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실종자 수색작업 지원에 나섰던
해경 소속 의무경찰이 다쳐 병원에 긴급
이송됐습니다.
오늘 오후 4시 10분쯤 세월호 사고현장에서
수색 지원 중이던 해경 소속 의무경찰
장 모 상경이 경비정 접안 과정에서 너울성 파도로 인해 줄과 선체 사이에 손가락이
끼어 절단되는 부상을 입었습니다.
장 상경은 광주의 대형 병원으로
긴급 후송돼 응급 수술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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