경으로 일선 경찰서장 등을 지낸 A씨는 정년퇴직을 앞둔 지난해 6월 강등과 함께 7천300여만원의 징계부가금 처분을 받자 소송을 냈습니다. 재판부는 A씨의 징계 사유가 모두 인정된다며 처분에 문제가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징계 사유에 따르면 A씨는 두
      2026-08-29
    • "20년간 무슨 일이"...440억 아파트 관리비 횡령 의혹, 공범 어디까지?[뉴스인사이드]
      ◐ 백지훈 앵커: 뉴스 너머의 진짜 이야기를 깊이 있게 파헤치는 KBC 뉴스 인사이드 시작합니다. 광주의 한 아파트에서 관리사무소 경리가 7억 원의 관리비를 횡령한 데 이어 또 다른 횡령 정황이 드러나 관련자 8명이 추가로 고소됐습니다. 이 아파트에서 도대체 어떤 일이 있었던 것인지, 또 앞으로 수사를 통해 어떤 부분이 밝혀져야 하는지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스튜디오에 이번 사건 취재한 양휴창 기자, 그리고 함께 이야기 나눌 김수지 변호사 나와 있습니다. 양 기자, 지금 경리 A씨가 송치돼 있는 상태인가요? 1심에서? △ 양
      2026-08-28
    • '440억 원 횡령' 의혹 아파트...외부 감사도 무용지물
      【 앵커멘트 】 440억 원대 횡령 의혹이 제기된 광주의 한 아파트는 매년 외부 회계감사를 받아왔지만, 장기간 이어진 자금 유출 의혹을 걸러내지 못했습니다. 외부감사가 있었는데도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했는지 양휴창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20년 가까이 관리비와 장기수선충당금 등 440억 원이 빠져나갔다는 의혹이 제기된 광주 광산구의 한 아파트. 이 아파트는 매년 공인회계사의 외부 회계감사를 받아왔습니다. 그런데 지난해 말 새로 구성된 입대의가 과거 감사보고서를 확인한 결과, 최근 10여 년 동안 회계법인이 번갈아
      2026-08-27
    • 장부 허위 조작해 9억 횡령한 유치원 운영자 구속
      장부를 허위로 조작해 국고보조금과 학부모 납입금 등 9억여 원을 가로챈 유치원 운영자가 구속됐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25일 보조금 관리에 관한 법률 및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 등 혐의로 유치원 운영자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023년 3월부터 지난해 9월까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에 있는 유치원에서 급여 지급 등의 명목으로 장부를 허위로 조작해 국고보조금과 학부모 납입금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국고보조금 8억 400만 원, 학부모 납입 1억 3,
      2026-08-25
    • 아파트 경리 '440억 원 횡령' 의혹...현직 경찰 등 8명 입건
      【 앵커멘트 】 광주의 한 아파트에서 20년 넘게 근무한 전직 경리가 수백억 원대 관리비를 빼돌렸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이 경리는 이미 지난해 7억 원대 횡령 혐의로 구속 송치됐는데, 입대의가 추가 횡령 정황을 발견하면서 경찰이 관련자 8명을 입건해 수사하고 있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 광산구의 1,500여 세대 규모 아파트입니다. 아파트 곳곳에 관리비 횡령과 관련한 민·형사 소송 안내문이 내걸렸습니다. 아파트 입대의가 거액의 관리비를 빼돌린 혐의로 20년 넘게 관리사무소 경리로 근무한
      2026-08-20
    • 드라마 '아파트' 현실판...'440억 횡령' 관리소 직원
      아파트 관리사무소 직원이 수억 원대 관리비를 횡령한 혐의로 구속 송치된 사건과 관련해 가족과 친인척 등이 수백억 원대 횡령을 공모했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광주경찰청은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혐의로 아파트 관리사무소 경리 직원 40대 여성 A씨와 A씨의 전남편, 친인척 등 8명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20일 밝혔습니다. A씨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의 월곡동 한 아파트 관리사무소 경리로 일하면서 지난 2008년부터 지난해까지 아파트 관리비 통장에서 거액의 관리비와 장기수선충당금을 허위로 기재하고
      2026-08-20
    • '믿고 맡길 수 있겠나' 4대 은행 금융사고 10년간 5,500억…내부통제 '구멍'
