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날짜선택
    • 광주시·교육청 1천억 원 예산 엇박자…인건비 우려
      광주시가 시교육청에 지원하기로 했던 법정전입금 1천억 원을 이번 추가경정예산에 반영하지 못하면서 양 기관 간 예산 엇박자가 빚어지고 있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은 광주시로부터 1천억 원을 지원받을 것으로 보고 해당 예산을 교직원 인건비 등에 편성했지만 시가 재정 여건상 추경에 예산을 담지 못했다고 알려오면서 올해 말 두 달 치 인건비 지급에 어려움이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광주시와 시교육청은 법정전입금 2,900억 원 가운데 1,900억 원만 본예산에 반영하고, 나머지 천억 원은 올해 1회 추경에 편성하기로 협의한 바 있습니다
      2026-06-15
    • 지리산 화엄사서 "별빛 아래 차 한 잔"...7·8월 여름밤 빛내는 '화야몽'
      대한불교조계종 19교구 본사인 지리산대(大)화엄사에서 산속 풍류를 즐기고 성찰할 수 있는 인문학 행사가 열립니다. '지리산 바람이 지나고 별빛 아래 차 한 잔'이라는 주제로 한 '화야몽'(華夜夢·화엄사 밤의 꿈)은 오는 7월 18일·8월 22일 2차례 진행됩니다. 행사는 구례향제 줄풍류 식전공연, 덕제 스님 차 이야기, 구례 출신 소설가 정지아 작가와의 만남 등으로 꾸며집니다. 행사 참가자들에게는 지역 빵집에서 제공하는 호밀·통밀을 활용한 건강빵을 간식으로 제공합니다. 참
      2026-06-15
    • 광주·전남 내륙 소나기...낮 최고 31도
      내일(15일) 광주와 전남 내륙에는 5~10㎜의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은 주말까지 일부 지역에 소나기가 이어지겠고, 오는 17일부터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겠다고 예보했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15~18도, 낮 최고기온은 27~31도로 초여름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기상청은 새벽부터 아침 사이 전남 서해안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며 교통안전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2026-06-14
    • 민형배 SNS 해킹 당해…가상화폐 투자 사기 글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당선인 SNS 계정이 해킹돼 투자 사기에 도용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민 당선인 측은 오늘(14일), 본인 계정 SNS가 해캥을 당해 가상화폐 투자 사기 글이 올라와 해달 게시글을 즉시 삭제하고 추가 보안 조치를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민 당선인 측은 해당 글은 투자를 유도하는 사기수법으로 게시물을 본 시민들은 피해를 입지 않도록 조심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2026-06-14
    • 김대중 망명 시절 희귀자료 공개...남북대화 구상 담겨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미국 망명 시절 정치 철학과 민주화 구상이 담긴 희귀 자료가 공개됐습니다.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은 오늘(14일) 6·15 남북정상회담 26주년을 맞아, 김 전 대통령이 미국 망명 당시 남북대화 지지와 민주주의 회복, 국제사회 협력의 내용이 담긴 서한과 입장문을 공개했습니다. 이번 자료는 지난 4월 일본 국제대학 도모히토 시노다 교수가 기증한 것으로 기념관은 오는 8월 김대중 대통령 서거 17주기 특별전 '인간 김대중, 그 내면의 기록'을 통해 일반에 공개할 예정입니다
      2026-06-14
    • 섬진강 재첩 채취 '한창'…해마다 늘어 올해도 '풍작' 기대감
      【 앵커멘트 】 이른바 '섬진강의 보물'이라 불리는 광양 재첩이 제철을 맞아 채취가 한창인데요. 해마다 채취량이 늘면서 올해도 풍작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지만, 고령화로 인한 인력 수급난도 여전합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양과 경남 하동을 가르는 섬진강 하류입니다. 강 한가운데서 어민들이 빨간 대야 하나씩을 바로 옆에 띄워둔 채 재첩 잡이가 한창입니다. 촘촘한 망과 부챗살 모양 긁개가 달린 '거랭이'라는 전통 도구로 강바닥을 긁어내자 짙은 갈색의 재첩이 모습을 드러냅니다. ▶ 인터뷰 : 이경재 / 광양 재첩
      2026-06-14
    • 전국 피클볼대회 광주서 열려...천여명 참가
      테니스와 탁구, 배드민턴의 특징을 모아놓은 새로운 스포츠 종목, 피클볼 대회가 광주에서 열렸습니다. 올해로 1회째를 맞는 광주시장배 전국피클볼대회는 오늘(14일), 북구체육관에서 전국 각지에서 모인 회원 천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남녀부 단식과 복식부로 나눠 진행됐습니다. 전국 최초로 협회를 창립한 광주시피클볼협회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인프라 확충과 정규리그 활성화, 지도자 양성 등에 적극 나서기로 했습니다.
