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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광주특별시 초대 소방본부장에 이오숙 소방정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과 함께 새롭게 출범한 소방본부 초대 본부장에 이오숙 소방정감이 취임했습니다. 이오숙 신임 본부장은 여성 소방공무원 최초 소방정감에 승진해 대규모 통합 소방본부를 지휘하게 된 첫 사례를 기록하게 됐습니다. 충남 부여 출신인 이 본부장은 지난 1988년 소방사 공채로 대전소방에 첫발을 내디뎠습니다. 이후 2018년 영남권 최초이자 최연소 여성 소방서장에 임명되고 2023년에는 여성 최초 소방청 대변인,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전북특별자치도 소방본부장을 역임하는 등 현장과 행정 전반의 핵심 보직을 두루
      2026-07-02
    • 광양 컨테이너부두서 하역 작업하던 지게차 화재…3,300만 원 재산피해
      컨테이너 하역 작업을 하던 지게차에서 불이 났습니다. 2일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 반쯤 광양시 도이동 컨테이너부두 하역장에서 상하차 작업을 하던 지게차에 불이 났습니다. 불은 30여 분 만에 진화됐지만, 지게차 1대가 소실돼 소방서 추산 3,3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7-02
    • 여수·고흥 '김 양식장 갈등', 권익위·청와대 중재로 해결
      여수시와 고흥군 해역에서 김 양식장을 두고 벌어진 갈등이 청와대와 국민권익위원회의 중재로 해결됐습니다. 권익위는 어제(1일) 여수시청에서 열린 현장조정회의에서 여수시와 고흥군, 어민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024년부터 2년 동안 김 양식장을 둘러싼 무단 시설 확장과 불법 임대 문제 등 갈등에 대해 최종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두 지자체는 무분별한 어장 확장 방지를 위해 양식장의 구조를 개선하고 상호 검증 체계를 구축해 무면허 양식장 점검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2026-07-02
    • 전남광주 대체로 흐림...출근길 1km 미만 안개
      목요일인 오늘(2일) 전남광주 지역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출근길 일부 지역에는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예상됩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광주 19도, 목포 20도, 여수 19도 등 18도에서 20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광주 30도, 목포 27도, 여수 26도 등 26도에서 30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내일(3일)까지 계속 흐린 날씨가 이어지겠고, 주말부터는 다시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2026-07-02
    • 오월길 표지판에 걸린 군화...5·18재단 수사 의뢰
      광주 도심의 오월길 안내 표지판에 군화가 걸려 오월단체가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5·18기념재단은 어제(1일) 오후 군화를 걸어둔 사람의 정체와 해당 군화가 5·18민주화운동을 조롱할 의도가 있었는지 밝혀달라는 내용의 수사의뢰서를 광주경찰청에 제출했습니다. 지난달 30일 5·18 사적지 제3호인 옛 광주시외버스터미널 인근 오월길 표지판에 군화가 걸려 있다는 신고가 재단에 접수됐고, 광주시는 재단의 통보를 받고 이를 수거했습니다.
      2026-07-02
    • '0시부터 본격 가동' 통합시의회…1호 조례는
      【 앵커멘트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속도감 있는 출범을 위해 특별시의회가 어제(1일) 0시 첫 본회의를 열었습니다. 시의회는 '반도체 지원 조례'를 제1호 안건으로 처리하고, 출범에 필요한 각종 조례를 정비했습니다. 허재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공식 출범한 어제(1일) 0시. 특별시의회는 무안청사 본회의장에서 첫 임시회를 열고 출범과 동시에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습니다. '글로벌 반도체 전략투자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특별시의회 제1호 안건으로 의결됐습니다. ▶ 싱크 : - "재석의원 9
      2026-07-02
    • '이범호 감독 퇴장' KIA, SSG와 11회 연장 혈투 끝에 6대 6 무승부
      KIA 타이거즈가 경기 후반 리드를 지키지 못하며 아쉬운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KIA는 1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의 주중 3연전 두 번째 경기에서 연장 11회 혈투 끝에 6대 6으로 비겼습니다. KIA는 2회 김규성의 2타점과 선발 양현종의 호투를 앞세워 주도권을 잡았습니다. 양현종은 5이닝 1실점으로 안정적인 투구를 펼쳤고, KIA는 5회 박재현의 적시타를 추가하며 8회까지 3대 1 리드를 이어갔습니다. 하지만 9회 마무리 성영탁이 흔들리면서 분위기가 급변했습니다. 선두타자
      2026-07-01
    • 부부싸움 중 흉기로 아내 살해한 60대 징역 16년
      부부싸움을 하다 아내를 살해한 60대 남성에게 중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3부는 지난해 12월 광주시 양림동 자신의 집에서 아내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69살 A씨에게 징역 16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자신의 음주 습관, 아내와 시부모 간 갈등 때문에 부부싸움을 하다 홧김에 범행을 저질렀다고 자백했으며, 재판부는 자녀들이 선처한 점 등을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습니다.
