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C 8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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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료 인프라 지표 '최악'인데...힘겨루기에 '반쪽' 전락
      【 앵커멘트 】 전남의 열악한 의료 인프라를 지적하는 목소리는 커지고 있지만, 정작 상황은 개선되지 않고 있습니다. 기준시간 내 의료기관 접근 불가 비율은 전국 최고, 이용률은 전국 최저로 여전히 최악의 지표를 보여주고 있는데요. 대안이 될 전남 국립의대 설립은 목포대와 순천대의 힘겨루기에 반쪽짜리로 전락했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전남의 '기준시간 내 의료기관 접근 불가 인구 비율'을 살펴봤더니, 지역응급의료센터의 경우 40.1%, 상급종합병원은 8.9%로 전국 9개 광역 시·도 가운데 가장 높았
      2026-08-29
    • 해남서 규모 2.6 지진 발생...벌써 11번째
      전남광주 해남에서 규모 2.6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29일 오전 10시 30분쯤 해남군 서북서쪽 21km 지역에서 규모 2.6의 지진이 발생했으며, 진앙 깊이는 20km입니다. 해남에서는 지난 8월 14일 이후 규모 2.0 이상 지진이 모두 11차례 발생했습니다. 기상청은 인근 지역에서 진동을 느낄 수 있다며 안전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2026-08-29
    • 섬박람회, 시민 2만 명과 최종 점검...'프리뷰 데이' 개최
      【 앵커멘트 】 여수세계섬박람회를 미리 체험해 볼 수 있는 '프리뷰 데이'가 29일 열렸습니다. 시민 2만 명이 초청돼 행사장을 둘러봤습니다. 김연준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주제섬 중심에서 빛을 뿜어내는 나무와 바닥으로 펼쳐진 바다. 신비로운 분위기에 관람객들이 연신 카메라 셔터를 눌러봅니다. ▶ 싱크 : 박영자 / 여수시 중앙동 - "재밌어요. 신기하기도 하고, 여수 사람들이 많이 홍보해 주시고 많이 오세요" 바다의 생태적 가치를 알아보는 '해양생태섬' 등 섬의 현재와 미래를 엿볼 수 있는 8개 전시관도
      2026-08-29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6-08-28 (금)
      1. 여수섬박람회 다음 주 개막…최종 점검 '분주' 2. 의대 유치 마지막 희망…30일 최종 선정 3. 전국 곳곳 맥주 축제…강진에서는 '하맥 축제' 4. 1년 맞은 라이더 쉼터...거점 공간으로 정착
      2026-08-28
    • 사립대 총장들 "지방국립대 무상 등록금, 전면 폐기해야"
      정부가 내년부터 지방 국립대 등록금 전액 지원 방침을 세운 데 대해, 사립대들이 계획 전면 폐기를 촉구했습니다. 한국사립대학총장협의회는 28일 성명을 통해 "같은 지역에서 공부하는 학생임에도 국립대에 진학한다는 이유만으로 등록금 전액을 지원하고 사립대 학생은 제외한다면 공정한 제도로 받아들이기 힘들다"면서 "국립대 무상 등록금 정책을 폐기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앞서 지난 25일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당정협의에서 지방국립대 등록금 전액을 지원하기로 했는데, 전남광주에선 전남대와 목포대, 순천대, 목포해양대, 광주교대 등 모두 5개
      2026-08-28
    • 지난해 전남광주 건설공사액 1조 2,000억 원 감소
      지난해 전남광주의 건설공사액은 전년도에 비해 줄었지만, 지역 소재 건설사의 공사 비율은 소폭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건설업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광주의 건설공사액은 전년도보다 2,320억 원 감소한 5조 2,260억, 전남은 1조 30억 줄어든 15조 5,720억 원이었습니다. 광주 건설공사액 중 광주 소재 건설업체가 공사를 수주한 비율은 전년도보다 1.5%p 늘어난 39.3%, 전남은 2.5%p 증가한 54.1%로 집계됐습니다.
      2026-08-28
    • 전남광주 장애인 선수단, 전국체전 결단식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참가할 전남광주 선수단의 결단식이 28일 광주청사에서 열렸습니다. 다음 달 11일부터 엿새 동안 제주도 강창학종합경기장 등 38개 경기장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 전남은 30개 종목 700명, 광주는 22개 종목 393명 등 모두 1,093명의 선수단이 출전합니다. 한편, 지역 건설사인 우미건설은 결단식에 앞서 소속 선수단 4명의 신규 입단식을 열어 이번 장애인체전에 출전하는 선수단을 격려했습니다.
