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 현지 미성년자를 성추행한 혐의로 파면된 전 외교관이 광주지검에 출석해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광주지검 형사1부는 칠레 현지에서 미성년자를 성추행 해 파면 처분 된 뒤 외교부로부터 고발당한 박 모 전 칠레 참사관을 오늘 오전 불러 혐의점에 대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외교부는 지난달 27일 박 전 참사관에 대해 파면을 의결한 뒤 대검찰청에 고발장을 접수했고, 대검은 박 전 참사관의 주소지가 광주라며 광주지검에 사건을 배당했습니다.
kbc 광주방송 이형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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