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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드컵]홍명보호 '아프리카 징크스' 넘을까...남아공 상대로 32강행 도전
      홍명보호가 '아프리카 징크스'를 깨고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조 2위 32강 진출을 이루려 합니다. 홍명보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25일 오전 10시(한국시간) 멕시코 누에보레온주 과달루페의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남아공을 상대로 대회 조별리그 A조 마지막 3차전을 치릅니다. 1차전에서 체코에 2-1 역전승, 2차전에서 개최국 멕시코에 0-1 석패를 당한 홍명보호는 일단 조 1위 32강 토너먼트 진출은 물 건너간 상황입니다. 멕시코가 2승으로 1위를 확정해뒀기 때문입니다. 여전히 한국은 남아공전에서 비기기만 해도
      2026-06-23
    • [월드컵] 고지대 변수 넘으니 이번엔 '불가마'...홍명보호, 새 복병 만났다
      태극전사들이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 진출을 확정 지을 마지막 결판을 벌이는 멕시코 몬테레이에는 독특한 언어 습관이 있습니다. 이곳 사람들은 에어컨을 멕시코의 다른 지역처럼 '아이레 아콘디시오나도'(Aire Acondicionado)라고 부르지 않고, 기후를 뜻하는 '클리마'(Clima)라고 칭합니다. 일상화된 폭염 탓에 에어컨이 만들어주는 시원한 온도야말로 이들에게 허락된 '진짜 날씨'라는 자조 섞인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멕시코 내에서도 무더위로 악명 높은 몬테레이의 찜통더위는 과연 명성 그대로였습니다. 한창 해가
      2026-06-22
    • [월드컵] 이변은 계속된다...카보베르데, 우루과이와 2-2로 또 승점 사냥
      이번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신데렐라'로 떠오른 카보베르데가 월드컵 초대 우승팀 우루과이를 상대로도 승점을 따내는 이변을 이어갔습니다. 카보베르데는 2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마이애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H조 2차전에서 우루과이와 2-2로 비겼습니다. 앞서 '무적함대' 스페인과 1차전에서 골키퍼 보지냐의 선방을 앞세워 0-0으로 비겨 승점을 따냈던 카보베르데는 우루과이를 상대로도 선전을 펼쳤습니다. 승점 2(2무·2득점)가 된 카보베르데는
      2026-06-22
    • [월드컵] 25일 홍명보호 남아공전 주심, 4년 전 포르투갈전 맡은 '테요'
      2026 북중미 월드컵 한국 축구 대표팀의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인 남아프리카공화국과 대결에 4년 전 카타르 월드컵 16강 진출을 확정한 포르투갈전을 맡았던 주심이 배정됐습니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25일 오전 10시(한국시간) 멕시코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한국과 남아공의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3차전 심판 명단을 22일 발표했습니다. 아르헨티나 출신의 파쿤도 테요(44) 심판이 주심으로 이 경기를 관장합니다. 테요 심판은 2022년 12월 3일 카타르 알라이얀에서 열린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3차전 한국
      2026-06-22
    • [월드컵]日응원단, 튀니지전에서 또 욱일기 펼쳐 "FIFA에 고발"
      멕시코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일본과 튀니지의 경기에서 일본 응원단이 경기장에서 욱일기를 펼쳐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21일 "경기장 내에서 욱일기를 펼친 장면이 중계 화면에 포착됐고, 경기장 전광판에도 노출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경기는 1930년 우루과이 월드컵 개막전 이후 FIFA 월드컵 역사상 통산 1,000번째 경기로 기록되며 전 세계 축구팬들의 관심을 모았습니다. 앞서 일본의 1차 예선전에서는 경기장 내 욱일기 응원은 확인되지 않았지만, 일본 내
      2026-06-21
    • [월드컵] '축구의 신'…아르헨에 26m 초대형 메시 동상 세워졌다
      아르헨티나에 발롱도르 8회 수상과 월드컵 우승에 빛나는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의 초대형 동상이 세워졌습니다. 아르헨티나 스포츠 매체 TyC 스포츠는 21일(한국시간) 세계에서 가장 큰 메시 동상이 공개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조각가 알도 베로이사가 디자인을 맡은 이 기념물은 높이 26m, 무게 70톤에 달하는 거대한 규모를 자랑하며, 메시의 고국인 아르헨티나 네우켄주 쿠트랄코에 세워졌습니다. 이달 초 인도 콜카타에서는 강풍에 취약하다는 민원이 제기돼 21m 높이의 메시 동상이 철거된 바 있습니다. 이번에 세워
      2026-06-21
    • [월드컵] 슈팅 '0개' 침묵 속 빛난 조력…홍명보호 '손흥민 딜레마' 해법은?
