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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날 아침 '쌀쌀', 낮엔 포근…일교차 매우 커
      민족 최대 명절 설날이자 화요일인 17일은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크게 떨어져 춥겠습니다. 중부지방과 경상권,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다가 오전부터 차차 맑아지겠고, 전라권은 가끔 구름이 많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5도 안팎이 되겠으며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습니다. 경상권 내륙을 중심으로는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이상으로 크겠습니다. 낮 동안에는 기온이 오르면서 얼음(강, 호수, 저수지, 하천 등)이 녹아 얇아져 깨질 우려가 있으니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전날
      2026-02-16
    • 전남도 '국가 반도체 클러스터' 지정 경쟁 돌입
      반도체 특별법 국회 통과를 계기로 반도체 산업 지형이 수도권 중심에서 남부권으로 재편되는 가운데 전남도가 전력·용수·재생에너지 등 준비된 기반을 앞세워 국가 반도체 클러스터 지정에 본격 나섰습니다. 1월 29일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며 반도체 클러스터 육성과 산업 인프라 지원을 국가 차원에서 뒷받침할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습니다. 전남도는 이를 계기로 수도권 일극 구조를 넘어서는 '남부권 반도체 혁신벨트'의 핵심 거점 확보를 추진한다는 방침입니다. 이
      2026-02-16
    • 전남광주 3+1축 첨단산업 유치 '열쇠' 전력 공급 구체화 나서
      전라남도가 400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비전인 '전남·광주 3+1축 산업 대부흥(Y4-노믹스)' 실현을 위해 산업 입지별 전력공급 계획 구체화, 국가 송변전 설비계획 반영, 전력요금 경쟁력 강화를 추진합니다. 전력 확보가 산업화를 좌우하는 '전기화 시대'를 맞아 재생에너지가 있는 곳으로 산업이 이동하는 흐름이 가속화하는 가운데, 기업에 확실하고 구체적 전력공급 계획을 제시하는 것이 산업 유치 경쟁력의 관건이라는 판단입니다. 이에따라 전남도는 안정적 전력공급을 위한 전력 인프라 확충과 경쟁력 있는 재생에너지 공급능력 확
      2026-02-16
    • 2026년 전남 섬 방문의 해…다시 찾는 체류형 관광시대로
      전라남도가 2026 전남 섬 방문의 해를 계기로 '잠시 들르는 섬'에서 '머물고 다시 찾는 섬'으로의 인식 전환을 위해 걷기·체험·숙박·먹거리를 하나의 흐름으로 엮어 체류형 관광시대를 본격화합니다. 2026 전남 섬 방문의 해 중요한 키워드는 웰니스(WELLNESS)로, 주요 테마는 △치유(Wave Healing) △환경(Eco-tainment) △로컬(Localism) △럭셔리(Luxury Lifestyle) △미식(Nutrition) △체험(Experience) △휴가(Slowcation)
      2026-02-16
    • 전남도, 국가 에너지산업 중심 '인공태양 연구시설' 속도
      전라남도가 나주 왕곡면 일원에 인공태양(핵융합) 연구시설을 유치하며 대한민국 미래 에너지 산업을 선도할 국가 연구거점 구축과 함께 지역 경제·산업 구조 전환의 전기를 마련했습니다. 전남도는 지역의 미래 100년을 책임질 핵심 국책사업인 인공태양 연구시설의 성공적 구축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 에너지 연구 중심지…기업·일자리 10조 경제 효과에 정주 여건 개선 2025년 12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핵융합(인공태양) 핵심기술 개발 및 첨단인프라 구축사업
      2026-02-16
    • 전남교육청 모두가 존중받는 '평화로운 학교' 만든다
      전남교육청은 2026년 한 해 동안 '평화로운 학교공동체' 조성을 핵심 과제로 내걸고, 민주생활교육 정책 내실화에 주력합니다. 단순한 사안 대응을 넘어, 갈등의 예방과 교육적 해결, 정의와 책임을 배우는 시민교육, 회복과 치유를 지원하는 통합적 체계로 정책의 무게중심을 옮긴 것이 특징입니다. 올해는 학교폭력 대응을 예방과 관계회복 중심으로 확장합니다. 대표적으로 '학교문화 책임규약'과 이를 반영한 '학교생활규정 개정' 지원을 강화합니다. 학생·학부모·교직원이 함께 책임을 다짐하고, 이를 규정에
      2026-02-16
    • 전남교육청, '전남 AI 활용 가이드라인' 학교 보급
      전남교육청이 '전남 AI 활용 가이드라인'을 개발해 도내 모든 학교에 보급했습니다. 교사와 학생용으로 구분된 가이드라인은 정직한 활용과 안전하고 공정한 활용, 책임 있는 활용 등 5개 공통 영역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학교에서의 스마트기기 사용 안내 자료도 함께 담았습니다. 전남교육청은 현장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해 내용을 보완하고, AI 활용 수업 운영 자료도 추가 개발해 누리집에 공개할 예정입니다.
