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6시쯤 장성 상무대에서 교육을 받던 22살 박 모 소위가 배식을 받던 중 갑자기 쓰러져 혼수상태에 빠졌습니다.
가족들은 지병이 없던 박 소위가
의식을 잃고 쓰러진 것에 대해
의혹을 제기하고 있는데,
군 당국은 현장에 있던 목격자들을 상대로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07-23 20:25
인천 송도 아들 살해 사건, 유족 반대로 피의자 신상공개 안 될 듯
2025-07-23 20:10
"23명 목숨 앗아간 인재"..검찰, 아리셀 대표 징역 20년 구형
2025-07-23 16:25
'성폭행범 혀 깨물어 유죄' 재심서 검찰, 사과하며 무죄 구형..피해자 "정의는 살아 있다"
2025-07-23 14:56
음주운전으로 면허 취소된 40대 '또' 음주운전하다 교통사고 내
2025-07-23 11:40
광주 쓰레기소각장 '위장전입' 의혹..정신요양병원 압수수색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