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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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안군 61.3%...격전지 중심으로 사전투표 '열기'
      광주와 전남이 6·3 지방선거 사전투표에서 역대 최고 투표율을 기록한 가운데, 격전지를 중심으로 높은 투표율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제(30일)까지 이틀간 진행된 사전투표에서 61.3%로 전국 최고치를 기록한 신안군을 비롯해, 진도군과 함평군, 강진군 등 8개 군에서 투표율 50%를 넘겼습니다. 이들 지역은 민주당 후보와 조국혁신당 또는 무소속 후보가 맞붙은 곳으로, 격전구도가 투표율을 끌어올린 것으로 분석됩니다. 광주에서도 민주당과 조국혁신당 후보가 전현직 맞대결을 벌이는 동구의 사전투표 투표율이 32.
      2026-06-01
    • 민주당, 호남 이어 충청 공략…"미우나 고우나 민주당"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를 사흘 앞둔 31일 전남 구례를 시작으로 충남·충북을 잇달아 방문하며 막판 표심 잡기에 나섰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총괄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전날 완도와 진도, 장흥, 순천에 이어 이날 구례에서도 민주당 후보 지원 유세를 펼치며 전통 지지기반인 호남 민심 다지기에 집중했습니다. 정 위원장은 유세 현장에서 "이재명 대통령에게 힘을 실어주고 싶다면 민주당 기호 1번 후보를 선택해 달라"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특히 호남 사투리를 사용하며 "우리가 어디 가겠느냐, 민주당이지"
      2026-05-31
    • [지방선거 현장] 광주 북구, 첫 여성 구청장 '관심'
      【 앵커멘트 】 6·3 지방선거에서 우리 지역에 어떤 후보들이 뛰고 있는지 살펴보는 시간, 오늘은 광주 북구입니다. 현직 구청장의 불출마로 무주공산이 된 자리에 4명의 후보가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치열한 경선을 뚫고 올라온 신수정 후보가 광주 첫 여성 구청장에 도전합니다. '주민주권 도시'를 슬로건으로, 주민들과 함께 북구의 새 이름을 만들고 재정을 논의하는 플랫폼을 구축한다는 계획입니다. 구의원 3선과 시의원 재선, 광주시의회 의장을 지내면서 전남광주
      2026-05-31
    • 지지 부탁하며 음식물 제공한 후보 배우자 등 고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구민에게 지지를 부탁하며 음식물을 제공한 출마자의 배우자 등이 검찰에 고발됐습니다. 전남선거관리위원회는 선거구민 10명을 식당에 모이게 한 뒤 지지를 부탁하고 22만 원 상당의 음식물을 제공한 혐의로 전남의 한 기초의원 선거 후보자의 배우자와 선거사무장 등 5명을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전남선관위는 이 모임이 선거와 관련한 자리라는 사실을 알고도 음식물을 제공받은 참석자들에 대해서도 향후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입니다.
      2026-05-31
    • 전 국회의원이 출마하는 목포시의원 라 선거구...관심 집중
      【 앵커멘트 】 이번 6·3 지방선거 기초의원 선거구 가운데 손혜원 전 국회의원이 출마하는 목포시의원 '라' 선거구가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20대 국회의원 시절 목포 근대역사문화공간 보존과 도시재생 이슈를 전국적으로 부각시켰고, 이로 인해 부동산 투기 의혹까지 받았던 터라 손 전 의원에 대한 지역 유권자들의 선택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손혜원 후보가 출마하는 목포시의원 '라' 선거구는 예전에 중심상권을 형성했던 유달동과 목원동·동명동·만호동
      2026-05-31
    • 지방선거 전 마지막 휴일...곳곳서 유세전 '총력'
      6·3 지방선거를 앞둔 마지막 휴일을 맞아 곳곳에서 치열한 유세전이 펼쳐졌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선거에 나선 민주당 민형배, 국민의힘 이정현, 진보당 이종욱, 정의당 강은미, 무소속 김광만 후보는 다중이용시설과 전통시장 등을 돌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교육감 후보들과 광주 광산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들도 종교시설을 찾거나 거리유세에 나서는 등 총력전을 폈습니다.
      2026-05-31
    • 국민의힘, 마지막 주말 수도권 총력전…"여당 오만 심판해달라"
      6·3 지방선거를 사흘 앞둔 마지막 주말, 국민의힘이 서울과 수도권을 중심으로 막판 표심 잡기에 총력을 기울였습니다. 국민의힘 장동혁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31일 서울 홍대입구역과 성수동, 강남역 일대에서 시민들을 만나 투표 참여를 독려했습니다. 장 위원장은 최근 논란이 된 스타벅스 이슈를 겨냥해 '커피 한잔의 자유'라고 적힌 앞치마를 착용한 채 거리 유세에 나서며 "자유와 일상을 지키는 선택"이라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특히 유세차 연설 대신 시민들과 직접 만나 소통하는 방식에 집중하며 젊은층 유권자 공략에 힘을
      2026-05-31
    • 李대통령 "참사 유가족 모욕 행위 엄단…더 철저히 수사할 것"
      이재명 대통령이 사회적 참사의 피해자와 유가족을 향한 모욕 행위에 강력 대응 방침을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31일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세월호·이태원·제주항공 참사 등과 관련해 모욕적 게시글을 3천건 넘게 올린 혐의로 구속된 50대 남성의 사례를 언급하며 "앞으로도 더 철저히 수사하고 엄단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인면수심도 유분수지 대체 왜 이러는 것이냐"라며 "자기 가족이 그런 피해를 입었다고 생각해 보자. 역지사지해야 하지 않을까"라고 말했습니다.
