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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종합비행성능시험장이 고흥에 세워집니다.
고흥군은 총사업비 560억 원을 투입해 고흥만 간척지 120ha에 1.2km 활주로와 통제탑, 연구단지 등을 갖춘 국내 첫 국가종합비행성능시험장을 다음달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가 2021년까지 조성할 계획입니다.
군은 항공기를 시험하고 연구하는 이번 시험장이 완공되면 고흥이 대전,사천과 더불어 국내 항공산업 3대 축으로 부상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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