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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 병원서 진료받으세요"...함평군-국군함평병원 협력 강화
      함평군이 국군함평병원과 손잡고 지역 주민들의 의료 접근성 향상에 나섭니다. 양 기관은 최근 간담회를 통해 함평 군민들이 국군함평병원에서 외래진료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과 지역 사회 건강 증진을 위한 협력사업 발굴 등에 대한 세부적인 의견을 나눴습니다. 국군함평병원은 전국 군 병원 가운데 유일하게 지역 주민 대상 외래진료가 가능한 곳입니다.
      2026-07-13
    • 체감 33도 안팎 '찜통더위' 계속...곳에 따라 비
      월요일인 오늘(13일) 전남광주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무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아침부터 25도 이상을 웃도는 열대야가 나타난 가운데, 낮에는 체감온도가 33도 안팎까지 올라 매우 덥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광주와 목포 27도, 여수 26도 등 25도에서 27도 분포를 보이겠고, 낮 최고기온은 광주 32도, 목포와 여수 31도까지 오르겠습니다. 곳에 따라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나, 예상 강수량은 5에서 10mm로 많지 않겠습니다.
      2026-07-13
    • 영암군, 삼호읍에 '현장군수실' 운영 시작
      영암군이 삼호읍에 '현장군수실'을 운영합니다. 영암군은 군내 최대 생활권인 삼호읍 행정복지센터 2층에 '현장군수실'을 배치해 인근 지역민들의 생활불편과 건의사항을 군수가 직접 듣고 현안을 함께 논의한다고 밝혔습니다. 현장군수실의 첫 결재로는 전국 최대 무화과 주산지인 삼호읍의 현안인 '무화과 판매장 직거래장터 운영계획안'이 처리됐습니다.
      2026-07-13
    • 여순사건 희생자 유해발굴 봉안식...16일 구례서 개최
      여순사건 희생자 유해발굴 봉안식이 오는 16일 구례에서 개최됩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지난해 12월부터 구례 차독골에서 발굴된 유해 5구와 부분 유해 2구, 그리고 탄피와 고무신 등 93점을 유족에게 공개하고, 희생자의 유해를 모시기 위해 봉안식을 오는 16일 구례 실내체육관에서 갖는다고 밝혔습니다. 봉안식은 지난 2024년 구례, 2025년 광양에 이어 3번째로 진행됩니다.
      2026-07-13
    • 통합의회 "20조 통합 지원금 순증 재원 보장" 건의안 채택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가 정부를 향해 20조 원 규모의 통합 지원금 확보를 촉구하는 건의안 채택을 추진합니다. 통합의회는 오늘 (13일) 임시회에서 20조 원의 지원금이 기존 사업비를 포함한 형식적인 금액으로 축소돼서는 안 되며, 순수하게 늘어난 '순증 재원'으로 보장돼야 한다는 내용의 건의안을 채택할 예정입니다. 이어 정부에 연차별 지원계획 공개와 법적 근거 마련을 요구하고, 인센티브 확보를 돕기 위한 특별위원회 구성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2026-07-13
    • 우리동네살리기 공모...곡성·해남 2곳 마을 선정
      국토교통부의 도시재생을 위한 우리동네살리기 공모사업에 곡성군과 해남군의 마을 2곳이 선정됐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인구감소와 건축물 노화등으로 활력을 잃은 지역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우리동네살리기' 공모에 전국 10곳 가운데 곡성 옥과면 죽림마을과 해남 송지면 산정마을이 뽑혔다고 밝혔습니다. 두 마을에는 각각 83억 원과 71억 원이 투입돼 정주환경 개선과 지역 거점 시설이 조성될 예정입니다.
      2026-07-13
    • 목포권 기독교 근대역사관 북교동 성결교회에 착공
      목포권 기독교 근대역사관이 북교동 성결교회에 지어집니다.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의 목포권 기독교 근대역사관은 102억여 원이 투입돼 상설 전시실과 미디어아트실·체험실·기념품샵 등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으로 내년 말 완공될 예정입니다. 목포는 1898년 전주·군산에 이어 전국에서 세 번째로 미국 남장로교 선교부가 설립된 지역으로 기독교 선교역사의 상징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2026-07-13
    • 전국 '펄펄' 끓는 월요일...대구 37도·광주 32도, 곳곳 소나기
      월요일인 1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주요 지역 기온은 서울 26도, 인천 26도, 수원 25도, 춘천 24도, 강릉 26도, 청주 26도, 대전 25도, 전주 27도, 광주 27도, 대구 26도, 부산 26도, 제주 27도입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3도, 인천 32도, 수원 34도, 춘천 35도, 강릉 35도, 청주 35도, 대전 35도, 전주 34도, 광주 32도, 대구 37도, 부산 31도, 제주 33도까지 오르겠습니다. 14일까지
      2026-07-13
    • 함평서 갯벌에 고립된 일가족 헬기로 구조
      함평에서 갯벌에 고립된 일가족이 소방과 해경 합동작전 끝에 구조됐습니다. 어제(11일) 저녁 6시 50분쯤 함평군 돌머리해수욕장에서 일가족 3명이 갯벌에 들어갔다가 고립돼 소방과 해경 인력 42명과 헬기 등 장비 11대가 동원돼 2시간 20분 만에 구조됐습니다. 다행히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고, 당국은 이들이 밀물에 새우를 잡으러 들어갔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7-12
    • 조국혁신당, 광주서 전당대회 두 번째 일정 진행
      조국혁신당이 광주에서 전당대회 경청간담회를 열고 두 번째 전국 순회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조국혁신당은 광주 음악산업진흥센터에서 당 대표 후보에 단독 출마한 신장식 의원과 최고위원 출마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당의 정체성과 진로를 비롯해 민주 개혁 진영 외연 확대 방안과 지방의회 혁신 방안 등을 주제로 당원들과 의견을 나눴습니다. 조국혁신당은 18일엔 대전 유성문화원에서 충청권 간담회를, 19일엔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수도권 간담회를 열 예정입니다.
