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의 바닷길 축제, 국내외 61만명 방문(모닝)

    작성 : 2015-03-25 08:30:50

    현대판 모세의 기적으로 불리는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가 국내외 61만 명이 찾은 가운데 막을 내렸습니다.

    지난 20일부터 나흘 동안 열린 이번 축제에는
    외국인 관광객 8만 6천여 명 등 61만 명이 찾고 입장권 판매수익과 음식점 등
    직*간접 경제효과가 수십억 원에 달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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