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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尹 대통령 구속..광주·전남 각계 '사필귀정' 2. 광주 아파트 5곳 중 1곳 방화문 관리 부실 3. '본인확인 취약' 알뜰폰 가입해 범죄 악용

1. 광주대 14년 만에 등록금 인상..신호탄? 2. 경찰 "고압적인 태도, 수사 절차도 어겨" 3. "파업 지속되면 폐쇄"..GGM '최대 위기' 4. 모텔서 20대 투신 소동..마약 투약 검거

1. '내란수괴' 윤석열 체포..시민들 '안도' 2. "법치·민주주의 지켜내" 정치권 '환영' 3. 5·18 단체, "헌법 유린한 尹 엄벌하라" 4. 계엄에서 체포까지 43일.."철저한 수사"

1. 광주 140만 명 붕괴 임박.."백약무효" 2. 광주공항에도 '콘크리트 둔덕'.."아찔" 3. "10도만 더" 사랑의 열매 모금 '위축' 4. 윤여준 "준비 없는 대통령, 모두 불행" 5. 尹 대통령 체포영장 2차 집행 '초읽기'

1. 전시관이 된 교도소 "교정 역사 한눈에" 2. 사조위 공정성 논란..국토부 5년 전엔 '독립 반대' 3. 4천만 송이 애기동백 만발 "위로와 안식" 4. 앵커 기업 유치..'K-디즈니' 본격화

1. 밤사이 많은 눈에 동장군 기승..꽁꽁 언 출근길 주의 2. 설 다가오는데 채솟값·과일값 오름세..정부 "900억 할인 지원" 3. 제주항공 참사 특별법 추진..유가족 지원·관광업계 피해 회복 나선다 4. 김진표, "尹 독재자의 특징..저출산 해소 담은 개헌해야'" 5. '10대 여성 묻지마 살인' 박대성 1심서 무기징역 선고

1. 아파트 입주 물량 급감.."내년엔 늘어" 2. "슬프고 불안"..트라우마 치유에 나서 3. 정세균 "박근혜 때보다 심각..개헌 필요" 4. "목포 공영버스 시대" 시 단위 첫 도입

1. "엔진서 깃털 발견"..방위각 시설 논란 2. 국토부 "셀프조사 우려에 조사위 개편" 3. 참사 특위 구성·특별법 제정 '잰걸음' 4. 김종인 "尹에 집착 말아야..개헌 필요"

1. 사고 났는데 "직원 출근 전이라"..반복되는 재난 늑장 대응 '빈축' 2. 희생자 장례 본격화..장례 지원·유가족 돌봄 총력 3. 제주항공 참사 추모 이어져..남은 과제는 4. 정동영, "내란 사태 5천만 증인..극우적 보수 수명 다해" 5. '혼선 끝'에 공수처-경, 尹 체포영장 집행 함께 하기로 6. "아버지를 죽이지 않았다" 무기수 김신혜 재심 무죄

1.수색 종료..희생자 모두 가족 품으로 2.사고 원인 규명·수사 본격화 3. "특별재난지역 광주ㆍ전남 확대해야" 4.애도기간 종료..광주·전남 추모 열기 계속

1. "뜬 눈으로 맞은 새해"..179명 신원 모두 확인 2. 유가족, 사고 현장 첫 방문..장례 절차 시작 3. 새해 첫날 긴 추모 행렬..여야 정치인도 찾아 4. "따뜻한 밥 한 끼라도"..온정의 손길 이어져 5. "다른 지방공항은 괜찮나"..안전 강화 절실

1. "갓 태어난 손녀 못 보고 떠나.." 침통한 빈소..장례절차 시작 2. 전담반 꾸려 장례 지원..빈소 마련·화장 절차 등 조력 3. 커지는 슬픔..광주 전남 지역민 '트라우마' 호소 4. 침울한 연말연시..추모 분위기 속 행사도 줄줄이 취소

1. 희생자 신원 확인 계속..90구 오늘 유족에 인도 2. 제주항공 참사 합동분향소 마련..시민사회 애도 물결 3. 국민의힘, 무안 찾아 "유족 지원·진상규명에 최선" 4. 야권 정치권도 추모 행렬.."사고 수습에 최우선"

1. 구조활동 마무리..신원 확인 총력 2. 희생자 찾는 가족 뜬눈으로 밤새워 3. 무안공항서 여객기 활주로 이탈..폭발 4. '메이데이' 후 사고..'랜딩 기어' 이상 5. 조류 충돌로 문제 발생..동체 착륙 시도 6. 연말 여행 갔다가..희생자 가족 '오열' 7. 생존자 2명은 승무원.."뒷자리에 탑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