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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8-03
    • [열린공간 톡] 유두석 장성군수ㆍ와이즈멘 세계대회
      에서는 무소속으로만 3번 째 당선된 유두석 장성군수로 부터 장성군의 발전 방향과 민선 7기 군정에 대해 들어 봅니다. 에서는 오는 9일 여수 세계대회 개최를 앞두고 있는 문상봉 국제와이즈멘 총재를 만나 봅니다.
      2018-08-03
    • [열린공간 톡](예고)유두석 장성군수ㆍ와이즈멘 세계대회
      이번 주 에서는 무소속으로만 3번 째 당선된 유두석 장성군수를 만나고, 에서는 오는 9일 여수 세계대회 개최를 앞두고 있는 문상봉 국제와이즈멘 총재를 찾아 갑니다. 은 8월 5일(일) 오전 7시 40분 부터 방송합니다.
      2018-08-03
    • <8/3(금) 모닝730 이어서+조간브리핑>
      【 앵커멘트 】 8월 3일 금요일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1. 먼저 한겨렙니다. '주 52시간 근무제' 시행 한 달이 지났지만 부작용이 많아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기삽니다. '주 52시간 근무제'란 주당 근로시간을 기존 68시간에서 52시간으로 단축한 제도인데요. 근로 시간이 끝난 이후 회사 밖에서 야근을 하거나 집에서 업무를 이어가는 등 부작용이 많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관계자는 기업이 업무량을 줄이는 만큼 필요한 인력을 늘려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2. 광주*전남권 신문입니다. 광주매일입니
      2018-08-03
    • <8/3(금) 모닝730 날씨2>
      【 앵커멘트 】 남> 기록적인 폭염이 계속되는 가운데 오늘도 뜨거운 날씨가 예상됩니다. 여> 기상센터 연결해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양미희 캐스터 전해주시죠. 끝이 보이지 않는 폭염에 올여름은 유독 길게만 느껴집니다. 어제 광주는 38.3도까지 오르면서 역대 세 번째 최고기온을 다시 경신했고요. 목포도 36.7도로 하루하루 기록적인 폭염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한편 광주에 내려진 폭염 특보는 기상 관측 이래 가장 길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로 23일째에 접어들면서, 가장 더웠던 19
      2018-08-03
    • [날씨] 지치지 않는 폭염 23일 째..주말에도 계속
      끝이 보이지 않는 폭염에 올여름은 유독 길게만 느껴집니다. 어제 광주는 38.3도까지 오르면서 역대 세 번째 최고기온을 다시 경신했고요. 목포도 36.7도로 하루하루 기록적인 폭염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한편 광주에 내려진 폭염 특보는 기상 관측 이래 가장 길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로 23일째에 접어들면서, 가장 더웠던 1994년의 19일보다 오랜 기간 이어지고 있는 건데요. 오늘도 푹푹 찌는 더위는 계속되겠습니다. 오늘로 광주는 연속 2주째 열대야가 이어지고 있고, 낮 기온은 광주와
      2018-08-03
    • 민방 네트워크 뉴스
      민방 네트워크 뉴스
      2018-08-02
    • [프로야구] 마운드 붕괴 KIA..롯데에 6대 9 敗
      【 앵커멘트 】 어제 기아는 6대 9로 패하면서, 롯데와의 주중 3연전 싹쓸이에 실패했습니다. 어제 경기, 화면으로 다시 보시죠. 선발 한승혁은 1이닝 동안 6피안타 5실점 하는 난조를 보이며 조기강판 됐습니다. 타선에선 1회 말, 안치홍과 나지완이 홈런포를 터뜨리며 5대 5 동점을 만들어냈는데요. 이후에 벌어지는 점수 차를 따라잡기엔 역부족이었습니다. 타구장 소식입니다. 두산은 LG를 6대 5로 꺾고, 5연승을 달렸습니다. 넥센은 SK에 4대 3으로 승리했고, 한화는 kt에 5대 3
      2018-08-02
    • 180802 8뉴스 타이틀 + 주요뉴스
      1. "한전공대 늦추고 규모 축소"...반발 한전이 공대 설립 시기를 늦추고 규모도 대폭 축소하는 내용의 중간보고서를 내놨습니다. 지역의 기대를 외면하면서 반발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2. '솜방망이' 처벌...성 비위 44% 복귀 성 비위 교사들에게 솜방망이 처벌이 내려져 제식구 감싸기라는 지적입니다. 지난 6년간 광주*전남 성 비위 교사 44%가 교단에 복귀했습니다. 3. 섬마을, 폭염에 가뭄...식수난 악화 전남 섬마을에 폭염과 가뭄이 이어지면서 주민들이 식수난을 겪고 있습니다. 당분간 비 소식이 없어 상황은
      2018-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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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8-02
    • <8/2(목) 모닝730 이어서+조간브리핑>
      【 앵커멘트 】 8월 2일 목요일,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1. 먼저 한국일봅니다. 정부가 커피전문점과 패스트푸드점 매장내 일회용컵 사용 여부 점검 시, 이른바 '컵파라치'가 신고한 것에 대해서는 과태료를 부과하지 않기로 했다는 기삽니다. 현장상황을 종합적으로 확인할 수 없고, 무분별한 신고 등의 부작용이 클 거라는 판단 때문인데요. 가이드라인은 지자체 담당자가 현장을 직접 방문해 점검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는데, 지자체별 상황에 따라 점검 개시 일정은 달라질 수 있다고 신문은 전했습니다. 2.광주
      2018-08-02
    • <8/2(목) 모닝730 날씨2>
      【 앵커멘트 】 남> 오늘도 재난 수준의 폭염은 계속 이어지겠습니다. 여> 기상센터 연결해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양미희 캐스터 전해주시죠. 최악의 폭염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어제 광주는 37.8도까지 오르면서 역대 네 번째 최고기온을 경신했고요. 비공식 기록으로는 광주 풍암동이 40.1도까지 올랐습니다. 오늘도 여전히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요즘 폭염으로 인한 자연발화로 곳곳에서 화재가 발생하고 있는 만큼 폭염 대비 단단히 해주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모든 지역에 폭염
      2018-08-02
    • [날씨] 오늘도 38도..더위체감지수 '매우 위험'
      최악의 폭염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어제 광주는 37.8도까지 오르면서 역대 네 번째 최고기온을 경신했고요. 비공식 기록으로는 광주 풍암동이 40.1도까지 올랐습니다. 오늘도 여전히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요즘 폭염으로 인한 자연발화로 곳곳에서 화재가 발생하고 있는 만큼 폭염 대비 단단히 해주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모든 지역에 폭염특보가 이어지는 가운데 광주 38도, 곡성은 37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밤공기라도 시원하면 좋을 텐데요. 한낮의 열기는 밤까지 이어지겠습니다.
      2018-08-02
    • [프로야구] 임창용 3998일 만에 선발승..롯데에 연승
      【 앵커멘트 】 기아가 8월을 기분 좋게 시작했습니다. 어제 경기에서 투타 모두 안정된 모습을 보이며 8대 1로 승리한 건데요. 시원했던 어제 경기,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선발 임창용은 5이닝 동안 6개의 삼진을 잡아내며 11년 만에 선발승을 거뒀습니다. 타선에선 1회 말 김주찬이 적시타를 때리며 리드를 잡았는데요. 이후 주축 타자들이 제대로 힘을 발휘하며 득점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타구장 소식입니다. 두산은 타선의 집중력을 앞세워 LG에 14대 8로 승리했습니다. SK는 넥센을
      2018-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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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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