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C 8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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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금 5배' 내면 1년만에 해외 졸업장...학위 장사 의혹
      【 앵커멘트 】 호남대학교가 10년 넘게 특정 중국 유학원과 손잡고 유학생들을 받아왔는데, 이 유학원이 학생들로부터 수 천만원에 달하는 비용을 받아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대학과 유학원이 이른바 학위 장사를 벌인 것 아니냐는 의혹이 나오고 있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호남대학교 유학생을 모집하는 유학원 홈페이지입니다. 중국 전문대 3년 과정을 거쳐 호남대에서 1년을 공부하는 이른바 '3+1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해외 교육 비용으로 한국 돈 3,500만 원에 달하는 16만 위안을 일괄
      2026-04-09
    • '中유학생 가짜 학위'...교육부·법무부, 합동 점검
      KBC가 단독 보도한 중국인 유학생 학위 위조 편입학 의혹과 관련해 교육부와 법무부가 대학들의 실태를 합동점검합니다. 교육부는 법무부와 함께 다음 달까지 4개 대학에서 합동 현장점검을 시행하고 외국인 유학생 선발의 적정성과 유학생 체류 관리 실태 전반을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문서 조작이나 중대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 사증 발급이 제한되는 '비자정밀심사대학'으로 지정하고 최대 3년간 비자 발급을 제한하는 등 불이익을 부과할 계획입니다.
      2026-04-09
    • 정청래 "민주당, 더 겸손하겠다"...전남·광주 민생 행보
      【 앵커멘트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가 6·3지방선거를 앞두고 전남·광주를 나흘 만에 다시 찾았습니다. 정 대표는 지역 산업 위기 극복과 경기 침체 회복에 힘쓰겠다며 민생 챙기기에 나섰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박 2일 일정으로 전남과 광주를 연이어 찾았습니다. 정 대표는 광양제철소를 찾아 현장 간담회를 열고 철강 산업 경쟁력 회복에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습니다. 여수에서는 재래시장에서 상인들과 만나 지역 민심과 애로사항을 청취했습니다. 지방선거를 앞
      2026-04-09
    • 이정선 통합특별시 교육감 예비후보 서부권 교육비전 발표
      이정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예비후보가 오늘(9일) 서부권 교육비전을 밝혔습니다. 이 예비후보는 전남도의회에서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서부권에 제2 진로진학거점센터를 구축하고 도초고 성공모델을 전역으로 확산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 후보는 또 마을 어르신을 위한 청춘학교를 운영하는 등 5대 교육비전을 제시하며 교육으로 서부권의 미래를 바꾸겠다고 강조했습니다.
      2026-04-09
    • 민형배 "당·정·청 경험한 복합 행정 역량으로 특별시 이끌 것"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결선을 앞두고, KBC 정책 대담에 출연한 민형배 예비후보는 당정청을 모두 경험한 행정 역량을 강조했습니다. 민 후보는 다양한 경험과 정부와의 호흡을 강점으로 내세우며 통합특별시를 서울 이상의 세계적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민형배 후보는 자신의 가장 큰 경쟁력으로 당·정·청을 모두 경험한 '복합 행정 역량'과 '대통령과의 관계'를 꼽았습니다. 새로 출범할 통합특별시의 숱한 갈등을 조정하기 위해선 다양한 경
      2026-04-09
    • 강진원 강진군수 무소속 출마 "군민 직접 선택 받겠다"
      강진원 강진군수가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강 군수는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고민 끝에 잠시 민주당을 떠나기로 했지만, 선거 승리 후 민주당으로 돌아오겠다"며 "지금의 강진은 성과와 실력을 갖춘 군수가 필요한 만큼 현명한 군민의 직접 선택을 받겠다"고 밝혔습니다. 강 군수의 임기 중 대표 정책인 '반값 여행'은 이재명 대통령이 다섯 차례나 공식 석상에서 칭찬했을 정도로 실효성을 인정받아 올해부터 전국적인 사업으로 벤치마킹 될 예정입니다.
      2026-04-09
    • 신정훈의 결단→'김영록 빅텐트'…"결선 판세 요동친다"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결선을 앞두고 본경선에서 떨어진 신정훈 의원이 김영록 후보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경쟁자인 민형배 후보를 향한 강도 높은 비판까지 더해지면서, 안갯속이던 결선 판세가 요동치고 있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민주당 본경선에서 아쉽게 탈락한 신정훈 의원이 김영록 전남광주특별시장 후보와 손을 잡았습니다. 산업 침체와 농어촌 소멸의 위기를 극복하려면, 김 후보의 행정 경험과 포용력이 필요하다며 지지를 선언한 겁니다. ▶ 싱크 : 신정훈 / 민주당 국회의원 - "
      2026-04-09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6-04-08 (수)
      1. 민주당 목포·나주·해남 등 8곳 후보 확정 2. 통합시장 결선 김영록 정책대담 "검증된 일꾼" 3. 공공기관 차량 2부제 시행...일부 '혼선' 4. 공사비 상승에 고분양가·미분양 악순환 '우려'
      2026-04-08
    • 광주 기독선교기지·환벽당, 세계유산 등재 '청신호'
      광주 남구 양림동 기독선교기지와 북구 환벽당 등 역사 유산들이 국가유산청의 '2026년 유네스코 세계유산 사전자문 지원사업'에 선정됐습니다. 이번 선정으로 세계유산 등재의 필수 관문인 예비평가 절차를 면제받게 됐고, 향후 등재까지 필요한 행정 절차가 단축될 전망입니다. 광주시는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본격적인 절차에 돌입할 계획입니다.
