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대·연세대·고려대 'SKY(스카이) 의대' 합격자를 두 명이나 배출했다며 4억원의 웃돈이 붙은 아파트 매물이 나와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있는 래미안대치팰리스 전용 94㎡(약 28평) 2층 아파트가 49억 원에 매물로 나왔습니다.
중개인은 '자녀 2명을 모두 SKY 의대에 보낸 기운 좋은 집'이라고 소개했습니다.
같은 면적 저층 매물 시세가 약 45억 원 수준인 것을 감안하면 4억 원가량 웃돈이 붙은 셈입니다.
층수가 낮아서 상대적으로 선호도가 떨어지지만 이번 매물은 오히려 프리미엄이 더해진 모습입니다.
교육열이 높은 대치동 특성상 의대 합격자 2명을 배출했다는 상징성이 가격에 반영된 것 아니냐는 해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누리꾼들 사이에선 '기운이 좋은 집이 있긴 하다'라는 의견과 '프리미엄이 과도하다'는 의견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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