      홍명보호가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 진출의 명운이 걸린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조별리그 최종전을 앞두고 '손흥민 딜레마'를 풀어야 하는 과제를 안았습니다. 손흥민은 19일(이하 한국시간) 멕시코 사포판의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멕시코와의 조별리그 A조 2차전에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했습니다. 한국은 이 경기 전반 중반부터 주도권을 쥐었습니다. 패스 성공 횟수 510대 360, 크로스 8대 5, 볼 점유율 51% 등 각종 지표에서 멕시코에 앞섰고, 슈팅 수 역시 9개로 멕시코보다 1개 더 많았습니다. 하지
      2026-06-21
    • [월드컵] "입 가리고 말했으니 퇴장" 파라과이 에이스 알미론, 다이렉트 레드카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입 가리기 행위'로 첫 번째 퇴장 사례가 나왔습니다. 파라과이의 미드필더 미겔 알미론은 2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베이 에어리어 스타디움에서 열린 월드컵 조별리그 D조 2차전 튀르키예와 경기에서 입을 가린 채 상대 선수에게 발언해 즉시 퇴장 명령을 받았습니다. 파라과이가 1-0으로 앞선 전반 막판, 파라과이 공격수 이시드로 피타가 거친 태클을 시도한 뒤 오히려 상대 선수에게 발을 밟혔다고 주심에게 어필하면서 두 팀 선수 사이에 몸싸움이 벌어졌습니다. 이
      2026-06-20
    • [월드컵] '1승1패' 홍명보호, 32강 진출 경우의 수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공동 개최국 멕시코에 패하면서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를 조 1위로 통과할 가능성은 사라졌습니다. 하지만 32강 진출 가능성은 여전히 높은 상황입니다. 체코와의 1차전에서 2대 1 역전승을 거뒀던 한국은 지난 19일 멕시코에 0대 1로 패해 1승 1패, 승점 3점을 기록했습니다. 남아프리카공화국을 2대 0으로 이긴 데 이어 한국까지 꺾은 멕시코는 2연승, 승점 6점으로 남은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조 1위와 32강 진출을 확정했습니다. 체코와 남아공은 1대 1로 비기면서 나란히 1무 1패, 승점 1점에
      2026-06-20
    • [월드컵] '브라질과 무승부' 모로코, 스코틀랜드 1-0 꺾고 무패행진
      모로코 축구대표팀이 '간판 골잡이' 이스마엘 사이바리의 결승골을 앞세워 스코틀랜드를 꺾고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2경기 연속 무패(1승 1무)를 내달렸습니다. 모로코는 20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코틀랜드와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C조 2차전에서 1-0으로 이겼습니다. 승점 4를 따낸 모로코는 스코틀랜드(1승 1패·승점 3)를 제치고 조 1위로 올라서며 토너먼트 진출의 유리한 고지에 올라섰습니다. 반면 스코틀랜드는 1998년 프랑스 대회 조별리그 당시 모로코에
      2026-06-20
    • [월드컵]홍명보호, '개최국' 멕시코에 0-1 석패…조 1위 불발
      홍명보호가 2026 북중미 월드컵 개최국 멕시코에 패하며 조 1위 등극에 실패했습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19일 멕시코 사포판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A조 2차전에서 멕시코에 0대 1로 졌습니다. 이로써 한국은 1승 1패, 승점 3점으로 조 2위를 유지했습니다. 반면 2승을 거둔 멕시코는 조 1위를 확정했습니다. 한국은 남은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조별리그 3차전에서 승리하더라도 조 1위로 올라설 수 없게 됐습니다. 조 2위로 32강에 오르려면 최종전에서 반드시 승점을 확보해야 하는 상황
