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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민주당 후보, 불법정치자금 수수 '의혹'...긴급 '감찰'
      【 앵커멘트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순천시장 후보로 확정된 A 씨측의 불법정치자금 수수 의혹이 불거졌습니다. KBC가 입수한 녹취록에는 불법정치자금을 주고받는 정황이 고스란히 담겼는데 민주당이 즉각 감찰에 착수했습니다. 박승현 기자의 단독 보돕니다. 【 기자 】 지난 21일 새벽, 민주당 순천시장 A후보와 사업가 B씨가 나눈 대화의 녹취입니다. 민주당 순천시장 A후보(지난 21일) - "공동선대위원장 형님이 수락 좀 해주세요. " 사업가 B씨 - "그래 그래 그럼 하지 뭐." 5분 정도
      2026-04-26
    • 화엄사 홍매화 사진 콘테스트, 역대 최다 1,600여 점 접수…뜨거운 열기 속 수상작 발표
      대한불교조계종 화엄사가 주최한 제6회 홍매화·들매화 사진 콘테스트가 역대 최대 규모인 1,666점의 출품작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이번 공모전에는 전문작가 부문 506점과 휴대폰 부문 1,160점이 접수되어 화엄사 홍매화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입증했습니다. 이는 2023년 897점, 2024년 1,141점, 2025년 1,178점이 응모했던 예년 기록을 크게 웃도는 수치입니다. 전문작가 사진 부문 대상은 '정적 속의 개화'를 출품한 곽윤섭 씨가 차지하며 상금 300만 원과 부상을 받게 되었습니다.
      2026-04-26
    • 월요일 중부지방 매우 건조…밤부터 비 시작
      월요일인 27일 중부지방과 전북북부, 경북권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한 가운데, 곳에 따라 밤부터 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27일 아침 최저기온은 6도에서 14도, 낮 최고기온은 14도에서 27도 분포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 다만 내륙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15도 안팎까지 벌어지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겠습니다. 중부지방이 대체로 흐리겠고, 남부지방은 가끔 구름이 많다가 밤부터 흐려지겠습니다. 제주도는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흐려질 전망입니다. 27일 저녁 6시쯤부터 수도권과 강원 내륙&m
      2026-04-26
    • 전남농기원 곤충 활용 식품소재 산업화 속도
      전남농업기술원은 농촌진흥청과 농림축산식품부의 공모사업에서 국비 연구과제 3건이 선정돼 곤충을 활용한 식품소재 산업화와 농가소득 향상 기반 마련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라고 밝혔습니다. 선정 과제는 △AI 기반 곤충 생산기술 △기능성 식품소재 개발 △대체식품 산업화 입니다. 곤충 자원의 식품소재 활용 가능성 확대에 초점이 맞춰졌습니다. 농촌진흥청의 'AI 기반 곤충 자원 맞춤 생산 및 산업화 기술개발 과제'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 79억 원 규모로 추진됩니다. 지역 부산물을 활용한 곤충 맞춤형 에코피드 생산
      2026-04-26
    • "찔러봐" 술마시고 말다툼 벌이다 이웃 살해한 50대
      술을 마시다 말싸움으로 번져 이웃을 살해한 50대 남성이 징역 20년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순천지원 제1형사부(재판장 김용규)는 살인 혐의로 기소된 50대 A 씨에게 징역 20년을 선고했다고 26일 밝혔습니다. 재판부는 A 씨에게 10년간의 위치추적 전자장치의 부착도 명령했습니다. A 씨는 지난 2월 4일 전남 여수시 문수동 한 아파트 상가 노상에서 술을 마시던 중 50대 B 씨를 살해한 혐의입니다. A 씨와 B 씨는 같은 아파트에 거주하는 이웃 사이로 우연히 만나 말다툼을 벌였습니다. B 씨가 인근 마트에서 흉기를
      2026-04-26
    • 전남도 ‘고유가 피해지원금’ 방문 신청 운영..5월 8일까지
      전남도가 취약계층 대상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을 위해 27일부터 5월 8일까지 고령자·장애인 등이 거주하는 생활시설에서 '찾아가는 시설 방문 신청'을 운영합니다. 27일부터 전국적으로 시작된 고유가 피해지원금 취약계층 선지급에 따라 온라인 신청이나 읍면동 주민센터 방문이 어려운 생활시설 거주자를 위해 시군 담당 직원이 직접 시설을 찾아가 신청을 받고 지급하는 방식으로 추진됩니다. 대상 시설은 노숙인·노인·장애인·정신·한센인시설 등 총 445개소, 1만 5,493명입니
      2026-04-26
    • 국립해양유산연구소 어린이날 맞아 목포·태안서 문화행사 마련
      국립해양유산연구소가 어린이날을 맞아 목포해양유물전시관과 태안해양유물전시관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문화행사를 개최합니다. 목포해양유물전시관은 5월 5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목포자연사박물관, 목포생활도자박물관과 공동으로 '어린이날 통합축제'를 엽니다. 해양유산 캐릭터 팽이와 바다 슬라임, 공룡 머리띠, 멸종위기동물 마그넷, 도자문양 컵 받침, 전통 문양 연 등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6종의 만들기 체험 공간과 사진 촬영 구역에서 특별한 추억을 쌓을 수 있습니다. 태안해양유물전시관에서는 5월 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026-04-26
    • 박지원 "내가 국회의장 되면 추미애 확장판?...비밀인데 어떻게 알았지, 그게 책임정치"[여의도 진검승부]
      국회의장 선호도 여론조사에 압도적 1위를 달리고 있는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페이스북에 "박지원이 국회의장 되면 일방적으로 국회를 운영할 것"이라는 국민의힘 대변인 비판 기사를 전재하며 "어떻게 그 큰 비밀을 알았을까요.ㅋㅋ"라고 농담 반, 진담 반, 뼈가 담긴 유머로 응수했습니다. 박지원 의원은 26일 페이스북에 <이준우 "박지원 국회의장?...추미애·최민희 확장판, 뒤가 없어, '내 맘대로' 국회 운영">이라는 제목의 KBC 광주방송 기사 링크를 올려놓으며 "국힘 이준우 대변인께서, 저는 모르시는 분
