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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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대병원 건축비 부담 '여전'…"위상에 맞게 지원 필요"
      【 앵커멘트 】 전남대병원이 병원 건물과 교육시설 신축에 나섰습니다. 34년까지 9,600억 원이 필요한 상황인데, 국비 지원이 늘었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5,000억 원을 부담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정부의 지원을 늘려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전남대병원은 오는 30년까지 1,070개 병상의 병원을 신축하고, 34년까지 새 교육시설을 구축할 계획입니다. 필요한 예산은 9,629억 원. 그런데 지난 8일 국감에 출석한 정신 전남대병원장은 새 병원 조성의 어려움을 이렇게 토로했
      2026-10-25
    • 李대통령 "경제성장 필요한 이유, 국민 삶 나아지게 하기 위해"
      이재명 대통령이 25일 "경제성장이 필요한 이유는 국민의 삶을 더 나아지게 하기 위해서"라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이같이 밝히며 "경제의 활력이 더 많은 투자와 일자리, 더 나은 소득과 생활의 여유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반도체 수출 호조에 힘입어 올 2분기 경상수지 흑자가 독일과 일본 흑자를 합친 규모를 넘어섰다는 기사를 공유하며 "AI(인공지능) 시대의 핵심 산업인 반도체를 비롯해 우리 기업들이 세계 시장에서 만들어낸 성과"라고 평가했습니
      2026-10-25
    • '뇌물 의혹' LIG D&A, 입찰 제한 이어 소형무인기 방산업체 지정 날아가나
      방위사업청이 임직원 '뇌물 공여' 혐의로 재판받는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이하 LIG D&A)의 '소형무인기 대응체계' 사업에 대해 추가 제재를 검토 중인 것으로 25일 확인됐습니다. 방사청은 최근 소형무인기 대응체계 사업 관련 LIG D&A의 '방산업체 지정' 취소를 검토해 달라고 산업통상부에 요청했다고 이날 밝혔습니다. 앞서 LIG D&A는 소형무인기 대응체계 사업을 포함해 여러 무기개발 입찰 과정에서 소속 임원이 방사청 직원에게 수억 원대 뇌물을 건넨 혐의로 방사청으로부터 '입찰참가 자격 제한 2년
      2026-10-25
    • 가상자산 과세 '4번째 유예' 되나…靑, 청년 여론 고려 막판 고심
      내년 1월 시행 예정인 '가상자산 과세'가 또 유예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25일 여권에 따르면 청와대는 가상자산 과세를 다시 유예하는 방향에 무게를 두고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가상자산 과세는 2020년 소득세법 개정으로 도입된 이후 세 차례 시행이 유예됐습니다. 가상자산의 양도·대여로 발생한 연간 소득에서 기본소득 250만 원을 뺀 금액에 기타소득세·지방소득세를 합산한 22% 세율을 적용하는 것이 제도의 핵심입니다. 정부는 내년 1월 시행을 앞두고 관련 행정 절차를 진행해 왔지만,
      2026-10-25
    • 박균택 "경찰, 고발인 조사만 6번...정작 한동훈 딸은 보지도 못해, 압색 0번, 조국 딸과 왜 이리 다른가"[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법사위 법무부 국정감사에서 "한동훈 딸 vs 조국 딸 수사가 이렇게 다를 수 있습니까?"라고 세게 질타를 하셨는데. 이게 그러니까 한동훈 의원 본인이나 한동훈 의원 딸이나 왜 이렇게, 수사를 더 받아야 되는 이유가 뭐가 있는 건가요? 좀 쉽게 조목조목 설명을 해 주시면. ▲박균택 의원: 이번에 국정감사를 앞두고 자료를 한번 검토를 했습니다. 과거에 수사가 이루어질 때 제가 그때 민간인 신분이라 크게 관심을 못 가졌던 사안인데, 이번에 들보니까 수사 과정에서 압수수색도 없었고 피의자 소환 조사도 없었습니다.