      최근 10년간 국내 주요 시중은행에서 발생한 금융사고 금액이 5,500억 원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은행들은 대규모 금융사고가 터질 때마다 내부통제 강화를 약속했으나, 비슷한 유형의 사고를 해마다 되풀이하면서 고객 신뢰를 저해했다는 지적을 받습니다. 20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성훈 의원이 금융감독원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7년부터 올해 7월까지 4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에서 발생한 금융사고는 총 281건이었습니다. 금융사고 금액은 총 5,495억 2,
      2026-08-20
    • 취약계층 돌보랬더니 '복지급여 횡령 의혹'...광산구 감사
      광주 광산구에서 복지급여를 관리하는 공무직 직원이 대상자의 복지급여를 장기간 빼돌린 사실이 적발됐습니다. 광산구청은 공무직 통합사례관리사 40대 A씨를 직무에서 배제하고 경찰에 수사 의뢰했다고 25일 밝혔습니다. A씨는 관리 대상자인 기초생활수급자 60대 B씨의 복지급여 카드로 현금을 인출하는 등 10여 년 이상 부적절하게 사용한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2012년부터 사례관리사로 근무한 A씨는 B씨의 사례관리 기간이 종료된 뒤에도 복지급여 체크카드를 반납하지 않았습니다. 광산구 조사 결과, B씨가 병원에 입원하면서 아파트 관
      2026-06-25
    • 경찰에 분실 지갑 맡겼더니 42만 원 쏙 빼갔네...대전청 "조사 중"
      경찰서에서 분실물로 보관되던 지갑에서 40여만 원 상당의 금품만 사라져 경찰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18일 대전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3월 27일 유성경찰서 어은치안센터에 '지갑을 주웠다'는 한 시민의 분실물 습득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당시 지갑에는 42만 원 상당의 현금과 백화점상품권이 들어있었고, 어은치안센터 경찰관 역시 액수를 확인하고 분실물 접수 및 분실자인 A(30대)씨에게 이러한 사실을 전달했습니다. 안도한 A씨는 이후 경찰서를 방문해 지갑을 돌려받고 보니 지갑 속에 있던 현금과 상품권만 사라져있었습니다. 금품의 행방
      2026-06-18
    • '93억 횡령' 후 10년 도주극 벌인 60대...치과 치료에 덜미
      수십억 원을 횡령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뒤 10년 동안 도피 생활을 이어온 60대 남성이 검찰의 끈질긴 추적 끝에 붙잡혔습니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수사지원과는 지난 16일 특정경제범죄법 위반(횡령) 혐의를 받는 박 모 씨를 검거했습니다. 박 씨는 2006년 자신이 대표로 재직하던 기업의 주식 대금 106억 원 중 93억 2,000여만 원을 임의로 사용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습니다. 박 씨는 지난 2016년 7월 첫 재판을 앞두고 돌연 잠적했습니다. 재판부가 구속영장을 수차례 발부하며 신병 확보를 시도
      2026-05-20
    • 대법, '횡령·배임' 조현범 한국앤컴퍼니 회장에 '징역 2년' 확정
      200억 원대 횡령·배임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조현범(54) 한국앤컴퍼니 회장에게 징역 2년의 실형이 확정됐습니다. 대법원 1부(주심 마용주 대법관)는 8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횡령·배임 등 혐의로 기소된 조 회장에게 이같이 선고한 원심 판결을 확정했습니다. 검찰은 조 회장을 200억 원대 횡령·배임 혐의로 재판에 넘겼으나, 법원에서 최종적으로 인정된 횡령·배임 액수는 약 20억 원 수준입니다. 법인카드를 개인적 용도로 사용하거나 회사 운전기사에게 배우자 수행 업무를 맡
      2026-05-08
    • 회사 자금 14억 '꿀꺽'...횡령 혐의 1인기업 대표 집행유예
      자신이 설립한 주식회사의 자금 14억 원을 횡령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1인 기업 대표가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19일 법조계에 따르면 부산지법 형사7부(임주혁 부장판사)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 등 혐의로 기소된 50대 김 모 씨에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습니다. 김 씨는 자신이 1인 주주인 3개 회사를 운영하면서 2021년 6월부터 2022년 12월까지 회사 자금 14억 6천여만 원을 개인 계좌로 이체하는 등의 방법으로 횡령한 혐의를 받습니다. 이 과정에서 김 씨는 3개
