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한국 야구를 17년 만에 8강으로 이끈 류지현 감독이 오는 9월 열리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도 대표팀을 지휘합니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15일 연령별 국제대회에 파견할 국가대표 지도자 공개 모집 결과, 류지현 감독을 아시안게임 대표팀 사령탑 적격자로 선정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지난 10일 열린 경기력향상위원회 면접에서 류지현 감독은 운영 계획의 구체성과 데이터 분석 능력, 선수단 통솔력 등 주요 평가 지표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협회는 향후 이사회 의결과 대한체육회 승인 절차를 거쳐 류지현 감독을 공식 선임할 예정입니다.
한국 야구는 아시안게임 야구에서 2010 광저우 대회부터 2023년에 열린 2022 항저우 대회까지 4회 연속 금메달을 따낸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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