      2026-06-19
    • [월드컵] 손흥민, 오늘 오전 10시 멕시코전도 원톱 출격…'체코전 역전골' 오현규 벤치
      손흥민이 멕시코전에서도 홍명보호의 공격 선봉에 섭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오늘(19일) 오전 10시, 멕시코 사포판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멕시코와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2차전을 치릅니다. 경기를 앞두고 공개된 선발 명단에는 손흥민이 최전방 공격수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체코전에서 역전 골을 터뜨렸던 오현규는 교체 명단에서 출발합니다. 이재성과 이강인은 좌우 측면 공격수로 나서고, 황인범과 백승호가 중원을 지킵니다. 수비는 체코전에 이어 스리백으로 꾸려졌습니다. 이기혁과 김민재, 이한범
      2026-06-19
    • [월드컵]'홍명보호 3차전 상대' 남아공, 막판 PK 동점골로 체코와 1-1 무승부
      2026 북중미 월드컵 한국 축구 대표팀의 조별리그 세 번째 상대인 남아프리카공화국이 체코를 상대로 승점 1을 따냈습니다. 남아공 대표팀은 19일(한국시간) 미국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월드컵 조별리그 A조 2차전에서 체코와 1-1로 비겼습니다. 12일 멕시코와의 대회 개막전에서 0-2로 졌던 남아공은 승점 1을 챙긴 가운데 여전히 A조 최하위에 머물렀습니다. 남아공은 25일 홍명보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과 멕시코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3차전을 치릅니다. 한국과의 1차전에서 1-2로 역전패를 당했던 체코는 이날도
      2026-06-19
    • [월드컵]카보베르데 영웅 '보지냐' 母...마침내 아들 경기 보러 미국 간다
      스페인의 파상공세를 슈퍼 세이브로 막아내며 2026 북중미 월드컵의 '스타'로 떠오른 카보베르데의 40세 골키퍼 보지냐의 어머니가 마침내 미국 비자를 받고 경기장에서 '모자 상봉'을 펼치게 됐습니다. AP, 로이터 통신 등은 18일(한국시간) "카보베르데의 영웅적인 골키퍼 보지냐가 오는 22일 미국 마이애미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우루과이와의 조별리그 H조 2차전에 나설 때 그의 어머니 아나 칸디다 에보라(59)가 관중석에서 함께 하게 됐다"라며 "미국 당국이 보지냐의 어머니가 우루과이전 일정에 맞춰 비자를 받게 신속한 조처를 했다"
      2026-06-18
    • [월드컵]케인 2골 잉글랜드, 8년 만의 리턴매치서 크로아티아 4-2 격파
      60년 만의 월드컵 정상 탈환에 도전하는 잉글랜드가 '골잡이' 해리 케인(뮌헨)의 멀티골 활약을 앞세워 크로아티아와 8년 만의 리턴 매치를 승리로 이끌며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첫 경기를 가볍게 출발했습니다. 잉글랜드는 18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의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크로아티아와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L조 1차전에서 4-2로 이겼습니다. 잉글랜드는 볼 점유율에서 52%-48%로 근소하게 앞섰지만 슈팅 수에서 22개(유효슈팅 11개)-10개(유효슈팅 5개)로 크게 압도하며 완승을 따냈습니다. 두 나라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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