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남고속도로에서 승용차가 역주행하면서 충돌을 피하려다 갓길을 들이받아 2명이 다쳤습니다.
4일 새벽 2시 55분쯤 전남 장성군 호남고속도로 순천 방면 94km 지점에서 70대 A씨가 운전하던 승용차가 역주행했습니다.
A씨는 마주오던 18t 화물차를 발견하고 충돌을 피하려다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멈췄습니다.
역주행 차량을 피하던 화물차도 이정표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A씨와 화물차 운전자가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A씨는 광주광역시 북구 용봉IC를 통해 고속도로에 진입해 역주행한 것으로 확인됐고, 음주 상태나 무면허는 아니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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