      2026-04-26
    • 부부싸움하다 남편 흉기로 찌른 40대 아내 체포
      광주에서 부부싸움을 하던 40대 아내가 남편을 흉기로 찔러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남편을 흉기로 찔러 다치게 한 혐의로 40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어제 광주 광산구 장덕동 자택에서 남편 B씨의 복부를 흉기로 찌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B씨는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졌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씨는 자녀 훈육 문제로 남편과 다투다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으며, 범행 직후 스스로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한 뒤, A씨
      2026-04-26
    • 김 총리, "섬박람회 국가 행사 아냐" 강조...배경 관심
      이번 주 여수를 방문한 김민석 국무총리가 세계섬박람회는 국가 행사가 아니라는 점을 거듭 강조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김 총리는 그제(23일), 여수를 찾아 종합점검회의를 가진 자리에서 "섬박람회는 여수시가 주도하는 국제적 성격의 행사로 일반적으로 인식되는 엑스포 등의 국제행사와는 성격이 다르다"며 "시가 예산의 절반을 부담하는 만큼 명확하게 책임감을 갖고 행사를 준비할 필요가 있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김 총리의 발언은 여수시의 섬박람회 장소 선정 과정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는 데다가 교통·안전 분야
      2026-04-25
    • 조계원 "여수섬박람회 우려...李 대통령 지적, 반전 계기"
      조계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각종 우려를 낳고 있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와 관련해 전력을 다해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조 의원은 여수시 지역위 사무실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이재명 대통령이 섬박람회를 철저히 점검하도록 지적해 반전의 계기를 만들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이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섬박람회가 무사히 안전하게 치러지도록 발언을 한 뒤 국무총리가 두 차례 현장을 찾아 안전 문제에 대해 소홀함이 없도록 당부했다"며 "이번 계기가 전화위복이라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2026-04-25
    • 나주 지석강에서 다슬기 30만 마리 방류
      전남 나주 지석강에서 건강한 하천을 만들기 위한 다슬기 방류 행사가 열렸습니다. 민주당 남평읍협의회는 오늘(25일) 나주시 지석강에서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속 가능한 생태계 회복을 위해 다슬기 30만 마리를 수초가 풍부한 구간에 나눠 방류했습니다. 협의회는 행사 이후에도 모니터링과 평가를 통해 사업 효과를 분석하고 향후 확대 추진 방안도 검토할 계획입니다. 다슬기는 하천 수질 정화와 생물다양성 유지에 기여하는 핵심 생태종입니다.
      2026-04-25
    • 검찰, '해든이' 학대 방임 친부 1심 형량 불복...항소
      검찰이 친모의 아들 학대를 방임한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실형이 선고된 친부에 대해 항소를 제기했습니다. 광주지검 순천지청은 "아동학대 방임 혐의로 기소된 친부 36살 B 씨가 검찰의 1심 구형인 징역 10년에 훨씬 못 미치는 징역 4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며 "이는 국민 법 감정에도 어긋난다고 판단해 항소를 제기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광주지법 순천지원은 여수시 자신의 집에서 아들인 해든이를 무차별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로 친모 34살 A 씨에게는 무기징역을, 이를 알고도 방임한 혐의로 친부 B 씨에게는 징역 4년 6개월
      2026-04-25
    • 주택·야산 등 전남 곳곳서 불...1명 다쳐
      토요일인 오늘(25일) 주택과 야산 등 전남 곳곳에서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오늘 아침 8시 40분쯤 곡성군 석곡면의 한 주택 마당에서 아궁이의 불씨가 땔감으로 옮겨붙으면서 불이 나, 홀로 진화에 나선 90대 A씨가 얼굴과 허벅지 등에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오전 9시 50분쯤엔 화순 화학산에서 담배꽁초 부주의로 불이 나 임야 0.04ha와 잡목 등을 태운 뒤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오후 1시 50분쯤엔 순천완주고속도로 서면5터널을 주행하던 차량에서 불이 났지만, 운전자 등 5명이 갓길 정차 후 자력으로 대피해 다
      2026-04-25
    • 특검, 광주 소재 검찰 '이프로스' 서버 압수수색
      3대 특검 이후 남은 의혹을 수사하는 2차 종합특검팀이 광주에 위치한 검찰 내부망 '이프로스' 서버를 압수수색 했습니다. 2차 특검팀은 어제(24일) 밤 광주 서구 소재 대검찰청 이프로스 서버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했습니다. 대검 이프로스 서버 전체를 대상으로 압수수색 영장이 집행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특검팀은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한 자료를 바탕으로 비상계엄 당시 검찰 내부 메신저와 관련 자료 등을 확보해 심우정 전 검찰총관여 의혹 등을 파악할 계획입니다.
      2026-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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