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날짜선택
    • 전남광주특별시, 국민 아이디어로 서남권 미래 그린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서남권의 미래 발전방안을 국민과 함께 찾기 위한 '국민 제안 플랫폼'을 운영합니다. 통합특별시는 오는 20일까지 시 누리집과 정부 '소통혁신24'를 통해 서남권 미래 발전에 대한 국민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접수합니다. 국민 제안은 목포 등 서남권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발전방안을 발굴하기 위한 것입니다. 구체적으로 △의료 인프라 확충 △대학 경쟁력 강화 △산업·관광·사회간접자본(SOC) 분야에서 누구나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습니다. 제안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누리집(www.jeonna
      2026-09-10
    • "국립의대 선정, 목포대 중심 서부권 박탈감 상상 이상…의료 인프라 확충해야"[와이드이슈]
      전남 국립의대 후보 대학으로 순천대가 선정된 뒤 목포대가 법적 대응에 나선 가운데, 서부권의 의료 인프라를 확충할 별도의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9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전진숙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전·후반기 모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활동하며 국립의대 설립과 지역의사제 등 지역의료 현안을 다루고 있습니다. 전 의원은 국립의대 대학 선정 이후 불거진 동·서부권 갈등과 관련해 "목포대학교를 중심으로 서부권이 그동안 계속 국립의대를 이야기를 해 왔는데 상대
      2026-09-10
    • "조직 결속하러 군대로?"…순천시 병영 체험에 일부 공무원 '부글부글'
      순천시가 조직 결속과 소통을 위해 간부급 공무원을 대상으로 병영 체험을 추진하면서 일부에서 볼멘소리가 터져 나오고 있습니다. 순천시는 6급 이상 직원을 대상으로 오는 10월과 11월 두 차례에 걸쳐 별량면 예비군훈련장에서 하루 일정의 병영 체험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체험이라고는 하지만 프로그램은 제법 '군대'답습니다. 참석자들은 실내사격부터 핵·화생방 교육, 시가지 전투 등의 훈련을 받을 예정입니다. 소식이 알려지자 전국공무원노조 전남지역본부 순천시지부 게시판은 술렁였습니다. 한 글쓴이는 "강제 병영 체험"
      2026-09-10
    • 국립목포대, 전남광주 에너지 인재 2,800명 키운다
      국립목포대학교가 교육부의 '초광역 성장엔진 인재육성사업'에 선정돼 전남광주 에너지 전문인력 양성을 주도합니다. '초광역 성장엔진 인재육성사업'은 지방정부와 대학, 기업이 협력해 지역 전략산업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부의 핵심 사업입니다. 이번 공모에서는 전국에서 단 6개 모델만 선정됐으며, 국립목포대는 전남광주 지역 6개 참여대학(목포해양대, 한국에너지공대, 동신대, 호남대, 조선이공대, 국립순천대)과 함께 앞으로 4년간 총 2,800명의 에너지 분야 전문인력을 양성합니다. 이번 사업은 전남광주의 풍부한 태양광&mid
      2026-09-10
    • 전남광주시의회 기재위, 26년도 지방채 발행 한도액 초과 271억 원 부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기획재정위원회(기재위)는 10일 제3차 기획재정위원회 회의에서 2026년도 지방채 발행 한도액 초과 발행 계획안을 부결했습니다. 2026년도 통합특별시의 지방채 발행 한도액은 8,843억 원으로, 집행부는 제1회 추가경정예산에 지방채 1,198억 원을 추가 발행해 2026년도 총 지방채 발행액을 9,114억 원으로 확대하고, 이 가운데 한도액을 271억 원 초과해 발행하는 계획을 제출했습니다. 기재위는 9일 제2차 회의에서 해당 안건을 심의했으나, 지방채 발행 한도액을 초과하는 계획인 만큼 추가적인 재정건전
      2026-09-10
    • 17명 사상 '학동 붕괴 참사'…추모·피해자 지원 근거 마련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가 학동4구역 재개발 붕괴 참사 희생자를 추모하고 피해자를 지원하기 위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했습니다. 전남광주 동구의회는 10일 본회의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 6·9학동참사 희생자 추모 및 피해자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의결했습니다. 조례에는 참사 피해자의 심리적 회복을 돕기 위해 예산 범위에서 심리치료비를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지원 대상은 당시 붕괴 건물에 매몰된 시내버스 탑승자 가운데 부상자와 희생자·부상자의 배우자, 직계존비속, 형제자매 등입니다.
