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날짜선택
    • "광주·전남 통합은 필연적 결단"...정준호, '5극 3특' 선도 모델 구축 나선다
      수도권 일극 체제에 대응하고 지방 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를 하나로 통합하는 이른바 '광주·전남 5극 3특 행정통합법'이 국회에 제출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정준호 의원은 24일 광주와 전남을 통합해 '광주·전남초광역특별자치도'를 설치하는 것을 골자로 한 특별법안을 대표 발의했습니다. 이번 법안은 단일 시·도 체계의 한계를 넘어 완전한 행정통합을 이뤄내고, 이를 뒷받침할 국가 차원의 파격적인 행정·재정 지원을 명문화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법안
      2025-12-24
    • '무안공항 진실의 길' 행사 24일부터 28일까지 진행
      12·29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1주기를 앞두고 무안공항 진실의 길 행사가 열립니다. 유가족협의회가 마련한 진실의 길 행사는 참사 1주기를 맞아 시민들이 직접 사고 현장 주변을 돌아보며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안전한 사회를 염원하는 마음을 모으기 위해 24일부터 28일까지 무안국제공항 일원에서 진행됩니다. 행사는 매일 오후 12시부터 4시까지 1일 4회 정각에 출발하는 셔틀버스를 통해 참여할 수 있습니다. 회차별 참여 인원은 20명 이내로 제한됩니다. 탐방코스는 '무안국제공항 2층 출발지점(GATE 3) 현
      2025-12-24
    • 김영록 전남지사, "2026년을 동부권 100년 대도약 원년으로"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내년을 전남동부권 100년 대도약의 원년으로 삼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지사는 24일 전남도청 순천2청사에서 열린 기자브리핑에서 "석유화학과 철강 위기를 기회로 바꿔 동부권을 대한민국 미래 성장의 핵심 거점으로 키우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김 지사는 우선 "여수·광양 국가산단을 중심으로 석유화학·철강 산업을 AI·탈탄소·고부가 기술로 전환하고, 이차전지와 반도체를 축으로 한 첨단 산업 클러스터를 구축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수소환원제철과 국가 수
      2025-12-24
    • [영상]김용태 전 노무현재단 광주시민학교장, 광주광역시교육감 출마 선언
      김용태 전 노무현재단 광주지역위원회 시민학교장이 내년 광주광역시교육감 선거 출마를 공식화했습니다. 김용태 전 노무현재단 광주시민학교장은 23일 광주광역시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람을 키우는 교육, 모두를 위한 교육으로 광주교육의 대전환을 이루겠다"고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김용태 출마예정자는 현재 광주교육에 대한 신뢰가 붕괴됐다고 지적하면서 "실효성 있는 비리 근절 대책과 민주적 교육행정으로 광주교육의 명예를 반드시 되찾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용태 출마예정자는 교권과 학습권 회복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습니다. 이를 위해
      2025-12-24
    • [영상]강성휘 부의장 목포시장 출마 선언 "제2 개항 수준의 변화"
      강성휘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부의장이 23일 내년 지방선거에서 목포시장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강성휘 부의장은 이날 목포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목포는 더 이상 관리로 버틸 수 있는 단계가 아니라 도시구조 자체를 바꾸지 않으면 미래가 없는 상황"이라며 "지금의 방식으로는 목포가 단 한 걸음도 앞으로 나아갈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지난 10년간 인구 4만 5,000여명 감소, 반복되는 재정위기 경고, 산업 경쟁력 약화로 청년 유출이 가속화되고 있다"고 진단하고 "목포는 에너지 대전환을 축으로 한 제2의 개항 수준의 변
      2025-12-24
    • 신안군 위기 주민 즉시 지원 '그냥드림' 시범사업 추진
      전남 신안군이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이라면 누구나 별도의 복잡한 심사 절차 없이 즉시 생필품 등을 지원받을 수 있는 '그냥드림'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합니다. '그냥드림' 사업은 위기 상황에 놓인 주민의 식생활 안정을 신속히 돕기 위해 마련된 사업으로,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선제적으로 발굴해 '선지원·후연계'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1인당 2만 원 상당의 기본 식료품을 우선 지원하고, 추가 지원이 필요한 경우 공공 및 민간 복지자원과 연계해 맞춤형 지원을 이어갑니다. 특히 신안군은 다수의 섬으로 이루어진 지역 여
      2025-12-24
    • 전남 나주 오리 농장서 H5형 AI항원 검출...고병원성 확인 중
      전남 나주의 한 종오리 농장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검출됐습니다. 광주와 전남에서는 4번째입니다. 전라남도는 나주시 동강면의 한 오리 농가에서 산란율이 저하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전남도동물위생시험소가 정밀검사를 시행한 결과 H5형 조류인플루엔자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농장은 육용오리 6,000여 마리를 사육하고 있습니다. 최종 고병원성 여부는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확인 중에 있습니다. 전남도는 H5형 항원이 검출되자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초동방역팀을 투입해 해당 농장 출입통제와 소독 등 방역 조치
