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김건희, 구치소서 혼자 중얼중얼?...정신분열 코스프레, 보석은 무슨, 말짱해"[여의도초대석]

    작성 : 2025-11-13 18:30:02
    "혼자 중얼중얼?...'내 목걸이, 내 목걸이' 하고 있나"
    "기억상실?...물어보니까 멀쩡, 보석 받으려 술수"
    "尹, 재구속 100일 영치금 6억?...면세, 연봉 25억"
    "국가가 다 먹이고 재우고 입혀주는데...사후 뇌물"
    "검찰, 김건희엔 찍소리도 못하고...尹 검사들 항명"
    "조부, 선친, 내가 빨갱이?...다 고발, 벌금 참교육"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대장동 1심 항소 포기 파문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노만석 검찰총장 직무대행이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수사 기소 분리를 앞둔 검찰은 총장 직무대행 대행이라는 초유의 사태를 맞게 됐습니다. '여의도초대석',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정치권 현안 얘기해 보겠습니다. 의원님 어서 오십시오.

    ▲박지원 의원: 네. 안녕하세요.

    △유재광 앵커: 페이스북에 보니까는 '11월 22일 김치의 날' 이렇게 적으셨던데. 김치의 날도 있었나요?

    ▲박지원 의원: 김치의 날이 있습니다.

    △유재광 앵커: 왜 11월 22일이 김치의 날인가요? 근데.

    ▲박지원 의원: 그러니까 11월 22일 이후로 김장을 하면은 대한민국에서 제일 좋은 해남 배추로 절인 배추로 김장할 수 있기 때문에 명현관 해남군수와 저는 계속 수도권 시민들에게 김장 시기를 한 달만 늦춰라. 11월 22일 넘겨서 하면은 해남 배추가 생산된다. 해남 배추가 얼마나 유명하면은 이재명 대통령도 저를 만나서 "해남 배추 잘 팔리십니까?"

    △유재광 앵커: 근데 해남이 원래 배추가 유명했나요?

    ▲박지원 의원: 소위 겨울 배추 김장배추의 67%를 해남에서 공급하고 있습니다. 해남은 남쪽에 따뜻한 햇볕, 해풍, 황토밭에서 한 달을 더 자라요. 그렇기 때문에 주부들이 가장 긴장을 하고 염려하는 김치가 물려지는 것이 없어요. 탄탄하고 미네랄 항암 물질이 많아서 해남 배추가 가장 인기가 있고 특히 요즘 주부들은 이제 젊은 주부들은 손이 안 가는 걸 좋아하잖아요. 그래서 절임 배추를 더 많이 팔게 되고 전라도식 양념 소스, 서울식 양념 소스 이렇게 해서 같이 팝니다.

    △유재광 앵커: 많이 다른가요?

    ▲박지원 의원: 그렇죠. 전라도 김치는 멸치젓이 많이 들어가요. 서울은 조금 비린 걸 싫어해서 덜 들어가는데. 요즘은 서울에도 수도권 사람들도 전국적으로 전라도 김치를 제일 좋아해요. 멸치젓이 좀 들어간. 그래서 절인 배추 사다가 소스 함께 주문해가지고 비비면 최고의 김치가 나옵니다.

    △유재광 앵커: 선친에 대한 허위 글 작성 퍼 나르는 사람들 고발했다. 이건 뭐 어떤 얘기인가요?

    ▲박지원 의원: 이제 과거 군사 독재 정권에서 박지원이 좀 세게 얘기를 하니까 저를 모함하기 위해서 저희 할아버지, 저희 아버지, 박지원 3대 빨갱이다. 이렇게 해서 박근혜 대통령 때는 예비군 훈련하면서 국방부에 나간 교관들이 그렇게 가르쳤어요.

    △유재광 앵커: 예비군 훈련장에서요?

    ▲박지원 의원: 예. 그리고 이제 카톡 같은 것으로 퍼 나르고 그래서 항의를 해가지고 예비군 교육은 스톱 됐고. 제가 그 사람들을 고소해 가지고 대법원에서 사실이 아니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저희 아버님은 독립지사예요. 국립현충원에 어머님이랑 같이 누워 계시고, 제가 보훈처에서 독립지사 기금을 받는다니까요. 그런데도 이렇게 공격을 해서 대법원에서 유죄 판결이 났어요. 그 명예훼손한 사람들이. 그런데 지금도 그걸 보고 옛날 것을 퍼 날려요. 특히 요즘같이 이렇게 갈등이 심하면 저한테도 많이 오죠. 그걸 갔다가 고소하면은 경찰에서 대개 300만 원씩 벌금 처분을 하더라고요. 그러니까 뭘 모르고 올렸던 사람들이 저한테 문자가 와요. 잘못했으니까 모르니까 용서해 주십시오. 그러면 다시는 하지 마라 하고 용서하면 300만 원 벌금이 안 나가니까 하는데, 최근에 또 많아지더라고요. 그래서 약 한 달 전에 또 며칠 전에 고발을 했죠.