      2026-06-14
    • '멸종위기' 수달과 다묵장어가 찾아오는 도심 하천
      【 앵커멘트 】 멸종위기 야생동물 1급인 수달에 이어 2급 다묵장어가 순천에서 발견됐습니다. 도심을 가로지르는 하천에 잇따라 반가운 손님들이 찾아오면서, 생태도시의 힘을 다시 한번 입증하고 있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젖은 몸을 부지런히 털더니 성큼성큼 걸음을 옮깁니다. 잠시 구석에 몸을 누이는가 싶더니 또다시 두리번두리번, 온몸으로 호기심을 뿜어냅니다. 한 달 전, 무인 센서카메라에 포착된 길이 1m의 수컷 수달입니다. ▶ 인터뷰 : 하정옥 / '추적자 학교' 대표·포유류 전문가 - "6일이
      2026-06-14
    • 광주소방본부장 면담 일방적 취소 논란...노조 반발
      갑질 의혹에 시달리다 숨진 것으로 알려진 광주 여성 소방공무원 사건과 관련해 광주소방본부장이 노조와의 면담 약속을 일방적으로 취소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소방공무원노조는 직장 내 갑질과 감찰 지연 문제를 두고 광주소방본부장과 지난 4월, 공식 면담을 갖기로 했지만 면담 5분을 앞두고 갑자기 불참을 통보해왔다고 밝혔습니다. 소방본부는 당시 본부장이 개인 사유로 외출했다며 현재 국무조정실 감찰이 진행되고 있는 만큼 공식 입장을 내기 어렵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지난 10월 숨진 소방공무원 A씨의 유족과 소방노조는 고인이 상급자
      2026-06-14
    • 교과서 속 국보가 우리 동네로”...영암서 만나는 백제의 벽돌
      【 앵커멘트 】 교과서에서 볼 수 있었던 국보급 문화유산을 지역에서 직접 만나기는 쉽지 않은 일인데요.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국립중앙박물관의 소장품들을 영암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습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1,400여 년 전 백제인들이 작은 벽돌에 정교하게 새긴 용과 산수무늬 풍경. '백제무늬벽돌'에는 뛰어난 조형미와 섬세한 기술력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서울 국립중앙박물관 등을 가야만 볼 수 있었던 국보급 명품 백제 벽돌 8점이 영암 도기박물관을 찾아왔습니다. 오는 8월 2
      2026-06-14
    • 전남광주특별시 주청사 입지 논란…갈등 본격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주청사 입지를 둘러싼 권역별 갈등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무안군은 '주청사 대책 위원회'를 출범시키고 기존 전남도청이 위치한 만큼 무안을 주청사로 확정해야 한다며 여론전에 나서고 있습니다. 광주지역사회는 특별시 행정 중심지인 광주청사가 기획·예산·인사 등 핵심 기능을 담당하는 실질적인 컨트롤타워가 돼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순천·여수·광양은 경제와 산업 대부분이 동부권에 밀집해 있는 만큼 주청사가 동부권에 와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
      2026-06-14
    • 광주 학동 참사 5년이 지났지만 책임은 '미완'
      【 앵커멘트 】 철거 중인 건물이 버스를 덮쳐 9명이 숨지고 8명이 다쳤던 광주 학동 참사가 발생한 지 5년이 지났습니다. 시공사가 추모공간 조성 계획을 밝히는 등 추모계획은 첫 발을 뗐지만 참사 책임을 둘러싼 처분은 여전히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허재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학동 4구역 재개발 현장 붕괴 참사 5주기를 맞아 시공사인 (IPARK) 현대산업개발이 추모공간 조성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참사 현장 인근 녹지에 희생자를 기리는 나무 9그루와 추모 조형물을 세우고, '시간의 순환'을 상징하는 원형
      2026-06-14
    • 임문영 의원 "광산구, 전국 첫 AI 실증도시·첨단 테스트베드 필요"[와이드이슈]
      임문영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광주 광산구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AI 실증도시이자 첨단 테스트베드로서 선도 모델 역할을 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12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임문영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광산구의 역할에 대해 "통합특별시의 어떤 선도 모델을 할 수 있는 지역이 돼야 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임 의원은 광산구가 광주 안에서도 상대적으로 주거와 교통 여건이 잘 갖춰진 계획도시라는 점을 언급하면서도, 지속 가능한 도시가 되기 위해서는 청년 일자리와 미래 비전이
      2026-06-14
    • 이준석 "너네 엄마 중국인, 성 상납 드립...웃으면서 패륜, '호남 비하'와 본질 같아, 혐오"[KBC 뉴스메이커]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1주년을 맞아 진행한 영국 이코노미스트 인터뷰에서 대통령 취임 전 받고 있던 5건의 재판에 대해 "이 수사와 기소는 정치적 동기에서 비롯된 것"이라며 "한국의 민주화 이후 전직 대통령의 절반 이상이 탄핵 또는 구속된 잔혹사와 관련해 자신도 악순환의 희생양이 될 가능성이, 프리티 하이, 꽤 높다." 이렇게 말해서 정치권에서 논란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국가원수가 외신 인터뷰에서 자신의 사법리스크 방어, 자기변명과 피해자 코스프에 몰두하는 모습이 참담하다"는 직설적
      2026-06-14
    • 전남농업박물관서 단옷날 민속 무료체험 즐기세요
      전남농업박물관이 단오 세시풍속의 의미를 알리기 위해 20일 박물관 쌀문화관 일원에서 '2026 단오 민속 체험행사'를 엽니다. 행사는 도민과 관람객이 민속문화를 체험하며 전통 명절인 단오의 의미를 되새기도록 마련됐습니다. 프로그램은 단오의 역사와 풍습 교육을 시작으로 수리취떡 만들기·시식, 창포 샴푸바 만들기, 창포물 머리 감기 등으로 진행됩니다. 특히 수리취떡 만들기와 시식은 단오 대표 음식을 체험하고 선조들의 생활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으로 운영됩니다. 전남도농업박물관은 누리집에서 참가 신청을 받습니다.
      2026-06-14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