      2026-10-25
    • 양부남 "한동훈, 대통령이라는 사람이?...이 대통령 대통령으로 인정 안 해, 뭐 그리 잘났나, 조희대도"[여의도 진검승부]
      ◐유재광 앵커: 그런데 한동훈 의원은 이 대통령에 대해서 제미나이 할애비를 데려와도 대통령이 수사지휘 기소지휘 하면 안 된다. 대통령이라는 사람이 억지 부리지 말고 정신 차리세요. 무슨 그 전 대통령들은 뭐 다 바보라서 그렇게 참석 안 시켰겠냐 그러는데. 근데 저는 이 워딩 중에 '대통령이라는 사람이', 이거는 이재명 대통령을 대통령으로 안 보는 듯한 그런 뉘앙스인데. ▲양부남 의원: 기본적으로 한동훈 의원이나 보수 진영, 국민의힘 의원 일부, 특히 조희대 대법원장. 이런 보수 세력들은 이재명 대통령을 대통령으로 인정하지
      2026-10-25
    • 박지원 "'난닝구' 남편과 다정 듀엣, 짠하다?...꼴값 흉악, 김건희 풀어주면 폭동, 예의주시 경고"[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그러니까 대통령의 중수청장 공소청장 국무회의 참석 지시를 뒤에서 배후 조종 안 하겠다 하는 선의로 해석을 할 수는 있는데. 이게 대통령 본인 공소취소가 걸려 있다 보니까. 자꾸 이렇게 백안시하는 사람들이 있는 것 같은데. 그거는 어떻게? ▲박지원 의원: 아니 누가 이재명 대통령이 내 문제 공소 취소하겠다. 말씀한 적 있어요? 아니 개헌도 그렇잖아요. 연임제 개헌해서 내가 연임하겠다 말씀 안 했어요. 자기들이 그냥 떠들어 가지고 이렇게 문제가 되고 있기 때문에. 연임제도 안 한다 말씀하셨잖아요. 내가 법조
      2026-10-25
    • 추미애 "정치적 화형 당하더라도 소방 인건비 국비 해결… '빨대' 발언은 불찰"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정치적으로 화형을 당하더라도"라는 표현을 쓰며 소방공무원 인건비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배수진을 쳤습니다. 이른바 '소방 재정 빨대' 발언으로 거센 비판에 휩싸이고 당 지도부의 경고까지 받았지만, 소방 재정 문제만큼은 물러서지 않겠다는 입장입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추 지사는 지난 23일 인터뷰에서 논란이 된 '빨대' 발언에 대해 재차 사과했습니다. 재정 위기 해결을 위해 꾸린 재정혁신TF에서 '소방이 가장 큰 부담'이라는 의견이 나왔다며, "안전과 복지 분야 둘 다 필수 분야인데 재정 문제 때문에 둘 중 하
      2026-10-25
    • 신장식 "한동훈, 장동혁 꽃 단 미친 사람 취급...공작본능 검사 습성 몸에 배, 피아 구분도 없어"[KBC 뉴스메이커]
      ▲신장식 조국혁신당 대표: 그러니까 한동훈 의원이나 장동혁 대표 같은 경우 조희대 탄핵하면 이재명 탄핵 데드덕 될 거다 그러는데. 그러면 빨리 탄핵하라고 하시죠. 뭘 장외 투쟁하겠다고 하시는지 모르겠네. 박수 치며 하라고 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유재광 앵커: 근데 한동훈 의원 얘기가 나와서. 지금 거의 모든 사안에 대해서 SNS를 하고 있는데. '조국 원장의 SNS 활동은 한동훈 의원의 SNS 활동에 비하면 조족지혈, 새 발의 피다.' 이런 말씀을 하셨는데. 이건 어떤 말씀인가요? ▲신장식 의원: 아니 일단 양에서 차
      2026-10-25
    • 李대통령, 법무장관 장고…'검찰 출신' 박균택·양부남 고심
      더불어민주당 박균택 의원과 양부남 의원 등 두 명의 검찰 출신 의원이 두 달째 공석인 법무부 장관 후보 물망에 오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2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청와대는 지난 8·30 개각 당시 지명됐던 김승원 전 후보자가 지난달 19일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 등으로 사퇴한 이후 후보군을 원점에서 다시 물색해왔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연합뉴스에 "이재명 대통령이 장고를 거친 끝에 박 의원과 양 의원을 놓고 막판 고심 중"이라며 "조만간 인선이 이뤄질 것으로 안다"고 밝혔습니다. 김 전 후보자의 낙마 과정에
      2026-10-25
