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 화재 현장을 목격하고 사고 운전자를 구조한 가족이 표창을 받았습니다.
나주소방서는 지난달 24일 나주시 산포면의 한 도로에서 교통사고로 불이 난 차 안에 의식을 잃고 쓰러져 있던 40대 남성을 구조한 공로로 53살 최규명 씨와 최 씨의 아들 민호 씨를 안전 의인으로 지정하고 표창했습니다.
최 씨 부자는 귀가 중 교통사고 현장을 목격하고 차에서 내려 운전석 유리창 틈으로 하반신 화상을 입은 운전자를 빼냈습니다.
kbc 광주방송 김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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