      2025-12-24
    • 전남 1인당 총생산 전국 4위·1인당 개인소득은 8위
      전남지역 2024년 '지역내총생산(GRDP)'이 크게 늘면서 '1인당 총생산'은 전국 4위, '1인당 개인소득'은 전국 8위를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도에 따르면 23일 국가데이터처(구 통계청)가 발표한 '2024년 기준 시·도 지역소득'을 분석한 결과 전남의 지역내총생산은 104조 원으로 2023년보다 5조 2천억 원(5.2%)이 늘었습니다. 지역내총생산은 1년 동안 지역에서 새롭게 창출된 부가가치의 합을 의미합니다. 전남의 1인당 총생산은 5,918만 원으로 전국 평균(4,948만 원)을 웃돌았으며,
      2025-12-24
    • [엑스포③]"국제행사를 도시 브랜드로"...모나코의 글로벌 전략
      2012여수세계엑스포는 여수를 세계에 알린 역사적 무대였습니다. 그러나 엑스포장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는 여전히 과제로 남아 있습니다. 내년 세계섬엑스포 개최를 앞둔 지금, 여수는 엑스포장 사후활용 해법 모색과 세계섬엑스포 성공 개최라는 두 가지 과제에 동시에 답해야 하는 시점에 서 있습니다. KBC는 유럽 도시 사례를 통해, 여수가 지속 가능한 글로벌 해양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전략을 4회에 걸쳐 살펴봅니다. <편집자 주> ◇작은 도시국가가 세계적 브랜드가 된 방식 모나코는 세계에서 두 번째로 작은 도시국가입
      2025-12-24
    • 전남도 저탄소농산물 인증면적 전국 1위 달성
      전라남도가 '저탄소농산물 인증면적' 전국 1위를 달성했습니다. 한국농업기술진흥원에 따르면 전남도의 저탄소농산물 인증 면적은 284건에 5,664ha로, 전국 인증면적 1만 9천헥타르 가운데 33%를 차지해 전국 최대 규모로 나타났습니다. 전남은 인증면적에 따라 연간 1만 5,397톤의 탄소배출 감축 효과를 거뒀습니다.
      2025-12-24
    • 국립중앙박물관 '국보순회전' 내년 5월 영암 개최
      국립중앙박물관의 보물이 내년 5월 영암군민을 찾아옵니다. 국립중앙박물관의 '2026년 국보순회전'의 '백제문양전' 개최지로 영암도기박물관이 선정돼 '산수무늬 벽돌'과 '봉황무늬 벽돌' 등 백제인의 뛰어난 조형 감각을 담은 문화유산이 소개될 예정입니다. 내년 5월 중순에 열리는 전시회에서는 고대 백제 문화의 예술성과 역사성을 지역민들이 가까이서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2025-12-24
    • 순천 송광사 침계루,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 지정
      전남 순천 송광사 침계루가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로 지정 예고됐습니다. 이미 보물로 지정된 전북 고창 선운사 만세루에 이어 국내 사찰 누각 중 두 번째로 큰 규모를 갖춘 침계루는 고려 말 창건 이후 원형을 잘 간직하고 있어 보존 가치가 매우 높습니다. 국가유산청은 특히 침계루가 자연을 매개로 하는 전통누정인데다 불경을 공부하는 교육 기능을 동시에 갖춘 소중한 유산이라는 점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2025-12-24
    • 부부싸움 끝에 아내 살해한 60대 보성 야산서 긴급체포
      부부싸움 끝에 아내를 살해한 6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어제(23일) 오전 10시쯤 광주 남구 양림동의 자택에서 아내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로 60대 남성을 긴급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조사 결과 이 남성은 범행 직후 지인에게 아내와 다퉜다는 이유로 극단적 선택을 암시하는 문자를 보냈으며, 지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전남 보성의 한 야산에서 음독을 시도해 의식이 없던 남성을 발견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5-12-24
    • 아침까지 남해안에 비...최저기온 5~9도
      크리스마스 이브인 오늘(24일) 광주·전남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아침까지 남해안에 5mm 안팎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아침기온은 광주·목포 7도, 여수 9도 등 대부분 지역에서 5~9도 분포를 보이며 어제(23일)보다 높았습니다. 한낮에는 광주 9도, 목포 8도, 여수 11도 등 7~13도 분포가 예상됩니다. 해상에서는 서해남부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물결도 최고 4.5m로 매우 높게 일 것으로 보여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당부됩니다.
      2025-12-24
    • "지역금융, 지역경기 하강기에 더 빠르게 대출 조여"
      지역 경기가 어려울 때 지역 금융기관들이 전국 단위 금융기관보다 더 빠르게 대출을 조이면서 오히려 충격을 증폭시킬 수 있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습니다. 임현준 전남대 경제학부 교수와 윤창석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 조사역이 지역 기업의 매출 변동과 금융기관의 대출탄력성을 분석한 결과, 기업 매출 감소 시 지방은행 등 지역 금융기관의 민감도가 전국 단위 금융기관보다 약 3~4배 높게 나타났습니다. 특히 금융기관이 영세하고 제조업 의존도가 높은 광주와 전남의 경우, 강원, 대구·경북과 함께 민감도가 더 높았습니다.
      2025-12-24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