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날짜선택
    • 李대통령 지지율 46%로 소폭 반등…부정평가 44% '골든크로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비율이 46%로 집계됐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9일 나왔습니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26∼28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이날 공개한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 평가한 응답 비율은 2주 전 이뤄진 직전 조사보다 2%포인트(p) 높은 46%로 집계됐습니다. 부정 평가 응답은 44%로, 지난 조사보다 5%p 줄었습니다. 이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대해 '
      2026-10-29
    • 박지원 "주말 골프 뭐가 문제, 대통령-영부인은 운동도 못 하나...남 뒷구멍이나 파고, 저속"[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 지금 같이 법사위에 있는데 연일 뭔가 계속 터뜨리는데. 이번에는 김혜경 여사 무슨 뭐 황제골프 영상? 이런 거를 공개했는데. '딱 걸렸다' 그렇게 페이스북에 적으셨던데. 뭐가 딱 걸린 건가요? ▲박지원 의원: 진짜 이번에는 딱 걸렸어요. △유재광 앵커: 뭐가 딱 걸린 건가요? ▲박지원 의원: 김혜경 여사가 프로골퍼한테 수천만 원 레슨비 내면서 골프 쳤다라고 했는데. 그러면서 자기 유튜브에 리디아 고 사진을 넣었어요. 그런데 리디아 고가 '나 아니다. 나 그때 다른 데 있었다' 하니까
      2026-10-29
    • 김민석, 유시민의 잇단 李대통령 비판에 "평가도 답변도 불필요"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가 유시민 작가의 잇단 이재명 대통령과 정부·여당 비판에 대해 "평가하거나 답할 필요가 없는 것 아닌가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김 대표는 29일 민주당 유튜브 '민티 07'에 출연해 "전당대회 때는 유 작가의 말을 듣고 화가 났다"면서도 "김대중 대통령 시절 이후에도 그런 방식의 말을 많이 해왔기 때문에 그런 말을 계속하기로 하셨겠거니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유 작가는 전날 유튜브 '박시영TV'에서 "윤석열 딱정벌레가 자기 집을 다 해체했는데, 지금 정부와 이 대통령도 똑같이 한다"며
      2026-10-29
    • 장동혁 "선관위·특검, 야반도주하듯 투표함 들고 사라져"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29일 "선관위와 특검이 투표함을 경찰과 무슨 작전이라도 하듯, 야반도주하듯 들고 사라졌다"고 밝혔습니다. 장 대표는 이날 아침 6시50분쯤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이태한 선거관리위원회 특별검사팀이 공개검증을 마친 6·3 지방선거 송파지역 투표함이 반출·이송되자 취재진에 "국민의 소중한 한표를 살려낼 증거들이 사라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장 대표를 비롯한 일부 국민의힘 의원들은 전날부터 12시간가량 이뤄진 특검팀의 투표용지 공개검증 참관을 마친 뒤에도 투표
      2026-10-29
    • 유시민 "李대통령, 윤석열처럼 자기 집 해체...임기 못 채울 수도"
      범여권 논객 유시민 작가는 28일 "윤석열 딱정벌레가 자기 집을 다 해체했는데, 지금 정부와 이재명 대통령도 똑같이 한다"며 이 대통령을 다시 비판했습니다. 유 작가는 이날 유튜브 방송 '박시영TV'에 출연해 "국정수행 지지율 하락의 제일 큰 문제는 진영의 해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는 '군주민수'(君舟民水)를 언급하며 "민심의 역류가 몰아치면 배가 엎어질 수도 있다는 것"이라며 "이 지표가 말해주는 바는 대통령이 많은 국민에게 신임받지 못한다는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이어 "국정 수행 지지율이 낮으면 낮을수록 대통령이
      2026-10-29
    • 李대통령, 與중진들에 "집권여당 역할 중요…통합에 힘 보태달라"
