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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의힘 윤리위, 진종오·조경태·권영진 징계 절차 개시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는 27일 제16차 회의를 열고 진종오·조경태·권영진 당원에 대한 징계 절차를 개시했습니다. 진종오 의원은 6·3 지방선거 당시 무소속 한동훈 의원 지원 등 해당 행위 논란으로, 조경태 의원은 국회부의장 선출 과정에서 다른 정당 의원들에게 자당 후보의 낙선을 요청한 의혹으로 각각 징계 심사 대상에 올랐습니다. 권영진 의원은 상임위원회 배정에 반발해 정점식 원내대표의 멱살을 잡는 등 물리력을 행사한 이른바 '원내대표실 난동'으로 징계 절차가 시작됐습니다. 앞서 권 의원
      2026-07-27
    • 민주당·조국혁신당 "윤석열 1심 유죄…국민의힘 선거비용 반환해야"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1심 유죄 판결을 계기로 국민의힘의 정치적 책임을 촉구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강준현 수석대변인은 27일 브리핑에서 법원이 윤 전 대통령에게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한 것은 "탄핵 이전부터 이미 대통령의 자격이 없었다는 점을 확인한 판결"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이어 국민의힘이 윤 전 대통령을 후보로 공천한 책임을 져야 한다며 국민에게 사과하고 지난 대선에서 보전받은 선거비용 397억 원을 반환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조국혁
      2026-07-27
    • 김보미 "호남, 공천만 있고 선거는 없어...토론·검증 기회부터 보장해야"[와이드이슈]
      김보미 전 강진군의회 의장이 호남 정치가 건강하게 발전하기 위해서는 공천 과정에서 후보 검증과 토론 기회를 대폭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지난 24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김 전 의장은 호남 정치의 구조적 문제를 묻는 질문에 "호남 하면 선거가 없지 않나. 거의 선거가 없고 공천만 있다고 할 정도로 깃발만 꽂으면 당선이 된다고 말씀들 하신다. 이게 문제"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러한 구조 때문에 유권자의 후보 검증 기회가 충분히 보장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김 전 의장은 "토론회와 연설의 그런
      2026-07-27
    • "합수본과 김민석 후보가 사전 교감?…확실한 증거 없는데 찍어서 말하면 안 돼"[박영환의 시사1번지]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가 '신천지 의혹'에 들썩이고 있습니다. 김민석 후보는 신천지의당원 가입이 정청래 후보가 당 대표일 때 이뤄진 일이라고 보고, "상대를 표적으로 삼는 게 정치적으로 불리한 선택이지만, 나라의 미래를 생각해 반드시 짚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이에 정청래 후보는 "근거 없는 의혹으로 당을 위험에 빠뜨린 해당 행위"라며 "중징계"를 주장했습니다. 친청계 최민희 의원은 합수본과 김 후보의 '사전 교감설'을 제기했는데 "최초 보도(오마이뉴스)는 신천지 가입 시기를 2021년~2024년이라고 했다가 당시 당 대표
      2026-07-27
    • 김민석 측 "극우 유튜버 지지 집회는 정치 공작…즉각 중단하라"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김민석 후보 측은 27일 극우 유튜버 안정권 씨가 김 후보 지지 집회를 예고한 것과 관련해 "김민석 후보에게 극우 이미지를 덧씌워 다른 후보를 돕기 위한 정치 공작"이라고 비판했습니다. 김 후보 측은 이날 논평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을 비방해 구속기소됐던 안정권 씨가 김민석 후보 지지 집회를 예고했다"며 "이는 김 후보에게 극우를 '묻혀' 타 후보를 당선시키려는 기괴한 기획"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극우·보수 세력은 김민석 후보를 흔들기 위한 잔꾀를 즉각 포기하라"며 관련 행위를
      2026-07-27
    • 김민석 "李정부 임기내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가시적 성과 만들겠다" [KBC 특별대담]
      △ 이형길 앵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더불어민주당 새 지도부를 선출하는 8·17 전당대회가 본격적인 본선 경쟁에 들어갔습니다. 집권 2년차 이재명 정부를 뒷받침할 리더십과 당 혁신 그리고 호남의 미래를 위한 후보들의 비전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오늘은 국무총리직을 내려놓고 당에 복귀해 당 대표 선거에 출마한 김민석 후보와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후보님 어서 오십시오. ▲ 김민석 후보: 안녕하세요. △ 이형길 앵커: 요즘 연일 바쁘시죠? ▲ 김민석 후보:그렇습니다. △ 이형길 앵커: 예 지금 날도 덥
      2026-07-27
    • 김보미 "기탁금 폐지·경선 공영제 도입해야…공정 잃으면 청년도 미래도 없어"[와이드이슈]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에 도전했던 김보미 전 강진군의회 의장이 청년 정치의 진입 장벽을 낮추기 위해서는 기탁금 폐지와 당내 경선 공영제 도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지난 24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김 전 의장은 이번 전당대회 과정에서 불거진 기탁금 논란과 관련해 "기탁금 인하가 답은 아니다. 이재명 대표 시절과 비교하면 여전히 2배인 것이고요. 그리고 등록이 이미 끝났지 않나. 예비경선과는 의미가 없고 예비경선의 문턱은 여전히 높은 것"이라며 현행 제도의 한계를 지적했습니다. 이어 "답은 기탁금 폐지해
      2026-07-27
    • 김민석 "진짜 역량으로 승부"...충청서 당정 협력·지역 공약 강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김민석 후보가 27일 충북 청주를 찾아 "진짜 역량으로 승부하자"며 당정 협력과 총선 승리를 이끌 '일하는 당대표'를 강조했습니다. 김 후보는 이날 당원 간담회에서 "당대표는 대통령의 국정 파트너이자 총선 사령탑"이라며 "당정 충돌을 끝내고 국정 성공과 총선 승리를 이끌 든든한 일꾼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또 "반명 지도부로는 안 된다"며 전 당원 투표 참여를 통해 새 지도부의 정통성을 강화하자고 제안했습니다. 이어 조상호 세종시장과 신용한 충북지사를 잇달아 만나 행정수도 완성과 충북의