    △유재광 앵커: 근데 의원님 보고, 좀 민망한 말이긴 한데. 빨갱이 간첩 이렇게 얘기하는 사람들은 왜 그럴까요?

    ▲박지원 의원: 제가 김대중 대통령의 대북 특사를 하고 북한을 많이 다녔잖아요. 저는 평화를 위해서 한 건데 마치 김대중 대통령과 박지원은 빨갱이다 하는 것으로 덧칠을 해 가지고 그걸 몰고 나가죠. 제가 빨갱이였으면은 윤석열이 가만뒀겠어요?

    △유재광 앵커: 대장동 항소 포기 이거 계속 시끄러운데 어떻게 보세요?

    ▲박지원 의원: 대장동 항소 포기는 당연한 겁니다.

    △유재광 앵커: 당연한 건가요?

    ▲박지원 의원: 그리고 법원 판결에서 그렇게 나온 거예요. 이재명하고 아무 관계 없다. 그리고 검찰이 구형한 것보다도 더 많은 형량으로 선고를 했어요. 그리고 7,850억 이 돈에 대해서는 이미 민사소송으로 진행되고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하등에 문제가 없는데. 이걸 법원에서 결정했단 말이에요. 그러면 이재명 대통령이 법원에 청탁을 했습니까? 압력을 했습니까? 이건 아니잖아요. 이것을 가지고 검찰에서 자기들이 검토한 거예요. 그러면은 항소를 해봐야 실효성이 없다. 그리고 판결문에도 이재명 대통령과 관계없다는 게 나와요. 그리고 구형보다도 더 많은 형량을 선고한 경우도 있고, 그러니까 실효적 가치가 없어서 법적으로 관습적으로 항소를 포기한 겁니다. 이 과정에서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개입을 했느냐. 안 했어요. 신중하게 해라. 만약에 정성호 장관이 항소해라, 항소하지 마라 했다 하면은 간섭이 되는 거예요. 그리고 또 노만석 총장 대행한테 직접 얘기를 했다면 법적으로 하등에 문제가 없어요. 그렇게 하지 않았어요. 그렇기 때문에 저는 멍청한 놈 노만석이 왔다 갔다 하고.

    △유재광 앵커: 노만석 총장 대행이 멍청한가요?

    ▲박지원 의원: 멍청하죠.

    △유재광 앵커: 왜요?

    ▲박지원 의원: 지금 하는 태도를 보면은 그리고 정진우 서울중앙지검장 자기가 할 수 있는 거예요. 설사 총장이 하지 마라 해도 서울중앙지검장이면은 항소권을 가지고 있단 말이야. 자기가 할 일이지, 안 하고 협의해서 했다, 안 했다 이렇게 하고 뒤로 빠져서 또 헛소리하는 비겁한 놈이에요. 더 나쁜 놈들은 선택적 항명을 하고 있단 말이에요. 윤석열 항소 포기할 때 즉시항고 안 했잖아요. 김건희가 점령 할 때 그 검찰들이 뭐라고 했어요? 아무 소리 안 하는 사람들 아니에요. 이 사람들이 이재명 정부에서는 선택적으로 저렇게 항명을 하는 것은 어떤 경우에도 용서해서는 안 된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이제 노만석 총장 권한대행이 사의를 표명했고 물러갈 거 아니에요. 거기에 대해서는 할 말이 없지만은 이 정진우 서울중앙지검장은 사표를 받더라도 수사를 해야 되고 특히 18명의 검사장과 지청장, 차장 검사들은 서영교 의원이 말씀한 대로 친윤 검사를 우리가 가릴 필요 없이 자기들이 커밍아웃한 거예요. 그러니까 집단 항명죄로 처벌을 해야 된다. 감찰을 해서 인사 조치해야 된다. 저는 그렇게 어제 법사위에서 정성호 장관에게 강하게 요구를 했습니다.

    △유재광 앵커: 그런데 검찰총장 직무대행은 말씀하신 대로라면 멍청하고 서울중앙지검장은 비겁하고 그러면 검찰 조직이.

    ▲박지원 의원: 항명한 사람들은 나쁜 놈들이고.

    △유재광 앵커: 그럼 검찰 조직 이거 어떻게 해야 되는 건가요?

    ▲박지원 의원: 검찰 개혁해야죠. 그 사람들이 소수예요. 이 사람들은 윤석열 내란 세력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정리해야죠. 특히 3인방, 광주지검장도 포함되는데. 이 사람들은 인사 조치해야죠.