      2026-04-19
    • '음료 3잔 횡령 고소' 카페 점주 "생각 짧았다"...여론 뭇매에 고소 취하
      퇴근길에 음료 3잔을 챙겨간 아르바이트생을 횡령 혐의로 고소해 논란을 빚은 청주 저가 프랜차이즈 카페 점주가 사과 표명과 함께 고소를 철회했습니다. 2일 경찰에 따르면 프랜차이즈 카페 모 지점 점주 A씨는 이날 변호사를 통해 청주청원경찰서에 전 아르바이트생 B(21)씨에 대한 고소 취하서를 제출했습니다. 이 사건이 언론에 대대적으로 보도되면서 여론이 악화하자 이같은 결정을 내린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사안과 관련, 고용노동부는 해당 카페에 대한 기획 감독에 착수했고, 프랜차이즈 본사도 현장 조사에 나서기도 했습니다. A씨가
      2026-04-02
    • 경찰 압수 비트코인 22개 '슬쩍'...코인업체 실운영자 전격 구속
      서울 강남경찰서가 수사 증거물로 보관 중이던 비트코인을 몰래 빼돌린 코인업체 실운영자 A씨가 구속됐습니다. 의정부지법은 28일 정보통신망법 위반 및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컴퓨터 등 사용 사기 혐의를 받는 A씨에 대해 "도주와 증거인멸의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다만 함께 영장이 청구된 대표 B씨에 대해서는 기각 결정을 내렸습니다. A씨 등은 지난 2022년 5월, 강남경찰서가 압수해 보관하던 비트코인 22개를 외부로 유출해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 결과, 이들은 2020년 자신들이 운영하는
      2026-02-28
    • 아동복지급여 1억 원 빼돌린 완도군 공무원 '해임'...경찰 수사
      1억 원이 넘는 아동복지급여를 횡령한 50대 군청 직원이 적발돼 경찰이 수사 중입니다. 전남 완도경찰서는 25일 업무상 횡령 등 혐의로 50대 A씨를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완도군 공무직 직원인 A씨는 2024년부터 지난해까지 아동복지교사 수당 등 1억 원 상당 보조금을 빼돌려 사용한 혐의를 받습니다. A씨는 계약이 끝난 복지 교사가 계속 근무하는 것처럼 서류를 허위로 꾸미고 가족 명의 계좌로 급여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또, 자신의 수당도 중복 지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감사를 통해 이 같은 사실을 확인한 완도군은
      2026-02-26
    • '투자의 늪' 빠진 전북경찰..."아파트 분양권 횡령부터 150억 폰지 사기까지"
      전북경찰청 소속 경찰관들이 잇따라 대규모 투자 사기와 비위에 연루되어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사실이 드러나 지역 사회에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21일 전북경찰청에 따르면, 아파트 투자를 미끼로 투자자를 모집한 뒤 분양권을 임의로 처분한 혐의로 A경감을 지난해 6월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A경감은 2020년경 그의 아내 B씨가 전주 지역 재개발 아파트 투자를 빌미로 10여 명으로부터 약 20억 원을 가로채는 과정에 가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특히 이들 부부에게 속은 피해자 중에는 A경감의 동료 경찰관들도 다수 포함된 것으로
      2026-01-21
    • 입사 2주만에 회삿돈 횡령 '간 큰 직장인'…결국 징역형
      입사한 지 불과 2주 만에 회삿돈에 손을 대기 시작해 7년 동안 수억 원을 빼돌린 40대 경리과장이 항소심에서 감형받았습니다. 춘천지법 형사1부는 업무상횡령 혐의로 기소된 48살 A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징역 8개월을 선고했다고 1월 18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015년 10월 말 원주의 한 회사에 운영 자금을 관리하는 경리과장으로 입사했습니다. 입사 2주 만인 2015년 11월 초쯤부터 약 7년 동안 무려 251차례에 걸쳐 회삿돈 2억 5천여만 원을 빼돌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조사 결과 A씨는
      2026-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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