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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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李대통령 "피터팬 아빠 잊지 않겠다...발달장애인 지원"
      이재명 대통령이 피터팬 아빠 고(故) 전경철 씨의 명복을 빌었습니다. 이 대통령은 10일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생의 마지막 순간까지 오직 아들의 앞날을 걱정했던 아버지의 눈물이 우리 모두의 마음을 울렸다"며 "마지막까지 걱정했던 아들의 내일을 잊지 않겠다"고 적었습니다. 이어 "마지막 순간까지 아들의 내일을 걱정한 피터팬 아빠의 사연은 장애인 자녀를 둔 많은 부모의 마음과 다르지 않을 것"이라며 "부모가 곁에 없어도 자녀가 홀로 남겨지지 않고, 보통의 일상을 누릴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2026-09-10
    • "전남광주, 세계에서 가장 반도체 많이 생산하는 도시될 것"[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9월 10일 목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9월 정기국회에서 내년도 예산안 심사가 본격화되면서 전남광주 국비 확보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미래 산업과 지역 현안 추진을 위해 정부안에 반영된 예산을 지키고 필요한 예산을 추가 확보하는 게 중요한데요. 오늘은 정진욱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을 모시고 주요 현안과 해법에 대해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의원님, 안녕하십니까? ▲ 정진욱 의원: 안녕하십니까? △ 신민지 앵커: 반갑습니다. 최근에 '2026 KBC 의정대상'에서 AI&
      2026-09-10
    • '네팔 대홍수' 긴급구호대 2진 재건복구 투입...기업대응팀, 수색 인력 확대
      네팔 대홍수 발생 보름이 지난 가운데 피해 현장에 파견되는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KDRT) 2진이 재건·복구 활동에 투입됩니다. 정부는 현지 수색·구조 활동을 기존보다 축소하면서도, 현지 여건에 따라 가능한 수색 활동은 이어간다는 계획입니다. 박두순 외교부 대변인은 10일 정례브리핑에서 "KDRT 2진이 소수의 수색·구조 인원과 함께 재건복구팀으로 구성돼 군 수송기 KC-330을 통해 11일 네팔 현지에 도착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외교부에 따르면 KDRT 2진은 외교부, 소방청, 한
      2026-09-10
    • '호르무즈 파병' 여건 살핀 조사단 귀국...美 압박 속 정부 고심
      정부가 호르무즈 해협 파병을 포함한 기여 방안을 검토 중인 가운데, 현지 여건을 점검하기 위해 중동에 파견됐던 국방부 현지조사단이 10일 귀국했습니다. 지난 주말 아랍에미리트(UAE)로 출국한 현지조사단은 이날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지만, 대기 중이던 취재진에게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습니다. 조사단은 현지에서 우리 전력이 활용할 수 있는 군사 거점과 기항지, 정비·보급 등 지원 여건과 작전 환경을 점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정부가 호르무즈 해협에 투입할 수 있는 자산으로 해상초계기 P-8 포세이돈을
      2026-09-10
    • 정진욱 의원, 국회도서관 광주관 '구 보훈병원 부지' 유치 추진위 출범
      정진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회도서관 광주관을 광주 남구 옛 보훈병원 부지에 유치하기 위한 추진위원회를 출범시킵니다. 정 의원과 유치추진위원회는 다음 주 14일 기자회견을 열고 국회도서관 광주관 건립의 필요성과 함께 남구청 건너편에 위치한 구 보훈병원 부지가 최적의 입지라는 점을 강조할 예정입니다. 유치추진위원회 상임공동위원장인 정 의원은 구 보훈병원 부지가 국회도서관 광주관 건립을 위한 '7박자'를 갖춘 곳이라고 밝혔습니다. 정부 지정 문화교육특구로 초·중·고교 57곳과 대학 2곳이 밀집한 교육 중심
      2026-09-10
    • "국립의대 선정, 목포대 중심 서부권 박탈감 상상 이상…의료 인프라 확충해야"[와이드이슈]
      전남 국립의대 후보 대학으로 순천대가 선정된 뒤 목포대가 법적 대응에 나선 가운데, 서부권의 의료 인프라를 확충할 별도의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9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전진숙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전·후반기 모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활동하며 국립의대 설립과 지역의사제 등 지역의료 현안을 다루고 있습니다. 전 의원은 국립의대 대학 선정 이후 불거진 동·서부권 갈등과 관련해 "목포대학교를 중심으로 서부권이 그동안 계속 국립의대를 이야기를 해 왔는데 상대
      2026-09-10
    • "연임 문제가 대통령 지지율 하락에 하나의 요인…국힘, 정치적 이득 되니 프레임 고수"[박영환의 시사1번지]
      프랑스 국빈 방문 중 이재명 대통령이 동포 간담회에서 "대통령의 임기는 헌법상 명확하게 제한돼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연임 개헌 논란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첫 공개 언급이 나온 건데, 이 대통령은 임기 초반 잇단 순방 배경을 설명하는 과정에서 "취임 초에 해외 방문을 많이 잡아 놨다"라며 "제 임기는 헌법상 명확하게 제한돼 있기 때문에 빨리 시작해야 정상외교 효과를 오랫동안 누릴 수가 있다"라고 했습니다. 이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0일 "연임 여부를 묻는 질문에 대한 답변이 아니라 '왜 이렇게 해외 순방을 자주 다니냐'는
      2026-09-10