      2026-05-31
    • 부산 찾은 MB·또 대구 찾은 朴...보수 결집 '총력전'
      6·3 지방선거 전 휴일을 맞은 31일, 부산과 대구에서 각각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이 유세를 펼치며 보수층 결집에 나섰습니다. 이 전 대통령은 이날 오전 부산 해운대구 수영로교회에서 대표적인 친이명박계 인사로 꼽히는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와 예배에 참석했습니다. 이후 해운대시장 입구로 이동해 박 후보, 김성수 해운대구청장 후보, 주진우 해운대갑 국회의원과 함께 시민들을 만났습니다. 이 전 대통령은 직접 마이크를 잡고 "제가 서울시장을 하면서 느낀 것은 시장은 일 잘하는 시장이 필요하다는 것"
      2026-05-31
    • 최민희 "김세의 구속, 너무 늦었어...뒷배 조사 필요, 일베 등 폐쇄, 징벌배상 금융치료"[KBC 뉴스메이커]
      △배종호 앵커: 일부에서는 일베 사이트를 폐쇄해야 된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거든요. 위원장님은 어떤 입장이십니까? ▲최민희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 2012년에 일베 사이트가 시작됐습니다. 그런데 그때 일베 사이트만 시작된 게 아니에요. 시작됐다는 말은 그게 사회적으로 의미 있게 봐야 하는 일이 작동했다. 이런 의미인데 그때 국정원이 일베 사이트를 지원한다는 의혹이 제기됐고요. 심지어 군 장교들조차 '일베'라는 의혹이 제기됐고, 일부는 사실로 확인됐고요. 그리고 그때 국정원으로 의심되는 정보기관이 그것만 한 게 아니라
      2026-05-31
    • 손수조 "한동훈·조국, 내가 차기 대통령감?...허무맹랑 평행이론, 콘텐츠도 없어, 말만"[여의도 진검승부]
      △손수조 대변인: 한동훈 후보가 여론조사가 잘 나온 건 너무 많은 여론조사로 시민들 피로감이 누적돼 표본이 오염된 이유도 있지만 하정우 후보가 초반에 너무 밀려서 그런 거예요. 하정우 후보가 초반에 오빠 논란, 손 털기 논란, 뭐 이런 거 하면서 초반에 굉장히 무너졌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 이렇게 됐다고 저는 보고. 저는 개인적으로 한동훈 후보는 보수가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한동훈 후보와 박민식 후보로 갈라진 이 구도가 보수의 분열이라고 보고 있지 않습니다. ◐유재광 앵커: 한동훈 후보는 뭔가요? 그러면. △손수조
      2026-05-31
    • 박우량 신안군수 후보, 신안군 소상공인 자생력 강화·민생안정 4대 공약 발표
      박우량 더불어민주당 신안군수 후보가 신안군 소상공인 자생력 강화·민생안정 4대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박 후보는 31일 "고물가와 경기침체, 높은 물류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의 경영 여건을 개선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공약은 △소상공인 택배비 지원 확대 △1004섬 신안 공동브랜드 포장재 지원 △소상공인 안심케어 보험 확대 △디지털 판로 및 자생력 강화 지원 등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들로 구성됐습니다. 박 후보는 섬 지역이라는 특수성으로 인해 상대
      2026-05-31
    • 손솔 "尹, 박근혜, MB, 한동훈...따로 또 같이, 웃긴데, 기괴한 공존, 국힘 도대체 이해불가"[여의도 진검승부]
      ◐유재광 앵커: 박근혜 전 대통령의 귀환, 열광이라면 열광이 있는 거는 현상인 것 같은데. 왜 그렇다고 보세요? ▲손 솔 진보당 의원: 글쎄요. 국민의힘 내부 지지자들이 그러실 수는 있겠습니다마는 전 국민적인 평가가 그럴 수 있는지는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박근혜 씨가 본인을 되게 좋아했던 뭔가 옛날 보수를 결집하고자 하는 의도인 것 같은데. 거기에서는 소구력이 있을 수도 있으나 보통의 국민들께서는 좀 따가운 눈초리를 보내실 거다. 저는 이렇게 봅니다. ◐유재광 앵커: 이게 근데 손솔 의원님 말씀대로 열광하시는 분들은 열광하
      2026-05-31
    • 국힘, '李대통령 투표지 노출' 공세 이어가..."노골적 관권선거"
      국민의힘이 이재명 대통령의 투표지 노출 논란과 관련해 "노골적인 관권선거이자 심각한 선거 개입"이라며 재차 쟁점화했습니다. 장동혁 상임선대위원장은 3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 대통령이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투표 포기는 사익을 위해 권력을 남용하는 자들에게 기회를 주는 것'이라고 올린 것을 언급하며 "이재명이야말로 사익을 위해 가장 큰 권력을 남용하는 장본인 아닌가"라고 비판했습니다. 장 위원장은 "이재명은 여전히 핍박받는 야당 대표 행세를 한다. 얼마나 더 큰 권력을 달라는 것인가. 무소불위의 종신 대통령이
      2026-05-31
    • 최민희 "장동혁, 박근혜, 이명박 씨까지...비극, 보수 종말 목도 중, 6·3 이후 새 길 찾길"[KBC 뉴스메이커]
      △배종호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대한민국을 움직이는 뉴스피플을 직접 만나서 정국의 주요 현안을 알아보는 KBC '뉴스메이커'의 진행자 배종호입니다. 오늘은 평생을 공정언론, 민주언론을 위해서 살아오신 최민희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 위원장님을 모셨는데요. 경기도 남양주갑이 지역구인 재선 의원이시죠. 오늘은 최근 정국의 핵심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는 스타벅스 5·18 탱크데이 논란 그리고 6·3 지방선거 상황 등 정국의 주요 현안 등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위원장님 감사합니다. ▲최민희
      2026-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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