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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 현직 군수, 3명 '계속심사'...2명 '중징계' 제외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이 6·3 지방선거 예비후보자 자격심사에서 현직 군수 3명을 적격 대상에 포함시키지 않았습니다. 민주당 전남도당은 자격심사 결과 현직 군수 18명 중 김한종 장성군수와 장세일 영광군수, 김철우 보성군수를 계속심사 대상에 올렸다며, 이들 단체장이 이의신청을 하면 도당 공천관리위원회에서 정밀심사를 추가로 진행해 적격 여부 통보한다고 밝혔습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허위 주소로 당원을 입당시킨 혐의로 자격정지 6개월을 받아 심사 대상에서 제외됐고, 구복규 화순군수는 같은 혐의로 2년 중징계를 받자 지
      2026-02-04
    • 광주·전남 행정통합 서부권서 첫 타운홀미팅...유튜브 1만 5,000명 시청
      【 앵커멘트 】 행정통합 시·도민공청회를 마친 광주시와 전남도가 오늘(4일) 서부권 9개 시군을 대상으로 첫 타운홀 미팅을 가졌습니다. 주 청사 문제 등 모든 사안이 허심탄회하게 논의된 타운홀 미팅에는 실시간 유튜브 시청자만 1만 5,000명을 넘어설 정도로 뜨거운 관심속에 진행됐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광주·전남 행정통합 타운홀미팅이 첫 행선지로 해남을 찾았습니다. 시작은 부드러웠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열기를 더해갔습니다. 행정통합이 특별법 통과만을 남겨두고 빠르게 성사된
      2026-02-04
    • 우원식 의장 "5·18정신, 헌법 전문 수록 반드시 이뤄져야"
      우원식 국회의장이 광주를 찾아 5·18정신 헌법 전문 수록이 개헌을 통해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우 의장은 오늘(4일) 국립5·18민주묘지를 찾아 참배한 뒤 "광주의 희생과 5·18의 극복이 있어 12·3 비상계엄에서 시작된 내란을 극복할 수 있었다"며 "5·18에서 비롯된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뿌리를 더욱 단단하게 만들어가기 위해서는 개헌을 통한 오월정신 헌법 전문 수록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도 어제(3일) 국회에
      2026-02-04
    • 정은경 복지부장관, 광주·전남 응급의료 체계 점검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화순전남대병원을 찾아 호남권 응급환자 이송체계에 대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습니다. 정은경 장관은 오늘(4일) 열린 호남권 지역 응급의료체계 간담회에서 특수질환 이송체계가 세밀하게 운영되고 응급의료 전용헬기 등 이송 수단이 적절히 운영될 수 있게 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복지부는 119구급대가 병원에 개별적으로 수용 여부를 확인하지 않고, 복지부가 중증도에 따라 적정 병원을 지정하는 시범사업을 이달 말부터 광주·전남에서 먼저 추진할 예정입니다.
      2026-02-04
    • 통합 찬성 58.4%·반대 27.0%…"경제 발전 vs 편중 우려"
      【 앵커멘트 】 광주·전남 행정통합 찬반을 묻는 조사에서는 찬성 의견이 과반을 넘겼습니다. 찬성 입장의 주민들은 지역 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고, 반대하는 지역민들은 사회적 합의 부족을 이유로 꼽았습니다. 이어서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광주와 전남 행정 통합 여론조사 결과 찬성은 58.4%, 반대는 27.0%였습니다. 광주와 전남 모두 찬성이 과반이었지만, 반대는 광주가 30%로 전남 24.6%보다 높았습니다. 통합을 찬성하는 이유는 경제적인 효과가 가장 많이 뽑혔습니다.
      2026-02-04
    • 초대 전남광주특별시장 여론조사, 민형배 19.0%ㆍ김영록 18.6% 접전
      【 앵커멘트 】 KBC는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한 지역민들의 의견과 초대 특별시장으로 누구를, 왜 선호하는지 묻는 여론조사를 실시했습니다. 초대 전남광주특별시장은 민형배 의원과 김영록 지사가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였고, 지역민들은 민생 문제를 해결 할 지도자를 가장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박성호 기자입니다. 【 기자 】 초대 전남광주특별시장으로 적합한 인물을 묻는 질문에 민형배 현 국회의원이 19.0%, 김영록 현 전라남도지사가 18.6%의 지지를 얻었습니다. 두 후보간 격차는 단 0.4%p로 오차범위
      2026-02-04
    • 김태균 의장 "전남과 광주는 교육 구조 달라...격차 해소할 특별법 보완책 중요"[와이드이슈]
      광주·전남 행정통합 논의가 본격화되면서, 그 이면에 자리한 교육통합 문제가 주요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특히 전남의 열악한 교육 환경과 구조적인 격차를 고려할 때, 단순한 행정 통합만으로는 오히려 또 다른 소외를 초래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4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김태균 전남도의회 의장은 "아직까지 특별 법안에 교육에 대한 부분이 많이 좀 빠져 있다"면서 교육 관련 조항의 부재를 강하게 지적했습니다. 김 의장은 특히 전남의 지역적 특수성에 주목했습니다. 그는 "광주하
      2026-02-04
    • 김태균 전남도의회 의장 "전남·광주 행정통합, 균형 발전 담보할 제도적 보완 필요"[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월 4일 수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광주시와 전남도가 행정통합을 두고 시도민 의견 수렴을 위한 타운홀 미팅을 오늘부터 시작했습니다. 시·도의회 동의 절차도 빠르게 추진되는 가운데 광주·전남 행정통합 논의가 구체적인 윤곽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오늘은 김태균 전남도의회 의장과 함께 행정통합의 진행 상황과 과제를 짚어보겠습니다. 의장님 안녕하십니까? ▲ 김태균 의장: 안녕하세요. △ 신민지 앵커: 의장님, 타운홀 미팅 첫 일정이 오늘 해남에서 진행이
