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장세일 영광군수 금품수수 의혹 '근거 없음' 결론

    작성 : 2026-03-26 22:31:50
    ▲ 장세일 영광군수

    금품수수 의혹을 받는 장세일 영광군수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이 '근거 없음' 결론을 내렸습니다.

    민주당은 26일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은 윤리감찰단 감찰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라 전남도당 공천관리위는 장 군수를 포함한 영광군수 입후보 예정자 5명에 대한 공천 심사에 조만간 착수할 것으로 보입니다.

    앞서 한 온라인 매체는 장 군수가 3억 5,000만 원 규모의 수의계약을 대가로 자녀를 통해 브로커로부터 3,000만 원 상당의 수표를 받았다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이에 장 군수는 "낙선을 목적으로 한 허위사실 조작과 악의적 비방"이라며 관련자들을 경찰에 고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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