      2026-07-01
    • 여수시, 국동항 '불법 바지선' 대대적 정비
      여수시가 국동항 일대 고질적인 불법 바지선에 대한 정비를 마무리했습니다. 여수시는 지난달 26일부터 29일까지 나흘 동안 국동항 파제제 주변에 무단으로 설치된 바지선과 조립식 패널 시설물 등에 대해 행정대집행을 실시했습니다. 집행 결과 바지선 42척 가운데 11척을 강제 철거했으며, 나머지 31척은 자진 철거하거나 이동 조치했습니다.
      2026-07-01
    • 맥주 쏟고 화물차 미끄러지고...빗길 교통사고 잇따라
      오늘(1일) 광주와 전남에 늦은 장마가 시작되면서 빗길 교통사고도 잇따랐습니다. 오전 8시 20분쯤 호남고속도로 장성분기점 인근에서 40대 남성이 몰던 트럭이 빗길에 속도를 줄이다 적재된 맥주 상자 1,000여 개를 쏟아 일대 도로가 3시간가량 통제됐습니다. 오전 11시 20분쯤에는 광양시 진월면 마룡교차로에서 화물차가 빗길에 미끄러져 플라스틱 제작용 첨가제 22톤을 쏟아 도로가 4시간 넘게 통제됐습니다.
      2026-07-01
    • '여고생 살해' 장윤기 범행 증거, 경찰 아버지가 인멸
      광주 도심에서 귀가하던 여고생을 살해한 장윤기의 범행 증거를 경찰 간부인 아버지가 인멸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광주지검에 따르면 현직 경찰관이었던 장 씨의 아버지가 지난 5월 5일 범행 직후 비어 있던 장 씨의 집에서 리얼돌 2구와 휴대전화 다수를 폐기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다만 현행법상 친족의 증거인멸은 처벌 대상이 아니어서 입건을 피했고, 검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7-01
    • 전남광주 늦은 장마 시작...남해안 80mm 폭우
      전남 남해안을 중심으로 80mm가 넘는 비가 내리는 등 전남광주에 늦은 장마가 시작됐습니다. 오늘(1일) 새벽 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내린 비의 양은 강진 성전면 87mm, 해남 북일면 85.5mm, 영암 삼호읍 83.6mm 등입니다. 여수에서 나무가 쓰러지는 등 소방본부에는 4건의 비 피해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장마는 잠시 소강상태를 보이겠고, 내일(2일)과 모레(3일)는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2026-07-01
    • 무안군수 불참에 군공항 이전 회의 무산...차질 우려
      광주 군공항 무안 이전을 확정하기 위한 6자 협의체 회의가 무안군의 불참으로 취소되면서 일정에 차질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등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국방부에서 이전 후보지 선정을 위해 열릴 예정이었던 위원회 회의가 핵심 이해당사자인 김산 무안군수의 불참으로 결국 무산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무안군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주청사를 무안으로 확정하지 않으면 군공항 이전을 보이콧하겠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유력 후보지로 검토 중인 대규모 반도체 팹 조성 사업까지 연쇄적인 타격이 우려됩니다.
      2026-07-01
    • '스타벅스 가야지' 배재고, 전국대회 6개월 출전 정지
      '스타벅스 응원'으로 광주일고를 조롱한 배재고에 6개월 출전 정지 징계가 내려졌습니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오늘(1일) 스포츠공정위원회를 열어 심의한 결과 배재고에 협회 주관 대회 6개월 출전 정지 징계를 내리고, 지도자와 선수 개인에 대한 징계는 다시 심의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협회 징계와 별개로 문체부 산하 스포츠윤리센터도 배재고 야구부에 대한 직권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최교진 교육부장관도 학생 선수들이 먼저 배워야 할 것은 기량이 아니라 품격이라며 이번 사안을 계기로 학생 선수들이 공정성을 이해할 수 있도록 두루 살피겠다고
      2026-07-01
    • "호우도 끄떡없다"..."세계섬박람회 '침수 우려' 덜어
      【 앵커멘트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개막이 두 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집중호우는 물론 태풍과 폭염까지 대비한 박람회 준비 상황을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굵은 빗줄기가 세차게 쏟아지고 있는 여수세계섬박람회장입니다. 호우주의보가 발효될 정도로 많은 비가 내렸지만, 당초 우려했던 침수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 인터뷰 : 박성원 / 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 시설팀장 - "어제부터 오늘까지 비가 오고 있는데요 현재까지 큰 문제없이 배수가 잘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현장 확인되고 있습니다" 세계섬박람회 개막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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