    • 김정은, 단둥 방문…"북·중 피로써 맺은 친선 영원히 계승"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중국의 6·25전쟁 참전 기념일을 앞두고 랴오닝성 단둥을 방문해 북중 간 혈맹관계를 재확인하고 친선 계승 의지를 밝혔다고 북한 매체가 25일 보도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김 위원장이 전날 '중국인민지원군 조선전선참전 76돌'을 즈음해 단둥을 방문해 '항미원조기념관'을 찾았다고 전했습니다. 북측에서는 조용원 노동당 중앙위원회 비서와 최선희 외무상, 리일환·김성남 비서, 김덕훈 제1부총리, 김여정 총무부장, 김재룡 제1부부장을 비롯한 당정 주요 간부들과 리룡남 주중북한대사가 동행했습
      2026-10-25
    • 오세훈 "총선이 다가온다…대안 제시하고 단합된 모습 보여줘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오세훈 서울시장은 24일 "총선이 다가오고 있다"며 "국민의힘이 하나 된 힘으로 대안을 제시하는 정당이 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오 시장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을 만나 "국민의힘이 분열된 모습보다는 단합·통합된 모습일 때 국민 여러분께 위안을 드릴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오 시장은 "지금 이재명 정부는 부동산 문제를 비롯해 국민께 굉장히 많은 심려를 끼치고 있다"고 지적하며 "생각이 조금 다르고 철학이 다른 분들의 마음을 모으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2026-10-24
    • 김민석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 국조 포함해 차근차근 진행"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항소심에서 무죄를 받은 것을 두고 범여권에서 조희대 대법원장에 대한 탄핵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4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 문제는) 국정조사를 포함해 원래 생각한 대로 차근차근 진행해 가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대표는 전날 오 시장이 항소심 재판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직후 기자들과 만나 "법리적으로나 상식적으로나 이해하기 어렵고 납득하기 어려운 판결"이라고 입장을 밝힌 바 있습니다. 범여권인 조국혁신당도 오 시장
      2026-10-24
    • 통일부 "김정은 방중…신압록대교 통해 단둥 도착"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1년여 만에 전격 방중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 정부 소식통은 이날 "김 위원장이 신압록강대교를 통해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했다"고 전했습니다. 앞서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북한과 국경을 맞대고 있는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이날 엄격한 교통 통제가 실시됐으며, 북한 고위급 인사의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습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오는 25일 중국의 한국전쟁 참전 기념일을 앞두고 이뤄졌습니다. 중국군은 1950년 10월 19일 압록강을
      2026-10-24
    • '혁명가 박정희' 국회 포럼...與 "쿠데타·독재 미화 정당인가"
      더불어민주당은 24일 국민의힘 임이자 정책위의장 공동 주최로 국회에서 '혁명가 박정희' 포럼이 진행된 것과 관련해 "국민의힘은 역사 왜곡 정당인가"라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이용우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5·18 폄훼 포럼을 연 이진숙 의원으로 모자라 당 정책위의장까지 같은 단체와 손잡고 독재 미화에 판을 깔았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대변인은 포럼에서 나온 유신 정당화 주장을 언급하며 "경제성장을 내세워 박 전 대통령에게 민주화의 공로까지 돌리는 것은 리박스쿨의 독재 미화와 판박이"라고 지적했습니다
      2026-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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