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종전 협상 믿을까' 코스피, 1.6% 상승해 5,600선 회복

    작성 : 2026-03-25 16:15:22 수정 : 2026-03-25 18:08:05
    ▲ 25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 지수 등이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88.29포인트(1.59%) 오른 5,642.21로 거래를 마감했다. [연합뉴스]

    미국·이스라엘과 이란의 전쟁이 한 달이 다 되어 가는 가운데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발언에 연일 주식시장이 오르락내리락하면서, 발언의 신뢰감에 대한 시장 반응이 둔감해지고 있습니다.

    사실상 큰 기대도, 과도한 우려도 쉽지 않은 불확실한 형국입니다.

    코스피가 25일 미국과 이란 종전 기대감 재부각에 상승 마감했습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88.29포인트(1.59%) 오른 5,642.21로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코스피 지수는 전장 대비 126.41포인트(2.28%) 오른 5,680.33으로 출발했지만 상승 폭이 다소 둔화되며 1.59% 상승한 5,600대로 장을 마쳤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모두 장 초반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장 초반 19만 6,400원까지 치솟았으나 결국 전장보다 0.37% 하락 마감했고, 미국 시장에 ADR(주식예탁증서) 발행을 추진하고 있는 SK하이닉스도 장 초반 100만 원을 넘어섰다 다시 하락해 전날보다 0.91% 상승한 99만 5천 원을 기록하는 데 그쳤습니다.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38.11포인트(3.40%) 오른 1,159.55에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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