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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운의 스타 폴 포그바 무릎 부상으로 월드컵 '아웃'
      지난 2018 러시아 월드컵 때 프랑스를 우승으로 이끌었던 미드필더 폴 포그바의 카타르 월드컵 진출이 무산됐습니다. 1일(한국시각) 영국 BBC 등에 따르면 포그바의 에이전트 하파엘라 피멘타는 성명을 내고 "포그바는 수술 이후 회복할 시간이 더 필요한 것으로 확인됐다"며 "프랑스 대표팀에 합류할 수 없게 됐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지난 7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나 유벤투스에 다시 입단한 포그바는 프리시즌 투어 도중 오른쪽 무릎 반월판 연골 파열 부상을 입은 뒤 현재까지 재활 치료를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당초 이달 말 개
      2022-11-01
    • 한국시리즈 1차전, 에이스 맞대결..SSG 김광현 vs. 키움 안우진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한국시리즈 1차전이 양팀 에이스 맞대결로 치러집니다. 1차전 경기는 오늘(1일) 오후 6시 30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립니다. SSG는 국내 최고 좌완으로 꼽히는 김광현을 선발투수로 내세웁니다.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하다 올해 국내에 복귀한 김광현은 정규시즌 13승 3패 평균자책점 2.13을 기록했습니다. 키움의 선발 마운드에는 국내 최고 우완 안우진이 오릅니다. 안우진은 정규시즌에서 15승 8패 평균자책점 2.11로 평균자책점 1위, 다승 공동 2위, 탈삼진(224개) 1위를 차지했습니
      2022-11-01
    • 서울 꺾고 FA컵 왕좌 오른 전북..통산 5회 최다우승 기록 타이
      프로축구 전북 현대가 FC서울을 물리치고 FA컵 우승 타이틀을 차지했습니다. 전북은 30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2 하나워큐 FA컵 결승 2차전에서 바로우의 선취골과 조규성의 멀티골을 묶어 3득점 하며 3-1로 승리했습니다. 앞선 27일 결승 1차전에서 2-2 무승부를 거뒀던 번북은 1,2차전 합계 5-3으로 우승컵을 안았습니다. 4-1-4-1 전술로 경기에 나선 전북은 일찌감치 선제골을 넣으며 승기를 잡았습니다. 전반 10분 공격 진영 오른쪽 페널티에어리어 바로 바깥에서 조규성이 수비 키를 넘기는 로빙패스를 찔러줬
      2022-10-31
    • 연장 후반 결승골..수원 삼성, 안양FC 물리치고 1부 잔류 성공
      프로축구 K리그 승강전에서 수원 삼성이 안양FC의 거센 도전을 물리치고 1부 리그 잔류에 성공했습니다. 수원은 오늘(29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 2022 승강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연장 후반 막판 터진 오현규의 결승골로 2-1 짜릿한 승리를 거뒀습니다. 지난 26일 안양에서 열린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0-0으로 비긴 양팀은 오늘 경기에서도 전후반 90분 동안 한 골씩을 주고 받으며 팽팽히 맞섰습니다. 전반 16분 홈팀인 수원이 코너킥 상황에서 이기제가 올린 공을 안병준이 헤더골로 마무리 지으며 1-0으로
      2022-10-29
    • MLB 월드투어 코리아시리즈 취소..KBO 유감 표명
