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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 로스쿨 합격자 60%가 '서·연·고'...서울대 출신 23.1%로 압도적 1위
      전국 22개 로스쿨의 2026학년도 합격자 분석 결과, 서울대·연세대·고려대 출신 비율이 58.7%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대학별로는 서울대가 429명(23.1%)으로 가장 많았고, 고려대(20.2%)와 연세대(15.5%)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특히 서울대 로스쿨의 경우 합격생의 61.8%가 자대 출신으로 나타나 특정 대학 쏠림 현상이 두드러졌습니다. 지방거점국립대 중에서는 부산대 출신이 1.2%로 가장 높았으며, 전남대는 12명(0.6%)에 그쳤습니다. 특수 대학 중에서는 경찰대 출
      2026-03-29
    • 전국 새우란 애호가 4월 천사섬 신안으로 모인다
      국내 최대 규모의 새우난초 전시·경연 행사인 '2026 전국새우란대전'이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신안군 황해교류박물관 일원(1004섬분재정원)에서 열립니다. 이번 대전은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인 '신안새우난초'를 포함한 다양한 새우난초 품종의 우수성을 알리고, 자생란 문화의 대중화와 산업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습니다. 이번 전시회에는 전국에서 출품된 250여 점의 작품과 전시용 300여 점이 함께 공개되며, 개막식·시상식, 새우난초 전시·판매장터, 체험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2026-03-29
    • 페퍼저축은행 조이, 미국 프로배구 입단...V리그와 작별
      올 시즌 페퍼저축은행의 공격을 이끌었던 외국인 주포 조이가 한국 무대를 떠나 미국 메이저리그배구(MLV)에 합류합니다. 올랜도 발키리스는 최근 구단 공식 SNS를 통해 조이의 입단 소식을 전하며 환영의 메시지를 올렸습니다. 올랜도는 2023년 플로리다주를 연고로 창단한 팀으로, 과거 IBK기업은행에서 활약했던 태국 출신 세터 폰푼 게드파르드가 소속된 곳이기도 합니다. 조이와 올랜도의 계약은 한 달 단기 계약입니다. 조이는 1월부터 5월까지 진행되는 MLV 일정을 잠시 소화한 뒤, 2026-2027시즌에는 유럽 리그로 둥지
      2026-03-29
    • 해수부 세월호 선체처리계획 이행사업 주민설명회 31일 목포서 개최
      목포시는 해양수산부의 세월호 선체처리계획 이행사업과 관련해 지역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설명회를 31일 오후 2시,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별동 교육관 대강당에서 개최합니다. 이번 설명회는 세월호 선체처리계획 이행사업 용역 결과와 향후 추진 방향을 설명하기위한 자리입니다. 세월호 선체처리계획 이행사업(가칭 국립세월호 생명기억관)은 세월호 선체를 보존하고 추모·교육 기능을 수행하는 공간을 조성하는 국가사업으로, 해양수산부가 추진하고 있습니다. 세월호 선체는 부식 방지를 위해 선체를 보호하는 하우징 내부에 보존되며, 외부
      2026-03-29
    • 김철우, 보성군수 3선 도전..."중단 없는 발전"
      김철우 더불어민주당 보성군수 예비후보가 6·3지방선거 공식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김 예비후보는 오늘(28일) 보성군 보성읍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보성의 중단 없는 발전과 군민 행복을 위해 '초심불망 마부작침'의 자세로 3선 군수에 도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예비후보는 "보성군 개청 이래 최대 규모인 예산 8천억 시대 성과와 전국 유일 청렴도 4년 연속 1등급을 달성했다"며 "보성을 남해안 거점도시로 반드시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2026-03-28
    • [지방선거 현장]무소속 연임 도전 vs 민주당 탈환
      【 앵커멘트 】 6·3 지방선거 현장을 가다, 오늘(28일)은 진도군수 선거 판세를 알아보겠습니다. 진도군수 선거는 지난해 민주당에 복당했던 김희수 군수가 다시 무소속으로 출마하게 되면서 판세가 요동치고 있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더불어민주당 후보 경선에서 끝날 것 같았던 진도군수 선거는 흥미로운 본선 대결로 치러지게 됐습니다. 김희수 현 군수가 외국인 여성 비하 발언으로 민주당을 떠나 무소속으로 나서면서 민주당 후보와의 치열한 경합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후보 경선은 군 장성
      2026-03-28
    • 전남도, 섬 주민 여객·물류 지원에 276억 투입
      전남도가 최근 유가 인상에 대응해 섬 지역 주민들의 여객과 물류 지원에 나섰습니다. 전남도는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유가 상승으로 섬 주민들의 부담이 상승하자, 섬 주민 여객선 운임 지원 126억 원과 생활필수품 해상운송비 지원 9억 5천만 원 등 8개 사업에 276억 원을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또 연안여객선과 어업용 면세유 인상분의 50%를 국비로 지원하도록 건의하고, 해양수산부와 국회를 상대로 협의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2026-03-28
    • 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동부권 배심원 토론회 개최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 후보들이 동부권 정책배심원 토론에서도 치열한 공방을 이어갔습니다. 오늘(28일) 순천에서 열린 동부권 토론회에서 5명의 후보들은 석유화학과 철강 산업 위기 대응과 순천 의대 유치, 주청사 위치, 20조 원 활용 방안 등에 대한 구체적인 구상을 밝혔습니다. 민주당의 전남광주특별시장 후보 권역별 정책배심원 심층 토론회는 내일 광주를 끝으로 마무리됩니다.
