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와 전남 13개 시군에 올 들어 첫 한파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기상청은 오늘 저녁 6시를 기해 광주와 나주, 담양, 곡성 등 전남 13개 시군에 지난해 2월 이후 1년여 만에 한파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 기온은 광주가 영하 5도, 장성 영하 6도 등으로 광주·전남 대부분의 지역이 영하 6~2도의 분포를 보이겠고 낮 최고 기온도 0~4도에 그치는 등 하루종일 추운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이번 한파는 당분간 이어지다가 모레 낮부터 차차 풀리겠으며 내일 새벽 사이에는 서해안 쪽을 중심으로 한 두 차례 눈이 내릴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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