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7기 취임 3년을 맞아 이용섭 광주시장이 남은 1년간 시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시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용섭 시장은 기자간담회에서 지난 3년은 변화와 혁신의 기간이었다면 앞으로 1년은 값진 결실의 시간이 될 것이라며 인공지능 대표도시, 탄소중립 녹색도시, 민주 인권 상생도시 등을 실현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시장은 앞으로 달빛내륙철도가 제4차 국가철도망 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고, 광주 군공항 이전과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성과를 내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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