      2026-02-16
    • 지난해 광주서 108.5초마다 119 신고 접수
      지난해 광주 지역에서 평균 1분 48초 간격으로 119 신고가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시 소방안전본부는 지난해 광주 지역 119 신고 접수 건수가 1년 전보다 946건 증가한 29만 543건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하루 평균 796건으로, 108.5초마다 신고가 접수된 셈입니다. 월별로는 집중호우가 쏟아져 침수 피해가 속출했던 7월 신고 건수가 3만 4,798건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2026-02-16
    • 한전 용역 근로자들, '직접고용 소송' 항소심도 승소
      섬 지역 발전시설을 관리한 용역 근로자들이 한국전력공사에 직접 고용을 요구한 소송에서 1심에 이어 2심에서도 승소했습니다. 광주고법 민사2부는 용역 근로자 145명이 한전을 상대로 제기한 근로자 지위 확인 소송에서 원심과 마찬가지로 45명은 한전의 근로자 지위에 있고, 100명에 대해선 한전이 고용 의사를 표시해야 한다고 선고했습니다. 전국 66개 섬에서 한전 소유의 발전소와 배전시설을 유지·관리하는 용역 업무를 수행해 온 이들은 한전으로부터 직접 업무 지시를 받는 등 사실상 한전의 근로자로 일했다며 소송을 제기했습
      2026-02-16
    • 광주·전남 일교차 커...서해안 중심 '강풍'
      설날 연휴 셋째 날이자 월요일인 오늘(16일) 광주와 전남은 일교차가 큰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3도~2도, 낮 최고기온은 4~13도로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전남 서해안을 중심으로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최대 3.5m로 매우 높게 일 것으로 보여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합니다.
      2026-02-16
    • 귀성 낮시간대 '정체'…설날 귀경길 정체 '극심'
      민족대명절 설날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귀성에 나선 차량으로 고속도로가 정체를 빚을 전망입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늘(16일) 전국적으로 500만 대 이상의 차량이 귀성길에 나서면서 정오쯤 정체가 이어질 것으로 보여 서울과 광주 요금소 기준 4시간 30분가량 소요된다고 밝혔습니다. 도로공사는 추석인 내일(17일) 귀경차량이 몰리면서 낮 시간대 광주와 서울 기준 8시간가량 소요되는 등 극심한 정체가 빚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2026-02-16
    • "거실서 숯불 쓰다가…" 설날 일가족 8명 일산화탄소 중독
      설날 연휴에 모인 일가족이 저녁 식사를 하다 일산화탄소에 중독됐습니다. 16일 전남 해남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40분쯤 해남군의 한 주택에서 40대 A 씨가 쓰러졌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당국은 구급대를 급파해 주택 거실에 A 씨와 14살 아이를 포함해 일가족 8명(남성 4명·여성 4명)이 쓰러진 것을 보고 구조했습니다. 이들은 메스꺼움과 어지러움증 등 증세를 보였고,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당국은 이들 가족이 거실에서 숯불로 고기를 굽던 중 일산화탄
      2026-02-16
    • 연휴 셋째 날 동해안 최대 10㎝ 눈…전국 아침 '영하권'
      설날 연휴 셋째 날이자 월요일인 16일 동해안을 중심으로 비 또는 눈이 내리겠습니다. 강원영동과 경북북동부에는 눈이 쌓이는 곳이 있겠습니다. 예상 적설량은 △강원산지 3~8㎝(많은 곳 10㎝ 이상) △강원동해안 1~5㎝ △경북북동산지 1~3㎝ △경북북부동해안 1㎝ 미만입니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동해안·산지 5~15㎜ △경북북부동해안·북동산지 5㎜ 안팎 △울산, 경북남부동해안 5㎜ 미만 △부산, 울릉도, 독도 1㎜ 안팎으로 예상됩니다. 강원산지를 중심으로 시간당 1~3㎝의 강한 눈이 내리면서 대설특보
      2026-02-16
    • 5·18 피해자 5,807명 보상 결정...인정률 63%
      5·18민주화운동 보상 심사를 통해 인정받은 피해자가 모두 5,800여 명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광주시는 1990년 '광주민주화운동 관련자 보상 등에 관한 법률'이 제정된 이후 진행한 7차례의 보상 심사를 실시해 전체 신청자 9,227명 가운데 62.9%인 5,807명을 보상 대상으로 인정하고, 보상금 2,511억 원을 지급했습니다. 2023년부터는 8차 보상 심사가 진행되고 있으며, 여기에는 영화 '택시운전사' 실존 인물인 김사복 씨 등 1,979명이 신청했습니다.
      2026-02-15
    • 내일 아침 0도 안팎 '쌀쌀'...서해남부에 풍랑특보
      설 연휴 셋째 날인 내일(16일) 광주와 전남은 오늘(15일)보다 쌀쌀하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3~2도로 오늘보다 최대 5도가량 떨어져 대부분 지역이 0도 안팎을 보이겠습니다. 한낮에는 4~13도까지 오르며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이상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풍랑특보가 발효된 서해남부먼바다는 물결이 매우 높게 일 것으로 보여 섬 귀성 시 사전에 운항 정보 확인이 필요합니다.
      2026-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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