    △유재광 앵커: 근데 대부분 검사장들이 다 이렇게 뭐랄까 항의의 뜻을 표명을 했는데. 그럼 검사장들을 다 잘라야 되나요? 어떻게 해야 되나요.

    ▲박지원 의원: 어떤 검사장은 저하고 통화를 해 보니까 안 할 수 없었다. 형식적으로 가담한 사람도 있지만은 대표적인 세 사람 어제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이 법사위에서 사진까지 딱 공개했잖아요. 서영교 우리 민주당 의원이 공개를 했잖아요. 이분들에 대해서는 감찰을 하고 인사 조치를 해야 된다. 특히 광주지검장 같은 분도 3인방 중에 한 사람이던데. 검사장이니까 수평 이동으로 고검 차장으로 인사 조치를 해야 된다 하는 얘기를 어제 많이 나눴습니다.

    △유재광 앵커: 근데 두 가지가 궁금한데. 일단 대검에서는 애초에는 항소를 해야 된다. 그런 취지로 의견을 올렸는데.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신중하게 판단해라라고 하는 거는 항소할게요 그랬는데 신중하게 해라. 그럼 하지 말라고 한 거 아닌가요? 사실상.

    ▲박지원 의원: 그것도 노만석 검찰총장 직무대행이 보고한 거 아니에요. 법무부에서 얘기를 보고를 받으니까 신중하게 해라 이게 정답 아니에요? 아무 소리 안 했어도 또 무슨 소리가 나올 거 아니에요. 그리고 항소해라, 항소하지 마라 했으면 개입이죠. 그리고 정성호 장관은 노만석 총장 대행하고 전화 한 번 안 했다는 거예요. 아무 문제 없어요.

    △유재광 앵커: 근데 추징금 애초에 검찰이 7천몇백억을 구형을 했는데. 400억인가 500억인가 이 정도밖에 안 나왔는데. 그러면 결과적으로 이제 항소를 포기를 하면서 김만배, 남욱 이런 사람들이 그 돈을 다 갖게 됐잖아요. 그런데 그거에 좀 사람들이 민감하게.

    ▲박지원 의원: 그건 아니고요. 그것은 이미 성남개발공사에서 민사소송을 해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민사소송에서 판가름 날 문제예요. 이건 아니고 그 판결문에도 그러면 사법부를 재판부를 우리 이재명 대통령이 압박을 했다는 겁니까? 이건 아니잖아요. 그 사법부가 우리 생각해 주는 사람들 아니에요. 그 판결문에도 이재명과는 관계없다. 이렇게 명시적으로 얘기를 하고 있잖아요. 그러니까 어제 서영교 의원이 "여당 법사위원들은 이미 판결문을 보았는데 야당은 공부 좀 해라. 그 판결문도 안 읽어보고 이렇게 하고 헛질문을 하느냐" 하고 추궁 세게 하더라고요.

    △유재광 앵커: 그런데 검찰총장 직무대행이 사퇴해 버리면 직무대행의 대행은 누가 하는 건가요? 그러면.

    ▲박지원 의원: 글쎄 직무대행의 대행을 할 수도 있고, 지금 대검 차장이 이제 노만석 대행이 갔으니까 없잖아요. 그래서 제가 듣는 바에 의하면은 대검 차장을 인사 해 가지고 대행을 시킬 것이다. 만약에 차장을 임명하지 않는다고 하면은 대검 기조부장이 대행의 대행을 할 수 있죠. 그렇지만은 제가 듣기로는 서울고등검사장을 대검 차장으로 임명한다 하는 설도 있더라고요. (구자현 고검장?) 구자현 고검장.

    △유재광 앵커: 그런데 본인이 가고 싶어 할까요? 이런 상황에서 본인이 가고 싶어 할까요?

    ▲박지원 의원: 가야죠. 공직자의 명령인데. 그러니까 18명 이 사람들은 공무원법 위반으로 집단행동을 했기 때문에 우리 민주당에서 고발할 거예요. 그러면 공수처에서 조사해야죠. 경찰들이.

    △유재광 앵커: 고발하실 건가요?

    ▲박지원 의원: 예. 어제 그렇게 논의를 했어요.

    △유재광 앵커: 윤석열 전 대통령은 재구속되고 100일 만에 영치금이 6억 넘게 들어왔다고 그러는데. 그건 어떻게 보세요?

    ▲박지원 의원: 그건요. 면세. 연봉이 계산해 보니까 25억이더라고요. (연봉으로 따지면?) 그렇죠. 먹여주고 재워주고 입혀주고 의식주 해결해 주고 그 돈을 받는데 이건 저는 뇌물이라고 봅니다. 사후 뇌물 윤석열한테 신세 진 사람들이 갚았다. 그렇기 때문에 이건 좀 조사를 해봐야 된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유재광 앵커: 아니 내란 우두머리로 감옥에 가 있는 사람한테 굳이 뭐를 이렇게 해줄 이유가.