      2026-03-28
    • "아침밥 천 원, 점심 2천 원"...고물가 시대 학생복지 '눈길'
      【 앵커멘트 】 천 원 한 장으로 아침을 든든하게 먹을 수 있는 '천 원의 아침밥'이 대학가 전반으로 확산됐는데요. 학생들의 식비 부담을 덜어주는 '2천 원 점심'까지 등장해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따뜻한 국과 반찬을 식판 가득 담는 학생들. 한켠에선 계란후라이를 뒤집는 손길이 분주합니다. 균형 잡힌 식단에 계란후라이와 식빵까지 마음껏 담아도 학생들은 2천 원만 내면 됩니다. ▶ 인터뷰 : 마예진 / 송원대 간호학과 2학년 - "(편의점에서) 라면도 먹고 삼각김밥도 먹으면 5천 원
      2026-03-28
    • 대학 졸업 앞두고 '무더기 출국령'…중국 유학생 100여 명 '날벼락'
      【 앵커멘트 】 올해 7월 졸업하는 중국인 유학생들에게 출입국관리사무소가 갑작스럽게 출국 명령을 내렸습니다. 편입 당시 제출한 서류 때문인데, 학생들은 국제 공인과 대학 측 확인을 받았는데도 갑작스러운 조치가 이뤄졌다며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 호남대학교에서 유학 중인 20대 중국인 유학생. 지난 1월, 출입국관리사무소로부터 청천벽력 같은 '출국 명령'을 받았습니다. 당장 오는 7월 졸업을 앞두고 있는데, 비자가 취소되면서 학업을 중단하고 쫓겨날 처지에 놓였습니다. 광주 출
      2026-03-28
    • '개막전 대참사' KIA, 9회말 뒷문 붕괴에 끝내기 폭투...SSG에 6대 7 역전패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에이스 제임스 네일의 완벽투와 베테랑들의 화력을 앞세워 승기를 잡고도, 경기 후반 불펜진의 잇단 난조와 허망한 폭투 속에 개막전 역전패를 당했습니다. KIA는 28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개막전에서 9회말 마무리 정해영과 조상우가 잇따라 무너지며 6대 7로 패했습니다. 경기 중반까지는 KIA의 완승 분위기였습니다. 선발 네일은 6이닝 2피안타 5탈삼진 무실점 퀄리티스타트(6이닝 3자책 이하)로 SSG 타선을 압도하며 지난 시즌 평균자책
      2026-03-28
    • 일요일 낮 최고 22도…큰 일교차·미세먼지 '주의'
      일요일인 29일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8도 △인천 7도 △춘천 4도 △강릉 8도 △대전 7도 △대구 8도 △전주 7도 △광주 8도 △부산 11도 △제주 11도 등 3~11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20도 △인천 16도 △춘천 21도 △강릉 19도 △대전 22도 △대구 22도 △전주 22도 △광주 22도 △부산 18도 △제주 20도 등 16~22도 분포가 예상됩니다. 기온은 당분간 평년(최저 -1~7도, 최고 12~17도)보다 높은
      2026-03-28
    • '천적' SSG 삼켜버린 KIA 네일, 인천 잔혹사 끊었다...개막전 6이닝 5K 무실점 QS '완벽투'
      'KIA 타이거즈 에이스' 제임스 네일이 개막전 선발 등판에서 6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했습니다. 네일은 28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개막시리즈 첫 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2피안타 5탈삼진 무실점 퀄리티스타트(6이닝 3자책 이하)를 기록하며 상대 타선을 잠재웠습니다. 네일은 경기 초반부터 위력적인 투구를 선보이며 마운드를 지배했습니다. 1회말 선두타자 박성한을 내야 수비의 아쉬운 플레이로 출루시켰지만, 흔들림 없이 후속 세 타자를 모두 범타로 돌려세우며 이닝을 매듭지었습니다.
      2026-03-28
    • [영상]광주·전남 의사 383명, 김영록 지지 선언..."시민 건강 지킬 유일한 후보"
      광주·전남 지역 의사들이 전남광주특별시장 선거에 출마한 김영록 예비후보가 "320만 특별시의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유일한 후보"라고 강조했습니다. 광주·전남 의사 383명은 광주 서구 광천동 김영록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서 김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 선언을 하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들은 "응급·외상·중증·분만 등의 필수의료와 이를 기반으로 한 지역의료는 지역의 존립과 직결되는 핵심 과제"라면서 "우리 지역은 인구 고령화와 맞물려 의료전달체계가 붕괴되며 필수의료와 지역
      2026-03-28
    • '벚꽃 명소' 영암 왕인문화축제, 참여형 축제로 전환
      전라남도 영암 왕인문화축제가 방문객이 직접 참여하고 완성하는 방식으로 축제 콘텐츠를 구성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참여형 축제로 운영됩니다. 왕인문화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대형 수묵 퍼포먼스'는 왕인의 도일(渡日) 여정을 주제로 현장에서 하나의 작품을 완성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관람객과 전문가가 함께 만드는 과정 자체가 축제의 일부가 됩니다. '왕인의 활자 공방'에서는 천자문과 논어를 활판 인쇄 방식으로 체험하고 엽서를 제작할 수 있으며, 제작된 결과물은 향후 축제 초청장으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또 깨진 도자기를 복원
      2026-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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