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이란 확전 여파' 브렌트유 배럴당 100달러 재돌파…5월 26일 이후 처음

    작성 : 2026-07-23 22:40:12 수정 : 2026-07-23 23:41:11
    ▲국제유가 [자료사진]

    23일(현지시간) 미국과 이란의 강대강 대치가 고조되면서 국제유가의 기준인 브렌트유 가격이 약 두 달 만에 처음으로 배럴당 100달러를 넘겼습니다.

    미국 동부시간 기준 이날 오전 9시 15분 현재 9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 가격은 전장 대비 6.4% 오른 배럴당 100.05달러를 기록했습니다.

    브렌트유 선물 가격이 배럴당 100달러를 넘긴 것은 5월 26일 이후 처음입니다.

    미국과 이란이 군사 충돌을 이어가는 가운데, 예멘의 친이란 반군 후티가 홍해에서 사우디아라비아 유조선 2척을 공격했다고 밝히면서 세계 원유 공급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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