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피언스 필드 첫 시범경기 구름관중

    작성 : 2015-03-14 20:50:50

    프로야구 기아 타이거즈가 엘지 트윈스와 광주 홈 시범경기에서 5대 11로 졌습니다.

    기아는 1회 말 김원섭의 3루타와 브렛필의 내야 땅볼로 점수를 내며 앞서갔지만, LG에게 14안타를 맞으며 5대 11로 져 시범경기 3승 3패를 기록했습니다.

    오늘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올 들어
    처음으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기아와 LG전에는 시범경기임에도 불구하고
    만 3천여 명의 관중이 경기장을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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