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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000명 태운 국제크루즈 '아도라 매직시티호' 여수항 입항
      13만 톤급 국제크루즈 '아도라 매직시티호'가 전남 여수엑스포항으로 입항했습니다. 4일 여수시에 따르면 지난 2일 입항한 크루즈선에는 5,000여 명의 승객과 승무원이 탑승했습니다. 중국 관광객 등 4,300여 명이 하선해 입항객 대비 하선율이 86%를 기록했습니다. 관광객들은 오동도와 이순신광장, 진남관 등 주요 관광지를 비롯해 도심 곳곳에서 다양한 체험과 소비 활동을 이어갔습니다. 연휴 동안(5월 1~3일) 열린 거북선축제 기간과 맞물려 전통문화 체험과 지역 먹거리, 공연 등을 즐기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습니다.
      2026-05-04
    • "수산양식장 집단 폐사 막는다"...항생제 대체 수산용 생물제제 개발 지원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이 수산 양식장 집단 폐사의 주요 원인균인 비브리오균을 억제할 수 있는 박테리오파지 특허 기술을 발굴하고, 이를 민간기업에 이전해 항생제 대체 수산용 생물제제 개발을 지원했습니다. 해당 기술은 ㈜코미팜과의 협력을 통해 자원관 최초로 현장 활용이 가능한 제품 개발로 이어졌습니다.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이 발굴한 박테리오파지 기술을 적용한 해당 제품은 비브리오균을 선택적으로 제어하는 것이 특징인 사료첨가제형 수산용 생물제제입니다. 실험 결과 주요 비브리오균의 증식을 최대 79% 억제했으며, 비브리오 하베이와 비
      2026-05-04
    • 장길선 민주당 구례군수 후보 "스쳐 가는 관광 아닌 머무는 관광...체류형 콘텐츠 필요"[와이드이슈]
      구례의 풍부한 자연 관광자원을 지역 경제 활성화로 연결하기 위해서는 체류형 관광으로의 전환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1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장길선 더불어민주당 구례군수 후보는 관광 정책 방향과 관련해 "관광객들이 그냥 스쳐 지나가는 곳이 아니라 최소한 하루 정도는 머물러 갈 수 있는, 이제는 지나가는 그런 관광이 아닌 머물다 가는 그런 관광의 시대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구례 관광이 방문객 수에 비해 지역 경제 파급 효과로 충분히 이어지지 못하고 있다는 점을 짚으며, 단순 방문 중심 구조
      2026-05-04
    • 전남도 "귀농어귀촌인 안정적 정착 돕는다"
      전남도가 귀농어귀촌인의 안정적 농어촌 정착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올해 처음 도입한 '귀농어귀촌인 행복동행 활동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합니다. 귀농어귀촌인 행복동행 활동 지원사업은 당초 5개 모임 선정을 목표로 계획했으나, 총 17개 모임이 신청하는 등 현장에서 높은 관심과 참여 열기를 보임에 따라 사업비를 추가 확보해 13개 모임을 선정·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이 사업은 전남도에 전입한 지 10년 이내인 귀농어귀촌인이 공통의 관심 분야를 중심으로 자발적인 모임을 구성하고,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관계를
      2026-05-04
    • '낮 최고 16~20도' 큰 일교차…건강 관리 주의
      월요일인 오늘(4일) 광주 전남은 대체로 구름 많다가 서서히 맑아지겠습니다. 오늘 아침 최저 기온은 6~11도로 어제(3일)보다 2~4도가량 낮겠고, 낮 최고 기온은 16~20도로 어제보다 2~3도가량 높겠습니다. 당분간 낮과 밤의 일교차가 10도 이상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당부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앞바다의 경우 0.5~3m, 남해는 0.5~2.5m로 높게 일겠습니다.
      2026-05-04
    • 제28회 5·18기념 시장기 남녀중·고교태권도대회...전국 2,300여 명 열전
      전국의 중고생 2천여 명이 참가한 제28회 광주 5·18민주화운동기념 시장기 전국태권도대회가 광주빛고을체육관에서 개막했습니다. 대한태권도협회와 광주광역시, 5·18대회조직위원회가 올해로 28번째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의 남녀 중·고교생 2,300여 명이 참가해 고등부 10체급, 중등부 11체급 토너먼트 경기로 실력을 겨룹니다. 이번 대회는 오는 10일까지 8일 동안 계속됩니다.
      2026-05-04
    • 전남 농수산식품 수출 증가세 지속...3월까지 20.9% 증가
      올해도 전남 농수산식품 수출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전남도에 따르면 올 들어 3월까지 지역 농수산물 수출액이 2억 1,7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0.9% 증가했습니다. 이는 스낵김 등 가공식품 수요 확대가 수출을 주도한 데 따른 것으로, 국가별로는 러시아가 69.7%로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습니다.