      2026-02-04
    • [KBC여론조사-전남광주특별시장] 민형배 19.0%ㆍ김영록 18.6%…오차 범위 내 접전
      오는 6ㆍ3 지방선거에서 초대 전남광주특별시장 직을 건 후보들의 경쟁이 어느 때보다 뜨거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KBC 광주방송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서치뷰에 의뢰해 지난 2~3일 이틀간 광주 전남 시도민 1,000 명을 대상으로 지지 후보를 조사한 결과,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과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오차범위 내에서 각축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민형배 현 국회의원 19.0%, △김영록 현 전라남도지사 18.6%로 두 후보간 격차는 0.4%p, 오차범위 내였습니다. 이어 △신정훈 현 국회의원 9.2%, △강기정
      2026-02-04
    • [KBC여론조사-광주·전남행정통합] 찬성 58.4%...반대 27.0%
      최근 추진 속도가 빨라진 광주·전남 행정 통합에 대해 시도민 과반 이상이 찬성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KBC광주방송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서치뷰에 의뢰해 지난 2~3일 광주·전남 만 18세 이상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행정 통합 찬성은 58.4%, 반대는 27.0%로 집계됐습니다. 모름·기타는 14.6%였습니다. 권역별 찬성률은 광주 57.6%, 전남 59.1%로 전남이 소폭 높았습니다. 반대는 광주 30.0%, 전남 24.6%로 광주가 더 높게 나타
      2026-02-04
    • '2년 공석' 한국에너지공대 총장, 첫 졸업식 전 채워지나?
      2년여 동안 공석이었던 한국에너지공대(KENTECH·켄텍) 총장 자리가 이번 달 말 졸업식 전에 채워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켄텍 등에 따르면 켄텍 이사회는 오는 6일 회의를 열고 총장 선임 안건을 상정할 예정입니다. 앞선 2024년 11월 켄텍 총장추천위원회는 박진호 총장 직무대행 등 3명을 이사회에 후보로 추천했습니다. 하지만 이후 12·3계엄 여파 등으로 총장 선임 안건이 이사회에 상정되지 않으면서 총장 공석 상태가 장기화됐습니다. 이사회가 이날 1명을 선임하면 이후 기후에너지환
      2026-02-04
    • 김태균 의장 "20조 지원 이후는 어떻게 하나? 지속성·지역 간 형평성 확보 중요"[와이드이슈]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위한 특별법 제정 논의가 본격화된 가운데, 김태균 전남도의회 의장은 통합 이후 계획된 재정 지원의 지속성과 지역 간 형평성 문제를 가장 큰 과제로 지적했습니다. 4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김태균 의장은 "재정 지원은 어떤 업종에 어떻게 배분할 것인지 구체적으로 명시화됐으면 좋겠다"며, 배분 원칙에 대해 명확성을 세우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특별법 초안에 따르면 통합 특별시에는 향후 4년간 총 20조 원 규모의 재정 지원이 계획돼 있습니다. 이에 대해 김 의장은 "
      2026-02-04
    • 나주시, 수도권 투자유치 로드쇼 첫날 '1,443억 성과'
      나주시가 4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수도권 투자유치 로드쇼' 첫날 총 1,443억 원 규모의 에너지 산업 투자협약을 체결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이번 로드쇼는 국내 최대 전력·에너지 전시회인 '코리아 스마트그리드 엑스포'와 연계해 수도권 에너지 기업과 투자기관을 대상으로 추진됐습니다. 이날 나주시는 에너지 인프라 자산운용 컨소시엄인 인탑스와 1,400억 원 규모의 배터리 에너지 저장장치(BESS) 발전 사업 투자협약을 맺었습니다. 또 포드림과 제너솔라, 이시스템 등 3개 기업과 총 43억 원 규모의 기
      2026-02-04
    • 문상필 민주당 부대변인 광주 북구청장 출마 선언..."발로 뛰는 지도자"
      문상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이 광주광역시 북구청장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문 부대변인은 4일 오전 광주역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AI로 일하고, 문화로 즐기고, 복지로 행복한 도시, 더불어 함께 도약하는 북구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북구는 인구 감소와 청년 유출 문제로 성장 동력이 멈춰 서 있다"며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책상에 앉아 규정을 따지는 관리자가 아닌 주민들과 함께 발로 뛰는 책임 있는 지도자"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구민 위에 군림하는 구청장이 아닌 북구의 골목을 누비고, 현장에서 주민들
      2026-02-04
    • 조국혁신당, 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 발의...서왕진 "초당적 협의체 필요"
      더불어민주당과 기본소득당에 이어 조국혁신당에서도 광주와 전남 행정통합을 위한 특별법안을 발의했습니다. 서왕진 조국혁신당 의원은 4일 국회 소통관에서 정춘생 의원과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행정 차원의 통합 수준을 넘어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높이는 권한과 책임의 이양, 민주적 통제, 사회권 보장이 결합된 새로운 초광역 자치모델로 전환해야 한다"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 및 미래전환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안'을 발의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법안에 따르면 전남광주통합특별시를 서울특별시와 동등한 법적 지위와 자치권한을 갖는 초광역 특별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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