      이재명 대통령은 28일 더불어민주당 5선 이상 중진 국회의원들을 초청해 만찬을 하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고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이 서면 브리핑에서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만찬에서 "국민 삶의 어려움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당과 청와대가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 실질적 해법을 찾아야 한다"며 "오랜 정치 경험을 통해 쌓아 온 중진 의원들의 경륜과 지혜를 국정 운영에 잘 반영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국민의 삶이 어려운 시기일수록 집권 여당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정책 성과만이 아니라 당의 말과 행동에서도 국민 눈높이에 맞는 책임 있
      2026-10-28
    • '반도체 클러스터 대비'…광역교통망 확충 추진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에 대비해 광주와 인근 지역을 연결하는 광역교통망 확충이 추진됩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8일 공개한 '2040년 광주권 광역도시계획안'에 광주와 나주, 광주와 화순을 각각 잇는 광역철도와 광주·담양 간 경전철, 간선급행버스체계 도입 구상을 담았습니다. 또 첨단과 장성, 송정과 빛그린산단을 연결하는 교통망도 검토하고, 반도체 산업단지의 출퇴근과 물류 수요를 분석해 사업비와 추진 일정을 구체화할 계획입니다.
      2026-10-28
    • [기획③]영업난에 교통 불편…도시철도 사회적 비용↑
      【 앵커멘트 】 광주 도시철도 2호선 사업비가 3조 2,000억 원을 넘어서며 공사 시작 당시 예상보다 1조 원 이상 공사비가 늘었습니다. 공사 기간도 길어지면서 실질적인 공사비 증가뿐 아니라 상인, 보행자, 운전 기사들의 피해 등 사회적 비용도 커지고 있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광주 도시철도 2호선 총사업비는 3조 2,430억 원, 이 가운데 광주특별시가 부담할 예산은 1조 3,000억 원에 달합니다. 하지만 3단계 사업비는 현재 5억 원만 반영됐고, 아직 착공하지 않은 2단계 구간도 남아 있어서
      2026-10-28
    • 李대통령, 펨코 언급하며 "다문화가족 우대제도 폐지 필요한지 검토"
      이재명 대통령은 28일 "서울시 등 지방 정부들이 다문화 가족을 우대하는 제도가 문제가 되고 있다"며 "다문화 가족들이 피해를 입지 않는 것을 넘어 우대까지 할 필요성이 큰지, 우대제도 폐지가 필요한 지 등에 대해 지방정부와 협의는 물론 시행령 개정까지 포함해 깊이 검토해 보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온라인 커뮤니티 '에펨코리아'(펨코)의 게시물 가운데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예약 순위'에 있어 다문화가족 산모와 국가유공자 산모가 같은 2순위인 것은 문제가 있다는 취지의 글을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
      2026-10-28
    • 박지원 "내가 이 대통령과 직접 얘기, 박균택 양부남 중 법무부 장관...양질, 야당 떠들어봐야"[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오는 31일 구속 만료일을 나흘 앞둔 27일, 김건희 씨에 대한 대법원 추가 구속영장이 발부됐습니다. 대법원 제2부 주심 오경미 대법관은 이른바 매관매직,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등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김건희 씨에 대해 "증거를 인멸하거나 도망할 염려가 있다"며 추가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이에 따라 김건희 씨는 매관매직 사건을 포함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등 대법원에 올라와 있는 다른 재판들도 계속 구속 상태에서 재판을 받게 됐습니다. '여의도초대석'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2026-10-28
    • "광주 김치축제에 해남 배추·신안 천일염…지역 자원을 청년 일자리로"[와이드이슈]
