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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대낮 술 마신 뒤 말다툼 끝에...' 아파트 주민 흉기로 살해한 50대 남성 체포
      대낮에 만취해 말다툼을 벌이다 흉기로 인근 주민을 찌른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여수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50대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4일 밝혔습니다. A씨는 이날 오후 1시쯤 여수시 문수동의 한 아파트에서 인근 주민 B씨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흉기를 소지했던 A씨는 술을 마시고 B씨와 말다툼을 벌이다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들은 아파트 주민으로, 평소 알고 지낸 사이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씨를 포함해 현장에 있던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2-04
    • 2026 KBO 시범경기 3월 12일 '플레이볼!'...정규리그 개막은 28일
      2026년 프로야구 시범경기 일정이 확정됐습니다. 4일 KBO는 다음 달 12일부터 24일까지 2026 KBO 시범경기가 시작되며 팀당 12경기씩 총 60경기가 치러진다고 밝혔습니다. 개막전은 이천(키움-두산), 대전(삼성-한화), 광주(SSG-KIA), 사직(KT-롯데), 마산(LG-NC) 5개 구장에서 펼쳐집니다. 이번 시범경기 일정은 그라운드 공사 등으로 사용이 불가한 구장의 상황을 고려해 편성됐습니다. 시범경기는 소속선수와 육성선수가 출장 가능하며, 출장 선수 인원 제한은 없습니다. 모든 시범경기는 오후
      2026-02-04
    • "여순사건 기획단 왜곡 맞선 공익활동, 무죄 판결해야"
      지난 2024년 윤석열 정부의 '여순사건 진상조사 보고서 작성기획단(이하 기획단)'의 순천 방문을 항의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집시법 위반으로 재판에 넘겨진 활동가에 대해 시민단체가 무죄를 내려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전남시민단체연대회의와 광주시민단체협의회, 사회대개혁순천시민행동 등은 4일 광주지방법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헌법이 보장한 표현의 자유이자, 공익적 문제 제기를 위한 정당한 시민행동이었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이번 기자회견은 집시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여순사건역사왜곡저지 범시민대책위(이하 범대위)'
      2026-02-04
    • 송영길 "소나무당, 민주당과의 통합은 다시 제자리로 돌아가는 과정"
      송영길 소나무당 대표가 강득구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의 합당 제안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송 대표는 4일 자신의 SNS에 '강득구 최고위원의 합당 제안, 공감하고 환영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는 "최근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합당 문제가 커다란 정치적 쟁점이 되고 있다"며 "이런 가운데 오늘 강득구 최고위원께서 조국혁신당뿐만 아니라 소나무당 역시 합당의 대상이 되어야 한다고 말씀하셨다"라고 적었습니다. "그 말씀의 취지에 공감하며, 환영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어 "소나무당과 민주당은 같은
      2026-02-04
    • 이범호 감독 "1·2번이 제일 고민"...2026 KIA 테이블세터는? [KIA in 아마미오시마]
      "1, 2번을 쳐야 되는 선수가 제일 고민이다" KIA 타이거즈 이범호 감독이 다가올 시즌 구상의 최대 숙제로 '테이블세터 구축'을 꼽았습니다. 이와 함께 나성범이 지명타자로 나설 경우, 수비 공백을 메우면서 상위 타순까지 책임질 우익수를 찾는 것도 이번 캠프의 과제입니다. 이 감독은 KBC와의 일본 아마미오시마 현지 인터뷰에서 "1, 2번을 쳐야 되는 선수가 제일 고민"이라며 "나성범이 지명타자로 들어왔을 때 우익수를 보면서 1번이나 2번을 칠 수 있는 선수가 지금 우리가 풀어야 될 가장 중요한 숙제"라고 밝혔습니다. 그동
      2026-02-04
    • 문인 광주 북구청장 긴급현안 질의 또 '불출석'...북구의회 "부끄럽고 참담해"
      문인 광주광역시 북구청장이 사임 철회 배경을 묻기 위한 구의회 긴급현안질의에 2번 연속 불출석하자 구의회가 "민주적 절차를 무력화했다"고 비판했습니다. 4일 오전 북구의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신정훈 북구의원은 "본인이 공언했던 사퇴를 철회한 이유에 대해 주민에게 설명할 기회마저 회피하고 있다"며 "부끄럽고 참담하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무엇이 두렵고 무엇을 숨기기 위해 현안질의에 불참하는 거냐"면서 "당당하게 나와 본인의 거취에 대해 답변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불출석 사유로 든 '양자 AI 데이터센터 개소식' 참
      2026-02-04
    • 전남농기원, 농작물 병해충 신속 진단·방제 기술지원 강화
      전남농업기술원이 기후변화와 새로운 작목 도입에 따른 병해충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신속한 진단과 방제 기술 지원을 강화합니다. 농업기술원은 병해 진단을 위해 병원균 분리배양, 현미경 관찰, 유전자 분석, 병원성 검정 등의 다양한 진단 방법을 활용하고 있으며, 의뢰 접수 후 4~7일 이내에 농가에 진단 결과를 통보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병해충 진단 의뢰는 120건에 달했으며, 주요 사례로는 딸기 시들음병, 고추 풋마름병, 무화과 녹병 등이 있었습니다. 이는 최근 고온다습한 기상 여건의 영향으로 병해충 피해가 증가한 것으로 분석됩
      2026-02-04
    • 박인환 전 전남도의회 의장, 구례군수 출마 선언