    ▲박지원 의원: 아니 그러니까 그전에 재임 중에 은혜를 입은 사람들이 보훈을 했지 않냐. 사후 뇌물.

    △유재광 앵커: '김건희 씨도 뇌물 받는 걸로는 세계 제일 금메달리스트다' 이런 글을 페이스북에 쓰셨던데.

    ▲박지원 의원: 김건희는요 세계 금메달리스트죠. 제일이죠. 목걸이. 이거 다 받잖아요. 김기현 전 대표 보십시오. 대표 경선에 나경원 나오니까 연판장 돌려가지고 못 나가게 하고 자기가 됐잖아요. 그러니까 명품 가방을 또 김건희한테 보냈단 말이에요. (인간적 예의를 표명한 거라고.) 사회적 예의다. 그게 사회적 예의입니까? 사회적 뇌물이지. 사회적 예의라고 하면은, 모르겠어요. 스카프 하나 정도 사서 '감사합니다' 이런 것은 사회적 예의가 되겠죠. 사회적 기업이 있더니 사회적 예의가 또 나오네요. 뇌물에 무슨 사회적 예의예요.

    △유재광 앵커: 근데 조금 뭐 사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뭐 그 백 하나 주는 게 뭐 무슨 큰 일이냐. 이렇게 생각할 수도.

    ▲박지원 의원: 그게 문제죠. 그러면 말단 공무원 민간인이 주는 것은 뇌물이고, 이건 아니죠. 법은 만인 앞에 평등한 거예요. 오히려 사회적 책임을 질 수 있는 그러한 고위직이 있다고 하면은 더 (엄격해야 된다.) 도덕적 기준이 강화돼야죠.

    △유재광 앵커: 그런데 김건희 씨 법원 보석 심문을 했는데. 지금 변호사들이 얘기하는 거 들어보면 혼자 중얼중얼 대고 약간 이상하다. 빨리 내보내서 치료를 받아야 된다. 그렇게 얘기를 하던데. 그거 어떻게 보세요?

    ▲박지원 의원: 아니 어제 법사위에서 정성호 장관에게 질문했어요. 그리고 저도 감옥 생활을 했지만은, 이 사회 물의 사범, 범털들은 교도관들이 철저히 감시를 합니다. 그리고 그러한 내용을 법무부에 보고하게 돼 있는데 정성호 장관한테 질문을 했더니 전혀 혼자 중얼거리지 않는다. 아무 이상이 없다는 거예요. 변호사들이 보석 받으려고 그런 국민적 동정심을 유발하려고 하는 거짓말이다. 저는 그렇게 보고 모르겠어요. 혼자 중얼거린다면 '내 목걸이 지금 어디 가 있지? 돈은 어떻게 되지?' 이런 거나 하고 다니는지는 모르죠. 그건 없어요.

    △유재광 앵커: 근데 일부 기억 상실, 기억 소실도 오고 있다고 그러고 혼자 중얼중얼 대고 이거는 전형적으로 약간 정신분열 증상인데.

    ▲박지원 의원: 그게 없다니까요.

    △유재광 앵커: 그런 게 없다는 건가요?

    ▲박지원 의원: 그런 게 없다는 거예요.

    △유재광 앵커: 이번에 1급 국실장 인사들에서 호남 출신들이 많이 나왔다고 일부 언론에서는 '호남이 왜 이렇게 많냐. 인구에 비교해서' 그런 얘기 나오는데. 그건 어떻게 보세요?

    ▲박지원 의원: 글쎄요. 호남 사람들이 지난 윤석열 정부에서 다 죽었잖아요. 없어요. 없는데 그러한 차원에서 지역 안배를 한 인사가 아닌가 저는 생각하지만, 우리 완도에서도 1급 농식품부 실장이 태어났고. 우리 진도에서도 1급 교정본부장이 탄생했습니다. 그리고 해남은 특히 차관이 3명이에요. (많더라고요.) 그러니까 지역 안배 인사를 잘했다. 저는 그렇게 봅니다.

    △유재광 앵커: 그러니까 억지로 발탁한 게 아니라 자연스럽게 그렇게.

    ▲박지원 의원: 아니 그분들이 요건을 갖추고 있는 거예요.

    △유재광 앵커: 알겠습니다. 시간이 다 돼서 오늘 말씀은 여기까지 듣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박지원 의원: 네. 감사합니다.

    △유재광 앵커: 지금까지 서울광역방송센터에서 박지원 민주당 의원과 함께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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