      2026-08-28
    • 기아 임단협 잠정합의안 가결...6년 연속 무분규 타결
      기아의 임단협 잠정합의안이 노조 찬반투표를 통과하면서 6년 연속 무분규 타결이 확정됐습니다. 기아 노조는 28일 임단협 교섭 잠정합의안에 대한 조합원 찬반투표를 실시한 결과 임금협상안과 단체협약안이 각각 64.1%와 63.1%의 찬성을 얻어 가결됐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 25일 기아 노사는 기본급 10만 원 인상과 경영성과금 300%에 400만 원, 품질향상 격려금 100%에 470만 원 등을 골자로 하는 임단협 잠정합의안을 마련했습니다.
      2026-08-28
    • 해남서 또 지진...2주 새 미소지진 포함 93차례
      최근 지진이 잇따르고 있는 해남에서 28일 지진이 추가로 발생했습니다. 기상청은 오늘 아침 7시 45분쯤 해남군 서북서쪽 21km 지점에서 규모 2.2의 지진이 관측됐다고 밝혔습니다. 지진 감지나 피해 신고는 없었으나, 해남에서는 지난 14일 이후 규모 2.0 이상 지진이 10차례 발생했으며, 사람이 감지하기 어려운 미소지진까지 포함하면 모두 93차례 발생했습니다.
      2026-08-28
    • 전남광주 쏟아진 폭우에 곳곳 피해 신고 잇따라
      광양에 100mm가 넘는 비가 내리는 등 전남광주에 강한 비가 쏟아지며 피해 신고가 잇따랐습니다. 전남광주소방본부는 28일 집중호우로 인해 도로가 침수됐다거나 나무가 쓰러졌다는 신고가 저녁 6시 기준으로 광주 27건, 전남 5건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기상청은 29일 광주와 전남에 20~60mm 비가 내리겠고,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20~30mm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전망했습니다.
      2026-08-28
    • '페이백' 의심 병·의원 전남광주 3곳 수사의뢰
      보건복지부 비정상·가짜진료 행정조사반이 의료비 불법 환급, 이른바 '페이백' 등이 의심되는 병·의원 15곳을 경찰에 추가로 수사 의뢰했습니다. 이 가운데 전남광주 병의원 3곳도 포함됐으며, 이 병의원들은 환자의 실손보험 가입 여부를 확인한 뒤 고액의 진료비 선결제를 유도하거나 진료비 일부를 현금으로 돌려준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복지부 행정조사반은 지금까지 3차례에 거쳐 모두 33개 의료기관을 수사 의뢰했습니다.
      2026-08-28
    • 길거리에서 지인에게 흉기 휘두른 40대 경찰에 붙잡혀
      길거리에서 지인에게 흉기를 휘두른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28일 오후 2시 50분쯤 서구 치평동의 한 길거리에서 지인에게 흉기를 휘두른 40대 여성을 살인미수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흉기에 찔린 30대 여성은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경찰은 CCTV와 피의자 진술 등을 통해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2026-08-28
    • 그늘 찾아 헤매던 이동노동자들..."쉼터가 큰 도움"
      【 앵커멘트 】 폭염 속에서도 뜨거운 햇볕 아래 하루 종일 일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배달라이더와 택배기사 같은 이동노동자들인데요. 이들을 위한 쉼터가 개소 1년을 맞았습니다. 허재희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 기자 】 이동노동자 쉼터 앞에 배달 오토바이들이 줄지어 있습니다. 쉼터에선 라이더들이 시원한 물로 목을 축이고, 휴대전화를 충전하며 잠시 숨을 돌리고 있습니다. ▶ 스탠딩 : 허재희 - "쉼터에는 이렇게 시원한 얼음물과 함께 쉴 수 있는 소파와 마사지기까지 구비돼 있습니다." 불과 1년 전만 하더라도 길 위에서 쉬
      2026-08-28
    • 경찰청, 광주 정보관 첩수비 부당집행 의혹 조사
      경찰청이 정보 수집 활동에 쓰는 예산인 첩보수집비를 부당하게 집행했다는 의혹을 받는 광주경찰청에 대한 조사에 나섰습니다. 경찰청은 KBC의 첩수비 비위 의혹 보도 직후 광주청을 찾아 정보부서의 예산 집행 자료를 확보해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경찰청 정보관들은 첩수비 카드를 사적으로 사용하고 허위 보고서를 작성하는 등 예산을 부정하게 집행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2026-08-28
    • 강진 쌀귀리로 만든 특별한 한 잔...'하맥축제' 눈길
      【 앵커멘트 】 여름밤을 시원하게 적셔줄 맥주 축제가 전국 곳곳에서 펼쳐지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특히 '강진 하맥축제'는 하멜과 지역의 특산품인 쌀귀리를 엮은 스토리텔링이 돋보이는 축제로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시원한 맥주가 쉴 새 없이 잔에 채워집니다. 흥겨운 무대 위 공연에 참가자들의 어깨가 들썩입니다. 올해로 4번째를 맞는 '강진 하맥축제' 현장입니다. 단연 인기인 맥주는 강진이 최대 생산지인 쌀귀리로 만들어진 수제 맥주입니다. 고소한 쌀귀리의 풍미가 일품입니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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