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등산관광단지 조성사업 계획이 기존보다 상가 면적을 15% 늘리는 등의 변경안으로 합의됐습니다.
광주도시공사는 우선협상 대상자인 서진건설 컨소시엄과 사업 계획 협의에 나서, 상가를 지하 3층까지 확대해 기존보다 만 천 제곱미터 가량 늘리는 대신 로컬푸드판매장과 특산품판매장 등 지역상생시설을 만드는 방안 등에 합의했습니다.
또 160실 규모의 특급호텔을 건립하고 레지던스의 경우 314실 규모로 분양을 하되 숙박시설로 활용될 수 있도록 전문운영사에 위탁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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