      2026-07-27
    • "정성호 장관 사의 표명 배경이 보완수사권 때문?…공소취소 책임 피하려 배에서 탈출 시도"[박영환의 시사1번지]
      정성호 법무부장관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민주당이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를 당론으로 확정하고 오는 30일 본회의 통과를 추진하면서 신중론을 펴온 정 장관이 물러나겠다고 밝힌 것입니다. 민주당은 당혹감 속에 말을 아끼는 분위기인데, 박지원 의원은 "충정은 이해하지만 국민적 요구는 검찰 개혁"이라며 "정 장관이 총대를 메지 않으면 누가 이재명 대통령을 지키느냐, 사표는 반려돼야 한다"고 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정부의 패배, 여당 강경파의 완승"이라며 여권 균열의 신호로 규정했고 정점식 원내대표는 "레임덕
      2026-07-27
    • 조국, 혁신정책연구원장 맡아..."불평등 해법·진보적 미래주의 구현"
      신장식 조국혁신당 대표가 조국 전 대표를 당 혁신정책연구원장으로 지명했습니다. 조국혁신당은 27일 조 전 대표가 혁신정책연구원장으로서 '사회투자 골든 룰' 등 불평등 해소를 위한 정책을 개발하고, 당의 중장기 비전인 '진보적 미래주의'를 구체화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조 전 대표는 취임 인사를 통해 "행복이 권리가 되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 구조적 불평등과 AI·반도체 산업 성장 과정에서 발생하는 새로운 불평등 해법을 마련하겠다"며 "정부를 향해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대한민국 정치의 낡은 운영체제를 혁
      2026-07-27
    • 박지원, 정성호 사의 표명에 "검찰개혁 피해 나가겠다는 것 옳지 않아...대통령 위해 희생해야"
      최근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진 정성호 법무부 장관을 향해 여권에서 검찰개혁을 마무리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7일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정 장관을 향해 "장관으로서 대통령의 검찰개혁을 피해 나가겠다는 것은 옳지 않다"며 "책임 회피"라고 지적했습니다. 박 의원은 "국민적·시대적 요구가 수사와 기소의 분리라면 정 장관이 이를 완수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정성호 장관은 누구보다 대통령과 가까운 분"이라며 "대통령을 위해 자신이 희생해야 한다
      2026-07-27
    • 김용범 "삼전·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보완 대책 효과 기대…필요 시 추가 조치"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 ETF 보완 대책과 관련해 상당한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필요할 경우 추가 방안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실장은 27일 CBS 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 출연해 "대책의 큰 부분이 오는 31일부터 앞당겨 시행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시행 이후 시장에 미치는 효과를 지켜본 뒤 필요하면 추가 대책도 검토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가 주식시장 변동성을 키웠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상품 출시 시점과 반도체 종목의 변동성이 커진 시점이
      2026-07-27
    • 청와대 "정성호 사의 표명, 공식 확인된 바 없어"
      청와대가 정성호 법무부 장관의 사의 표명설을 부인하며 관련 보도는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26일(현지시간)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법무부 장관의 공식적인 사의 표명은 확인된 바 없다"며 "사의를 표명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앞서 일부 언론은 정 장관이 사의를 표명했다고 보도했지만, 청와대는 이에 대해 "보도된 내용은 사실이 아니다"라는 입장을 밝힌 바 있습니다. 정 장관의 거취와 함께 관심을 모으는 보완수사권 법안에 대해서는 "정부의 입장은 변함이 없고, 국민의 대표기관인 국회의 결정
      2026-07-27
    • 김병주 "귀하신 김건희 여사님 어쩌나...'윤어게인' 실존, '올다르크·장동혁 극우 방지법' 필요"[KBC 뉴스메이커]
      △유재광 앵커: 민주당 전당대회 지금 8월 1일 충남 충북 대전 세종 경선을 시작으로 8월 2일 울산, 부산, 경남 경선 이제 당권 레이스가 본격적으로 시작을 하는데. 당대표 선호도 여론조사를 보면 정청래 전 대표가 치고 올라와서 1등으로 올라온 조사가 많이 나오는데. 이게 뭐 대세론으로 갈까요? 아니면 워낙 혼자 두들겨 맞으니까 일종의 동정여론 비슷한 걸까요? 어떻게 보세요? ▲김병주 의원: 여론은 뭐 늘 출렁거리는데. 사실 지금 정청래 대표 여론조사가 좀 치고 올라오는 경향이 있죠. 이것은 아마 김민석 후보의 지지율
      2026-07-27
    • 李대통령 "유가불안 확실히 해소될 때까지 유류세 인하 유지...매점매석·담합 등 시장교란 단속 만전"
      브라질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국제유가 불안이 해소될 때까지 석유 최고가격제와 유류세 인하 조치를 최대한 유지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26일 현지시간 브라질리아에서 화상으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중동 지역 상황이 다시 불안정해지면서 국제유가가 출렁이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유가 변동성이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며, 상황이 악화할 경우 민생 부담을 줄이기 위한 추가 대책도 적극 검토하라고 주문했습니다. 특히 화물차와 건설기계 운전자, 농어민, 이동 노동자 등 경유 의존도가 높은 계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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