    • "용혜인 잘못된 인선" 63%…김승원은 "47% 잘못"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와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선이 잘못이라는 의견이 잘된 인선이라는 의견보다 많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0일 나왔습니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7∼9일 만 18세 이상 1,002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이날 공개한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용 후보자 지명 평가에 대한 질문에 전체 응답자의 63%가 '잘못한 인선'이라고 답했습니다. '잘한 인선'은 17%, '모름/무응답'은 20%였습니다. 성별·연령&mid
      2026-09-10
    • 전남광주시의회 기재위, 26년도 지방채 발행 한도액 초과 271억 원 부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기획재정위원회(기재위)는 10일 제3차 기획재정위원회 회의에서 2026년도 지방채 발행 한도액 초과 발행 계획안을 부결했습니다. 2026년도 통합특별시의 지방채 발행 한도액은 8,843억 원으로, 집행부는 제1회 추가경정예산에 지방채 1,198억 원을 추가 발행해 2026년도 총 지방채 발행액을 9,114억 원으로 확대하고, 이 가운데 한도액을 271억 원 초과해 발행하는 계획을 제출했습니다. 기재위는 9일 제2차 회의에서 해당 안건을 심의했으나, 지방채 발행 한도액을 초과하는 계획인 만큼 추가적인 재정건전
      2026-09-10
    • "한동훈이 때렸다고 의혹 사라지진 않아…김승원 후보자가 의구심 해소해야"[박영환의 시사1번지]
      법사위는 9일 김승원 후보자 인사청문 계획서를 채택했지만, 증인·참고인 채택은 결국 불발돼 청문회가 증인 '0명'으로 치러질 가능성이 커지며 논란입니다. 국민의힘은 김강립 전 식약처장, 제넨셀 설립자 강 모 씨, 브로커 양 모 씨, 서부지법 정모 판사, 피해를 본 소액주주모임 대표 등 44명의 증인과 4명의 참고인을 요청했지만, 민주당은 모두 거부했습니다. 국민의힘 간사인 박형수 의원은 "민주당이 맹탕 청문회를 만들려 하고 있다"라고 반발했고, 민주당 간사인 김의겸 의원은 "44명이 제넨셀 사건 관련자인데, 윤석열
      2026-09-10
    • 용혜인 "청문회 열어달라"…각종 논란·의혹 정면 반박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인사청문회 일정조차 잡히지 않고 있다며 국민의힘을 비판하고, 자신을 둘러싼 각종 논란과 의혹에 대해 공개 반박했습니다. 용 후보자는 10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늘까지도 청문회 일정조차 정해지지 못했다"며 "철저한 검증은 필요하지만 사실관계상 문제가 없다면 문제가 없는 것으로 마무리해야 한다"라고 밝혔습니다. 국회 성평등가족위원회는 이날 예정됐던 전체회의를 취소했으며, 여야는 청문회 날짜와 증인 채택을 놓고 대립하고 있습니다. 용 후보자는 의원직과 장관직 겸직 논란에 대해 국회
      2026-09-10
    • 李대통령 지지율 43%...취임 후 '최저'에 '첫 데드크로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부정 평가가 긍정 평가를 앞선 여론조사 결과가 처음으로 나왔습니다. 해당 여론조사에선 이 대통령 국정운영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비율이 43%, 부정 평가는 48%로 집계됐습니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7∼9일 만 18세 이상 1,002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이날 공개한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 평가한 응답 비율은 2주 전 이뤄진 직전 조사보다 7%포인트(p) 낮은 43%로 집계됐습니다. 이
      2026-09-10
    • "보건복지부 이관 국립대병원, 지역 의료공백 막는 '헤드쿼터' 역할 할 것"[와이드이슈]
      국립대학병원의 보건복지부 이관을 계기로 국립대병원이 지역 의료기관을 연결하는 거점 역할을 맡고, 수도권과의 의료격차를 줄이기 위한 지원도 본격화될 전망입니다. 9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전진숙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국립대병원의 보건복지부 이관으로 지역의료 체계에서 국립대병원의 역할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전 의원은 "특히 상급종합병원 역할을 했던 국립대병원이 이를테면 지역에 있는 의료원이라든가 민간 의료기관, 그리고 보건소하고 같이 연계시스템을 갖춰서 지역 의료가 공백이
      2026-09-10
    • "남은 2년도 열심히…현장의 목소리, 현실성 있는 정책과 대안으로 만들 것"[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9월 9일 수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KBC는 한국정치커뮤니케이션학회와 함께 제22대 국회 전반기 전남·광주 국회의원들의 의정활동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는데요. 오늘은 2026 KBC 의정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전진숙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과 함께 지난 2년간의 의정활동 성과, 그리고 앞으로의 주요 과제를 짚어보겠습니다. 의원님, 안녕하십니까? ▲ 전진숙 의원 : 네, 안녕하십니까. △ 신민지 앵커 : 예, 반갑습니다. 보건복지 분야에서 활발한 입법 활동 등
      2026-09-10
    • 도시철도 2호선 7·10공구 재발주 내년 상반기 추진
      5차례 유찰된 광주 도시철도 2호선 2단계 7·10공구의 재발주가 내년 상반기에 이뤄질 전망입니다. 도시철도건설본부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도시철도건설본부 결산 심사에 참석해 반복 유찰된 두 공구의 보완 설계를 마무리한 뒤 지하 안전·환경영향평가와 기재부 총사업비 협의를 거쳐 내년 상반기 재입찰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해당 구간은 당초 올해 상반기 시공사 선정을 목표로 했지만, 설계와 평가가 길어지면서 재발주 시점도 1년가량 늦춰지게 됐습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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