      2026-05-04
    • 봄비 그치고 낮부터 차차 맑음...전국 덮친 '강풍' 주의
      월요일인 4일은 전국에 내리던 비가 잦아들고 낮부터 점차 맑은 날씨를 회복하겠습니다. 기상청은 아침 최저기온이 7도에서 12도, 낮 최고기온은 16도에서 21도 분포를 보이며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다고 예보했습니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9도, 광주 10도, 대구 11도 등으로 다소 쌀쌀하게 출발하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과 광주, 대구, 부산 등 대다수 지역이 20도 안팎까지 오를 것으로 보입니다. 전날부터 이어지던 비는 오전부터 낮 사이에 대부분 그칠 전망입니다. 수도권과 충남권, 호남권은 새벽에 비가
      2026-05-04
    • 영암 아파트서 화재...30대 외국인 중상
      영암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30대 외국인이 중상을 입었습니다. 오늘(3일) 오전 11시 5분쯤 영암군 삼호읍의 한 아파트 8층에서 불이 나 집 안에 있던 네팔 국적 30대 남성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2026-05-03
    • 황금연휴 맞은 담양대나무축제...관광객 발길 이어져
      제25회 담양대나무축제가 담양군 죽녹원과 담빛음악당 일원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모레(5일)까지 열리는 축제에서는 대나무 소망등과 관방천 수상 조명, 대숲 속 야간 영화 상영 등 다양한 체험·공연 프로그램을 밤까지 즐길 수 있습니다. 황금연휴와 맞물린 이번 축제에는 수많은 관광객과 군민들이 참여해 축제 열기를 더하고 있습니다.
      2026-05-03
    •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제주 뱃길 여행, 펫프렌들리에 최적화
      【 앵커멘트 】 목포항에서 28년째 제주 뱃길을 운영하고 있는 씨월드고속훼리가 반려동물 객실을 따로 갖춘 대형카페리를 새로 도입해 운항을 시작했습니다. 항공여행에서는 누릴 수 없는 반려동물 친화적 서비스로 넘쳐나는 여객선을 고익수 기자가 소개합니다. 【 기자 】 목포-제주 항로에 새로 투입돼 운항을 시작한 1만 5천 톤급 퀸메리호. 단체관광객 위주로 설계됐던 이전의 카페리선과 달리 연인이나 가족여행에 맞게 꾸며져 있습니다. 일반 객실엔 안마의자 같은 좌석이 배치되고 VIP, 스위트 객실과 온돌형, 침대형 패밀리 객실 등 다
      2026-05-03
    • 갈수록 좁아지는 취업문...취업준비생들, 채용설명회에 대거 몰려
      【 앵커멘트 】 채용문이 갈수록 좁아지면서 구체적인 채용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채용설명회가 성황을 이루고 있습니다. 취업준비생들은 직무 역량은 물론, 기업별 전형 준비 방법 등을 꼼꼼히 확인하며 합격 전략을 세웠습니다. 정경원 기자입니다. 【 기자 】 공기업 취업에 필수인 국가직무능력표준, NCS 특강을 듣는 취업준비생들의 눈빛이 매섭습니다. 각 기관이 마련한 부스에는 직무 역량부터 채용전형 준비 방법까지, 현직자들의 생생한 조언을 듣기 위한 발걸음이 이어집니다. 광주시와 전남도가 공동 개최한 합동 채용설명회에는 한국전력
      2026-05-03
    • [지방선거 현장]혁신당·민주당·무소속 3파전 담양군
      【 앵커멘트 】 6·3 지방선거에서 우리 지역에는 어떤 후보들이 뛰고 있는지 살펴보는 시간, 오늘 첫 순서로 담양군을 살펴보겠습니다, 담양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조국혁신당 소속 기초단체장이 있는 곳인데요. 혁신당 1호 단체장의 재선 성공 여부와 더불어민주당의 탈환, 무소속 후보의 돌풍 가능성까지 맞물리며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전국에서 유일하게 조국혁신당 소속으로 단체장에 당선됐던 정철원 군수. 담양에서 나고 자라 군의원으로 12년간 활동하며 쌓은 지역 이해와 소통 능력을 강
      2026-05-03
    • 전남광주 통합교육감 선거, '5자 구도'로 재편
      6·3 지방선거가 한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교육감 선거가 5자 구도로 좁혀졌습니다. 통합 교육감 선거 출마 예정자는 후보 간 단일화를 통해 강숙영 김대중재단 전남지부 탄소중립위원장, 김대중 현 전남도교육감, 이정선 현 광주시교육감, 장관호 전 전교조 전남지부장, 최대욱 전 한국교총 부회장 등 5명으로 압축됐습니다. 현직 광주·전남 교육감 2명과 시민단체 추천 후보 1명, 단독후보 2명 등 5명의 경쟁체제가 본격화한 가운데, 투표까지 남은 한 달 동안 민주당 선거조직과의 물밑 연대와
      2026-05-03
    • 6·3 지방선거도 무투표 당선?...사라지는 유권자 참정권
      【 앵커멘트 】 다가오는 6·3 지방선거에서도 광주·전남 지역에 투표 없이 당선되는 무투표 당선자가 속출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특정 정당의 독점 체제 속에 본선 경쟁이 아예 사라지면서, 유권자들의 귀중한 참정권이 훼손되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지난 2022년 치러진 지방선거 당시 전국적인 무투표 당선자는 490명으로, 직전 선거보다 무려 6배 가까이 급증했습니다. 특히 기초단체장의 경우 6명이 무투표 당선됐는데, 박병규 광산구청장과 김철우 보성군수, 명현관 해남군수
      202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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