      광주 김치축제에 해남 배추와 신안 천일염을 연계해 체험과 농수산물 구매를 유도하고, 산지 관광으로까지 연결하자는 제안이 나왔습니다. 27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박민영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은 "축제 현장에서도 광주와 전남의 자원을 함께 경험하고 소비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지역 자원을 주민 소득과 청년 일자리로 연결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2일 첫 간담회를 연 의원연구단체 '로컬 콘텐츠 랩'의 대표의원을 맡은 박 의원은 지역의 역사와 문화, 골목의 이야기가 일회성 행사나 개별 관광사업에 머무
      2026-10-28
    • 민병덕 "왜 내 이자는 자꾸 오르나 했더니...국민을 원숭이 취급, 은행들 이자 장난질, 진짜 괘씸"[여의도초대석]
      ▲민병덕 의원: 저는 정치가 힘없는 사람들에게 무기가 돼야 된다. 그것이 저희가 을지로위원회를 하는 모토거든요. 그래서 이제 정치를 통해서 힘없는 사람들이 자신들의 권리를 세워야 되기 때문에 왜냐하면 갑을 관계에서는 못 이기니까. 저는 지금 우리 민생에서 세 가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이자, 그다음에 주거비, 그다음에 생활비, 이 세 가지인데. 여기서 핵심적인 게 이자예요. 이자가 지금 계속 오르고 있지 않습니까. 이자가 기준금리가 오르고 있는 것은 어쩔 수 없다고 쳐. 그런데 거기에다가 은행이 하는 가산금리까지 올려야
      2026-10-28
    • "가상자산 과세, 글로벌 인프라부터 갖춰야…국내 이용자 역차별 우려"[박영환의 시사1번지]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가상자산 과세 시행을 앞두고 또다시 가상자산 과세를 유예하기로 가닥을 잡았다는 언론 보도가 이어졌습니다. 이번에 미뤄지면 네 번째 유예인데 27일 민주당 비공개 의총에서도 대체로 유예에 공감대를 표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권칠승 정책위원장은 "청년층 반발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유예할 필요가 있다"는 취지로 설명했다고 전합니다. 정부는 당초 내년 1월부터 가상자산 소득에서 기본공제 250만 원을 뺀 금액에 대해 22% 세율을 적용해 징수할 예정이었지만 청와대가 추가 유예에 무게를 두면서 가상자산 과세
      2026-10-28
    • 민주, '金여사 유명골퍼 동반 골프 의혹' 주진우 고발…"악의적 가짜뉴스"
      더불어민주당은 28일 이재명 대통령 부인 김혜경 여사의 유명 프로골퍼 대동 골프 의혹을 제기한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을 허위사실 유포 등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당 법률위원회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주 의원을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과 형법상 허위 사실적시 명예훼손 혐의로 서울경찰청에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법률위는 "주 의원의 주장은 최소한 사실 확인조차 거치지 않은 무책임한 흑색선전이자 악의적인 가짜뉴스"라며 "대통령과 그 가족의 명예를 훼손한 행위에 대해, 수사기관이 철저히 수사하여 엄중히 처벌해 달라"고 촉구했습니다.
      2026-10-28
    • 김재원 "한동훈, 내가 尹 계엄 안 막았으면 보수 절멸?...이해 안 가, 민주당이 한 거 아닌가"[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오세훈 서울시장 명태균 여론조사 대납비용 정치자금법 위반 항소심에서 무죄를 받고 일단 살아 돌아왔는데. 이거 관련해서 한동훈 의원이 KBS 인터뷰에서 '훈훈 연대' 가능성 묻는 질문에 아주 적극적으로 "보수 진영 승리를 위해 함께 가야 될 분이다"라고 얘기를 했는데. 훈훈 연대, 될 거라고 보시고 파괴력이 있을 것이라고 보시나요? ▲김재원 최고위원: 한동훈 의원께서는 무소속 의원으로서 어느 누구와도 연대하고 함께 하고 싶은 부분이 있겠죠. 그런 의사를 드러낸 거라고 봅니다. 그런데 뭐 훈훈 연대니 1대
      2026-10-28
    1 2 3 4 5 6 7 8 9 10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