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이 추석을 앞두고 벌초가 어려운
출향민들이나 노인들을 대신해 산소 관리 대행 서비스를 실시합니다.
농협전남본부는 92개 지역농협에서
산소관리 서비스를 신청받아
5만 원에서 12만 원을 받고
벌초를 대행하기로 했는데, 비용은
해당 지역 마을청년회나 영농회와 연결해 마을공동기금 등으로 활용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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