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9시 45분쯤 순천시 조례동 한 마트 앞 도로에서 광양경찰서 소속 문 모 경위가 자신의 차량으로 앞서 있던 차량 두 대를 잇따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2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문 경위는 사고 당시 혈중알코올 농도 0.064%의 음주상태에서 운전을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랭킹뉴스
2025-08-21 10:55
"기분이 안좋아서"...주차된 차량에 잇따라 불 지른 40대
2025-08-21 10:32
전라남도 여수 고교 교사, 학생 3명 뺨 때리는 영상 공개돼 '파문'
2025-08-21 10:05
경찰, 김영환 충북지사 돈봉투 수수 의혹 관련 '도청 압수수색'
2025-08-21 09:49
오피스텔 주차장서 30대 여성 피살...경찰, 용의자 추적
2025-08-21 09:11
전 여친 스토킹한 50대 현직 경찰, 직위 해제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