      2026-04-08
    • 중동 전쟁으로 건설업계도 '전전긍긍'...고분양가·미분양 악순환 '우려'
      【 앵커멘트 】 중동 전쟁 여파로 원유 수급이 불안해지고 전반적인 물가 상승 움직임이 나타나면서 건설업계의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공사비 인상과 수익 감소가 예견되기 때문인데 결국 고분양가와 미분양이라는 악순환이 길어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정경원 기자입니다. 【 기자 】 최근 석유화학 원재료 가격이 급등하면서 페인트 업계가 가격 인상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공정위가 담합 의혹에 대한 조사에 착수하자 가격을 동결하거나 인상 폭을 축소하긴 했지만, 원가 부담이 큰 구조상 얼마나 버틸 수 있을지는 미지수입
      2026-04-08
    • 공공기관 2부제·공영주차장 5부제...일부 '혼선'
      【 앵커멘트 】 중동발 에너지 위기가 고조되면서 기름값이 치솟자 오늘(8일)부터 공영주차장에서 차량5부제가 시행됐습니다. 기존 5부제 적용을 받던 공공기관은 2부제로 강화됐는데, 시행 첫날 일부 주차장에선 혼선이 빚어지기도 했습니다. 양휴창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 기자 】 주차장 앞, 차량 5부제를 알리는 표지판이 세워졌습니다. 중동 사태로 자원안보 위기 단계가 '경계'로 격상되면서 공영주차장에 차량 5부제가 시행된 겁니다. 시행 첫 날인 수요일은 번호판 끝자리가 3과 8인 차량이 대상인데, 미처 알지 못한 운전자
      2026-04-08
    • '전남광주 출마' 이정현 "쇼 아냐, 오히려 더 큰 책임"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출마를 공식화한 이정현 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출마 쇼' 비판과 관련해 반발했습니다. 이 전 위원장은 오늘(8일) 입장문을 통해 "호남 정치 구조를 바꾸는 실험이고, 판을 바꾸는 흐름을 만들기 위한 결단"이라면서 "정치는 가능성만 보고 하는 일이 아니다. 30여 년 정치 과정에서 8번째 호남 출마를 피하지 않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오히려 더 큰 책임을 지겠다는 선택"이라면서, 앞으로 "산업·전력·데이터 통합 전략을 즉시 가동하고, 정부 지원 20조 원을 나눠 먹기가 아닌
      2026-04-08
    • 통합하라더니 예산 '나 몰라라'...통합 예산 '비상'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가시화되고 있지만 당장 초기 통합 비용이 턱없이 부족해 비상이 걸렸습니다. 전라남도는 정보시스템 통합과 청사 재배치 등 당장 통합특별시 출범을 위해 573억 원이 필요하지만, 기획재정부가 이번 추경에 반영한 예산은 177억 원에 불과하다고 밝혔습니다. 정부가 통합을 부추겨 놓고 막상 예산 배정에서 '나 몰라라' 하는 것 아니냐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2026-04-08
    • 김영록 "120원 친환경 전기로 반도체 유치…광주도 출생수당"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결선을 앞두고, KBC 정책 대담에 출연한 김영록 예비후보는 검증된 행정력을 내세우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통합의 첫 혜택으로 광주시민에게도 출생 수당 지급을 약속하고, 반도체 산업 유치와 동부권 특례시 승격 등 지역 맞춤형 청사진을 제시했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김영록 후보는 행정 통합에 따른 재정 인센티브를 시민의 피부에 와닿는 혜택으로 돌려주겠다고 밝혔습니다. 전남에서만 주고 있는 월 20만 원의 출생 수당을 광주시민에게도 지급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2026-04-08
    • 조국혁신당 "광주·전남 중대선거구 전면 확대"
      조국혁신당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기초·광역의회 중대선거구 전면 확대를 촉구하며 더불어민주당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서왕진 조국혁신당 광주시당 위원장은 오늘(8일) 기자회견을 열고 "현재 의회 개편 논의가 민주당의 일당 독점과 기득권을 유지하려는 '의석 보존 전략'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민주당을 향해 2인 선거구 쪼개기 관행을 당장 폐기하고, 전 지역구 3인 이상 선출과 비례대표 20% 확대를 수용하는 책임 있는 결단에 나서라고 요구했습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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