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초대석]'공천학살 없을 것' 이재명에 박주민 "공천 얘기할 때인가..참 한가"
- 박주민 의원 "당, 경제 위기 상황에 총선 공천 얘기..국민 눈에 어떻게 보일지 걱정" - "당대표 컷오프 3명 이재명·박주민, 박용진·설훈 중 1명..'명분 있는 단일화'로 승리" - "사적채용 논란, 태도 오만이 더 문제..검찰 남은 수사권 회수, 수사·기소 완전 분리" 여의도 초대석 오늘은 민주당 8.28 전당대회 당 대표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박주민 의원 모셨습니다. △유재광 앵커: KBC 광주·전남 시청자께 인사 말씀 먼저 부탁드리겠습니다. ▲박주민 국회의원: 네
2022-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