      2026-07-12
    • 광주·전남 곳곳 폭염주의보...내일도 무더위 계속
      오늘도 무더위가 이어졌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영광 32.7도를 최고로 광주 32.1도 목포 31도 여수 29도를 나타냈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은 오후 6시를 기해 광주동부와 광주서부를 비롯해 순천 등 전남 13곳 등에 폭염주의보를 발효했습니다. 내일도 무더위는 계속되는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광주 33도, 목포와 여수 32도 등 전남광주특별시 대부분이 30도를 넘겠습니다. 내일까지 곳에따라 5~2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1~2.5미터로 일겠습니다.
      2026-07-12
    • AI 쓰레기통 효과는?...불법투기 줄고 참여 늘고
      【 앵커멘트 】 행정에 인공지능을 접목한 서비스가 주민들의 일상으로 확산하고 있습니다. 쓰레기 배출에도 AI가 활용되면서 자원순환 정책 효과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허재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이른 아침부터 각종 쓰레기를 든 주민들의 발길이 이어집니다. 종량제 봉투를 배출함에 갖다 대자 자동으로 덮개가 열립니다. 광주 동구가 개발한 'AI 종량제 배출함'입니다. ▶ 스탠딩 : 허재희 - "AI가 종량제 봉투를 자동으로 인식해서 쓰레기를 수거하는 시스템입니다." 쓰레기를 버리면 현금으로 전환 가능한 포인트도 지
      2026-07-12
    • 병을 고치는 병풀...상처치료제·화장품 원료로 각광
      【 앵커멘트 】 호랑이 상처를 낫게 했다 해서 호랑이풀로 알려진 병풀이 온실 토양재배에 성공해 본격적인 수확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해남의 한 농가에서만 재배하는 병풀은 전량 화장품 원료로 납품돼 새로운 소득원으로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천제곱미터 남짓한 온실에서 호랑이풀로 불리우는 병풀 수확이 한창입니다. 첫 성공을 확인한 지난해에 이어 올해가 두 번째 수확입니다. 낫으로 베어내고 40일 정도 지나면 다시 온전하게 자라나기 때문에 연중 4차례 수확이 가능합니다. 전남에서 유일하게
      2026-07-12
    • 백운산 국립공원 재추진..."주민 의견 수렴 관건"
      【 앵커멘트 】 광양 백운산을 국립공원으로 지정하려는 움직임이 다시 시작됐습니다. 과거 주민 반대로 무산됐던 만큼, 이번에는 지역 공감대를 얼마나 이끌어낼 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호남정맥의 끝자락에 자리한 광양 백운산. 국내 최대 규모의 천연 활엽수림을 품고 있습니다. 식물 830여 종과 멸종위기종을 포함한 동물 720여 종이 서식하는 생태의 보고입니다. 광양 시민사회가 이런 생태적 가치를 국가가 직접 보전해야 한다며 백운산 국립공원 지정을 다시 추진하고 있습니다. ▶ 인터뷰 : 이경재
      2026-07-12
    • "기름흔적 끝까지 쫓았다"...폐수 버린 선박 한 달만에 검거
      【 앵커멘트 】 여수 앞바다를 오염시키고 도망쳤던 선박이 해경의 끈질긴 추적 끝에 결국 덜미를 잡혔습니다. 해경의 첨단 장비와 수사관들의 집념이 빛을 발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잔잔한 바다 위로 기름띠가 넓게 퍼져있습니다. 밤사이, 양심없는 선박이 몰래 버린 선저폐수입니다. ▶ 싱크 : 어민 (음성변조) - "식용유 떨어트리면 물에 유막이 있는 것처럼 무지개색으로 바로 보입니다" 여수 앞바다에 한 선박이 선저폐수를 무단 배출하고 달아난 건 지난달 16일. 바다위를 오가는 선박만 하루 1
      2026-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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