      박인환 전 전라남도의회 의장이 4일 구례군수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박인환 출마예정자는 이날 전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시대는 구례의 미래를 다시 설계할 결정적 기회"라며 "구례가 더 이상 변방이 아니라 통합의 핵심도시로 도약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박 후보는 이번 선거의 핵심 비전으로 '문화관광청 신설 및 구례 유치'와 '관광 바이오 산업 중심도시 구축'을 제시했습니다. 그는 "지리산·섬진강·화엄사 등 전국 최고 생태·문화자원을
      2026-02-04
    • 기본소득당도 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 발의..."여러 대안 검토돼야"
      기본소득당이 전남광주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을 당론 발의합니다.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은 4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남·광주 행정통합이 앞으로 이어질 광역 행정통합의 나침반인 만큼 지역성장을 넘어 주민의 삶이 진정한 변화로 이어지도록 쇄빙선으로 나서겠다"면서, 당론으로 특별법을 대표발의한다고 밝혔습니다. 용 의원은 "그간 정부와 지자체가 논의한 행정통합의 큰 틀을 유지하되, 지역 주민의 우려를 불식하고 통합의 실효성을 강화하는 안을 담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우선 산업혁신 분야에서, 지역 산업 혁신
      2026-02-04
    • 민주당 예비후보 자격심사, 영광·장성·보성 3개 군수 '적격 포함 안 돼'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이 6·3 지방선거 예비후보자 자격심사에서 현직 군수 3명이 적격자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4일 민주당 전남도당에 따르면 도당은 지난 3일 시장·군수 및 광역·기초 의원 입후보 예정자 661명을 대상으로 예비후보자 자격심사를 진행했습니다. 심사 결과 551명은 적격, 102명은 계속심사, 8명은 부적격 판정을 받았습니다. 부적격 대상자는 기초단체장 예비후보 1명, 광역의원 예비후보 3명, 기초의원 예비후보 3명, 기초의원 비례대표 예비후보 1명입니다. 특히 민주당
      2026-02-04
    • 어르신 정성 깃든 은빛장터서 설 선물 구매하세요
      전라남도 온라인 쇼핑몰 '남도장터'가 설을 앞두고 어르신이 직접 생산하고 가공한 생산품을 판매하는 '은빛장터' 할인 기획전을 엽니다. 은빛장터는 노인 일자리 35개 공동체 사업단에서 어르신이 직접 생산·가공한 생산품을 온라인·오프라인 판매·홍보를 지원함으로써 노인 일자리 생산품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어르신의 소득을 증대하기 위한 사업입니다. 특히 은빛장터(https://url.kr/6t1i6v)에서는 김을 3만 5천 원에서 2만 5천 원으로 할인하는 등 최대 30% 할인 행사를 마련, 명절
      2026-02-04
    • 전남도, 귀농어귀촌 정착형 주거 '새뜰하우스' 추진
      전남도가 귀농어귀촌인의 주거 부담을 낮추고 안정적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농어촌 빈집을 활용한 '전남형 새뜰하우스' 사업을 추진합니다. 새뜰하우스는 농어촌 지역 빈집을 시군에 4~6년간 무상 임대하는 조건으로, 임대 기간에 따라 6,000만 원에서 8,000만 원까지 리모델링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리모델링을 마친 주택은 귀농어귀촌인에게 저렴한 임대료로 공급합니다. 임대료는 전입 가구원 수에 따라 3인 가구 이상 월 1만 원, 2인 가구 월 5만 원, 1인 가구 월 10만 원입니다. 이 사업은 기존에 추진하던 '
      2026-02-04
    • 해남군 "에너지로 군민소득 올린다" 신재생에너지 군민펀드 조성 착수
      해남군이 에너지 기본소득 시대의 첫걸음으로 군민펀드 조성과 신재생에너지주식회사 설립에 착수했습니다. 해남군은 '해남군 군민펀드 조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을 입법예고하고 2월 19일까지 군민 의견을 수렴하고 있습니다. 조례는 군민이 신재생에너지 개발사업 등에 직접 투자해 안정적 수익을 배분받을 수 있도록 펀드를 조성, 운영하기 위한 관련 규정을 담고 있습니다. 군민펀드 참여 자격은 해남군에 주민등록을 둔 주민, 본점 또는 주된 사무소를 둔 법인·단체, 군내에서 영업 중인 금융기관 또는 협동조합으로, 투자자의
      2026-02-04
    • [영상]주차 차량에 상습 '가래침 테러'..."특정 자리만 노려"
      광주광역시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특정 위치에 주차된 차량을 대상으로 가래침을 뱉는 행위가 수개월째 반복되면서 주민들이 피해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광주 북구 운암동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지난해 3월부터 주차된 차량에 가래침이 묻어있다는 주민들의 불만이 제기됐습니다. 60대 주민 손 모 씨는 "차량 앞·옆 유리에 가래침이 묻어있어 너무 불쾌했다"며 "지금까지 세차 비용만 15만 원 정도 들었다"고 말했습니다. 또 다른 주민 60대 박 모 씨도 "한 번이면 그럴 수 있는데 계속 반복되니까 기분이 너무 나쁘다"고 말했
      2026-02-04
    • 정준호 의원 "광주·전남 통합특별시 첫 대기업 이전, KT가 답이다"
      정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광주 북구갑)이 전남·광주 행정통합의 실질적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대기업 KT의 광주·전남 이전을 공식 제안했습니다. 정 의원은 4일 보도자료를 통해 전남·광주 통합특별시를 대한민국의 AI·디지털·에너지 대전환을 이끌 초광역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공공성과 국가 전략성을 동시에 갖춘 KT 이전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정 의원은 KT가 비록 민영화되었으나 국가기간통신망 운영과 재난 통신 등 준공공기관에 버금가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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