      세계 최고의 야구 스타들의 플레이를 국내에서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됐던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연합팀의 한국 방문이 전격 취소됐습니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29일(한국시각) "대회 주최사와의 계약 이행과 관련한 문제가 생겨 11월 개최 예정이었던 'MLB 월드투어 코리아 시리즈 2022'에 불참한다"고 밝혔습니다. 짐 스몰 MLB 인터내셔널 부사장은 "한국 팬들을 만족시킬만한 수준을 갖출 수 없어 이번 월드투어 코리아 시리즈를 취소하기로 했다"고 설명하며 사과의 뜻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롭 맨프레드 MLB 커미셔너도
      2022-10-29
    • 페퍼저축은행, 우승후보 현대건설 상대 분전 '아쉬운 패배'
      광주를 연고로 하는 여자프로배구 페퍼저축은행이 홈 개막전에서 아쉽게 패했습니다. 페퍼저축은행은 28일 광주 페퍼스타디움에서 열린 현대건설과의 홈 개막전에서 세트스코어 1-3으로 졌습니다. 지난 25일 시즌 개막전에서 김연경이 이끄는 흥국생명에 0-3완패했던 페퍼저축은행은 이날 패배로 시즌 2패째를 기록하게 됐습니다. 결과는 패배였지만 양효진과 정지윤, 황연주 등 국가대표 출신들이 즐비한 우승후보 현대건설을 상대로 분전을 펼친 경기였습니다. 페퍼저축은행은 1세트를 20-25로 내줬지만 2세트를 25-20으로 따내며 분위기를 바
      2022-10-29
    • 언더독의 승리..이정후ㆍ푸이그 맹활약 키움, LG 꺾고 한국시리즈 진출
      정규리그를 3위로 마무리하고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키움 히어로즈가 2위 LG 트윈스를 꺾는 언더독의 반란을 일으키며 한국시리즈에 진출했습니다. 키움은 28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LG와의 플레이오프 4차전에서 외국인 타자 푸이그의 맹활약에 힘입어 역전승을 거두며 플레이오프 시리즈를 3승1패로 마무리했습니다. 1회초 LG에게 선취점을 내준 키움은 1회말 곧바로 동점을 만들며 승부를 원점으로 만들었습니다. 3회말 공격에서는 이 날의 히어로 푸이그의 결승 홈런이 터졌습니다. 푸이그는 나흘 전 홈런을 때렸던 상대 선발 켈리를
      2022-10-29
    • 페퍼저축은행 홈 개막전 승리 정조준
      【 앵커멘트 】 올해로 두 번째 시즌을 맞는 프로배구 여자부 페퍼저축은행이 오늘(28일) 광주에서 홈 개막전을 갖습니다. 시즌을 앞두고 전력 보강을 마친 페퍼저축은행은 홈 개막 경기에서는 반드시 첫 승을 이루겠다는 각옵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지난 25일 인천에서 열린 2022-2023 시즌 V리그 첫 경기에서 패배한 페퍼저축은행. 월드스타 김연경이 이끄는 우승후보 흥국생명에 전력에서 열세를 드러내며 세트스코어 0-3 완패를 당했습니다. 주축 선수들의 부상에 아직 손발이 덜 맞춰진 모습이었지만 긍정적
      2022-10-28
    • FA컵 결승 1차전 불꽃튀는 접전 끝 전북ㆍ서울 2-2 무승부
      프로와 아마추어를 망라한 대한민국 최고 축구팀을 가리는 FA컵 결승 1차전에서 전북과 서울이 치열한 접전 끝에 승부를 내지 못했습니다. 27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2 하나원큐 FA컵 결승 1차전에서 맞붙은 두 팀은 전반에만 두 골씩을 주고받았습니다. 선제골은 전반 3분 만에 터져 나왔습니다. 서울의 공격 상황에서 조영욱이 페널티지역 밖으로 내준 공을 기성용이 그대로 오른발 슛으로 연결했습니다. 기성용은 FA컵 결승전에서 올 시즌 자신의 첫 골을 기록했습니다. 서울은 기세를 몰아 전반 38분 추가골까지 넣었습니다.
