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가 지방자치경영대전에서 지역청년지원분야 장관상을 수상했습니다.
전남광주 북구는 22일 '제22회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에서 지역청년지원 분야 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방자치경영대전'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효과적인 정책을 발굴 및 시상하고 우수사례를 전국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전국 단위 경연 행사입니다.
북구는 공공임대주택 유휴공간에 조성한 창업 공간 24개소를 청년에게 무상으로 제공하고 맞춤형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청년들이 지역에 뿌리내릴 수 있는 창업 친화 생태계를 구축한 점에 대해서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또 광주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청년 창업자를 찾기 위해 매년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로컬 자원을 활용한 디저트 메뉴 개발을 지원하는 등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창업 지원 사업을 펼치려는 노력도 인정받았습니다.
이 밖에도 구직단념 청년을 집중 지원하는 '청년도전 지원사업'과 청년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청년 사회주택 조성사업' 등도 우수사례로 꼽혔습니다.
신수정 북구청장은 "청년이 꿈을 키우며 뿌리내릴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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