      2026-09-10
    • 아파트 주차장서 충전 중이던 전기차 화재…차량 전소
      아파트 지상주차장에서 충전 중인 전기차에 불이 났습니다. 9일 밤 11시 15분쯤 광양시 중동의 한 아파트 지상주차장에서 충전 중인 소형 전기차에 불길이 치솟았습니다. 불은 출동한 소방에 의해 20분만에 꺼졌고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다만 차량이 전소되면서 315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차량 배터리에 열이 축적돼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9-10
    • '일본 프로야구 최다 안타 전설' 장훈, 9일 별세...향년 86세
      일본프로야구 통산 최다 안타 기록을 보유한 재일동포 야구인 장훈 해설위원이 86세를 일기로 별세했습니다. 일본프로야구 전·현직 선수들의 모임인 명구회는 10일 "장훈 위원이 전날 오전 도쿄의 한 병원에서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습니다. 1940년 일본 히로시마에서 재일동포 2세로 태어난 장훈 위원은 1959년 도에이 플라이어스(현 닛폰햄 파이터스)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이후 요미우리 자이언츠, 롯데 오리온스에서 뛰며 1981년까지 통산 3,085개의 안타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일본프로야구 최다 기록으로,
      2026-09-10
    • 소음 문제로 이웃과 싸우다 슬리퍼로 폭행한 50대 입건
      아파트에서 소음 문제로 이웃과 다투다 슬리퍼로 상대방의 머리를 수차례 때린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폭행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10일 밝혔습니다. A씨는 전날 오전 9시 반쯤 광주 서구 쌍촌동의 한 아파트에서 같은 층에 사는 60대 여성 B씨 집에 찾아가 말다툼을 벌이던 중, 슬리퍼로 B씨의 머리를 수차례 때린 혐의를 받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습니다. B씨는 크게 다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소음 때문에 다투는
      2026-09-10
    • [영상]"군대서 모은 1천만 원 날릴 뻔"…경찰 안내문이 보이스피싱 막아
      가방을 메고 흰 셔츠를 입은 20대 남성 A씨가 지구대로 들어옵니다. A씨는 경찰관에게 휴대전화를 보여주며 상황을 설명하는 듯 대화를 이어갑니다. 지난 7월 20일 오전 10시 40분쯤, 보이스피싱이 의심된다며 현금 1,000만 원을 들고 광주 북부경찰서 문흥지구대에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A씨는 같은 달 17일 검찰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일당으로부터 자신이 사기 사건에 연루됐다는 전화를 받았습니다. 일당은 구속될 수 있다며 A씨를 압박했고, 휴대전화에 원격제어 앱을 설치하도록 한 뒤 현금 1,000만 원을 인출해 서울로 가져
      2026-09-10
    • 목포시, 고립가구 발굴 위한 '우리 동네 안심 거점 상점' 운영
      목포시가 9월부터 관내 23개 동에 각각 '우리 동네 안심 거점 상점' 1곳을 지정해 사회적 고립가구와 고독사 위험군의 조기 발굴에 나섰습니다. '우리 동네 안심 거점 상점'은 주민들의 이용 빈도가 높은 편의점·슈퍼·세탁소·정육점·약국 등을 거점으로 활용해 일상 속 위기징후를 발견하는 민·관 협력사업입니다. 지정 상점은 생존·건강·거주 확인이 어려운 경우, 주류 구매 증가와 옷차림이나 체중의 급격한 변화 등 위기징후를 살펴 이상 징후가 발견
      2026-09-10
    • 신호 위반 전기자전거, 승용차와 충돌… 20대 '중상'
      전기자전거를 타던 20대 남성이 신호를 위반해 좌회전하다가 승용차에 치여 크게 다쳤습니다. 10일 새벽 5시쯤 광주 광산구의 한 삼거리에서 20대 남성 A씨가 몰던 전기자전거가 직진하던 승용차에 치였습니다. 이 사고로 A씨는 다리가 골절되는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다만 A씨와 승용차 운전자 B 씨는 음주, 약물, 무면허 등은 아니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A씨가 신호를 위반해 좌회전을 하던 중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9-10
    • 세계적 조각가 '안토니 곰리' 신작, 내년 봄 신안 비금도에 공개
      영국 출신 세계적 조각가 안토니 곰리의 대규모 설치 작품이 내년 봄 신안 비금도 갯벌 위에 들어섭니다. 안토니 곰리가 내년 봄 신안 비금도 원평해변에 선보일 대규모 설치작 '엘리멘탈'(ELEMENTAL)은 길이 110m, 폭 28m, 높이 25m의 스테인리스 스틸 구조물로, 곰리가 지금까지 선보인 작품 가운데 가장 큽니다. 약 5년의 준비를 거쳐 공개되는 이번 신작은 비금도의 자연과 어우러질 전망입니다. 곰리는 "비금도에서 마주한 자연과 삶의 모습이 작품의 출발점이 됐다"며 "몸은 물질이며, 몸과 대지는 하나로 이어져 있다.
      2026-09-10
    • "통합 전 예산·고용 대책부터"...전남광주 체육계 보호책 요구
      전남광주통합특별시체육회 출범을 앞두고 선수와 지도자, 체육회 직원 등을 위한 보호대책을 먼저 마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박도성 광주광역시체육회 종목단체 전무이사협의회장은 10일 "체육 분야의 통합이 조직과 명칭을 하나로 합치는 데 그쳐서는 안 된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박 회장은 양 지역의 체육 조직이 합쳐지면 전국체전 대표선수 선발 기회가 줄어들고, 지도자 일자리와 실업팀 운영, 종목단체 지원에도 연쇄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체육회와 산하 조직의 통폐합 과정에서 직원의 고용 안정성이 흔들릴
      2026-09-10
    • "불이야!" 한밤중 비닐하우스 화재… 재산 피해 320만 원
      한밤중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3개 동이 타고 수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9일 밤 11시 광주 광산구 용봉동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생활공간으로 사용하던 33㎡ 규모의 비닐하우스 1개 동이 모두 탔고, 작물을 재배하던 비닐하우스 2개 동 일부가 불에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인원 41명, 차량 12대를 투입해 40여 분 만에 불을 껐습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소방서 추산으로 32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
      2026-09-10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