      2022-10-28
    • 임지열ㆍ이정후 '백투백' 날린 키움..짜릿한 역전승 한국시리즈 눈 앞
      임지열과 이정후가 드라마 같은 백투백 홈런을 날린 키움 히어로즈가 LG 트윈스에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며 한국시리즈 진출을 눈앞에 두게 됐습니다. 키움은 27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22 KBO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LG에 6-4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플레이오프 1차전 패배 이후 내리 두 게임에서 승리를 따낸 키움은 이제 남은 4,5차전 중에서 1경기만 이기면 한국시리즈에 진출합니다. 선발 맞대결에서 키움이 유리할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경기 초반 흐름은 LG가 가져갔습니다. LG는 키움의 에이스 안우진을 상대로 2회
      2022-10-28
    • 페퍼저축은행 홈 개막전 승리 정조준
      【 앵커멘트 】 올해로 두 번째 시즌을 맞는 프로배구 여자부 페퍼저축은행이 내일(28) 광주에서 홈 개막전을 갖습니다. 시즌을 앞두고 전력 보강을 마친 페퍼저축은행은 홈 개막 경기에서는 반드시 첫 승을 이루겠다는 각옵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지난 25일 인천에서 열린 2022-2023 시즌 V리그 첫 경기에서 패배한 페퍼저축은행. 월드스타 김연경이 이끄는 우승후보 흥국생명에 전력에서 열세를 드러내며 세트스코어 0-3 완패를 당했습니다. 주축 선수들의 부상에 아직 손발이 덜 맞춰진 모습이었지만 긍정적인
      2022-10-27
    • 챔스 5연승 질주 나폴리 막을 팀이 없다..김민재, 무실점 완승 기여
      올 시즌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에서 돌풍을 일으키며 선두를 질주하고 잇는 SSC나폴리가 유럽 챔피언스리그에서도 무패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나폴리는 27일(한국시각) 이탈리아 나폴리의 디에로 아르만도 마라도나 경기장에서 열린 레인저스(스코틀랜드)와의 2022-2023 UCL 조별리그 A조 5차전 홈경기에서 3-0 완승을 거뒀습니다. 나폴리는 90분 내내 경기를 지배하며 한 수 위의 기량을 보였고 시메오네(2골)와 레오 외스티고르(1골)가 3득점을 합작했습니다. 세리에A 진출 첫해부터 유럽 최고 수준의 수비수라는 극찬을 받고
      2022-10-27
    • 관중 기록 다시 쓰는 김연경 효과..여자배구 흥행 청신호
      월드클래스 김연경의 복귀로 국내 여자프로배구에 대한 팬들의 관심이 다시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김연경이 국내 복귀전을 치렀던 지난 25일 흥국생명-페퍼저축은행(인천) 경기에는 무려 4,345명의 관중이 입장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4천명 이상의 관중이 기록된 경기는 지난 2020년 1월 현대건설-흥국생명(수원)전 4,654명 이후 2년 9개월 만입니다. 관중들이 찾기 힘든 평일(화요일) 저녁 경기였던데다 프로야구 포스트시즌과 겹치는 일정이었음을 감안하면 기대 이상의 관중몰이였다는 평가입니다. 김연경의 첫 주말 경기가 예정된 오
      2022-10-27
    • '벤투 보고 있나?' 발렌시아 울린 이강인 라리가 베스트11 선정
      친정팀인 발렌시아를 상대로 역전 결승골을 터트린 이강인이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공식 베스트11에 선정됐습니다. 프리메라리가 사무국은 26일(한국시각) 공식 채널을 통해 2022-2023 시즌 라리가 11라운드 베스트11 미드필더 자리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강인이 리그 라운드 베스트11에 이름을 올린 건 지난 8월 3라운드 라요 바예카노전 이후 8경기 만입니다. 지난 23일 스페인 발렌시아 메스타야에서 열린 발렌시아와의 원정경기에 선발로 나선 이강인은 두 팀이 1-1로 팽팽히 맞서고 있던 후반 38분 극적인 역전 결승골을 기록했
      2022-10-26
    • KIA 코칭스태프 대대적 개편..서재응ㆍ최희섭 잔류군行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2023 시즌을 대비해 대대적인 코칭스태프 개편을 단행했습니다. 올해 1군 수석코치를 맡았던 진갑용 코치는 보직이 그대로 유지됐고 퓨쳐스 정명원 감독이 1군 투수코치로 이동해 기존 곽정철 투수코치와 손발을 맞추게 됐습니다. 2명이었던 타격코치 자리는 이범호 코치가 혼자서 맡게 됐고, 박기남 퓨쳐스 수비코치가 1군 수비코치로 호출됐습니다. 이현곤(작전) 코치와 조재영(주루) 코치, 김상훈(배터리) 코치는 올 시즌에 이어 내년에도 1군 선수단을 맡게 됐습니다. 한편, 올해 KIA의 투타를 관리했던 서재
      2022-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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