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뉴스(생활/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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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수세계섬박람회 팡파르...개막식 분위기는?
      【 앵커멘트 】 여수세계섬박람회가 5일 화려한 막을 올렸습니다. 11월까지 61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하는데요. 개막식 현장에 취재기자 나가 있습니다. 김연준 기자 지금 분위기 전해주시죠. 【 기자 】 ▶ 스탠딩 : 김연준 네. 저는 지금 여수세계섬박람회 주 행사장인 진모지구에 나와 있습니다. 여수에서 가장 큰 섬 돌산도가 박람회의 열기로 들썩이고 있습니다. 국내외 관람객 5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저녁 6시 반부터 섬박람회의 개막식이 열렸는데요. 여수 거문도의 설화 '신지끼'를 바탕으로한 뮤지컬이 펼쳐졌고, 여수 3
      2026-09-05
    • 국창 임방울 예술혼 잇는다...제34회 임방울국악제 개막
      국창 임방울 선생의 예술혼을 기리는 제34회 임방울국악제 전국대회가 전야제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막을 올렸습니다. 4일 저녁 빛고을시민문화관에서 열린 전야제에는 지난해 대통령상을 받은 김정훈 명창을 포함해 원장현 명인 등이 무대에 올라 국악제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5일 학생부 경연을 시작으로 오는 12일과 13일 일반부와 명창부 경연이 이어지며, 판소리 명창부 대상 수상자에게는 대통령상과 상금 5,000만 원이 수여됩니다.
      2026-09-04
    • 제16회 광주비엔날레 개막...예술로 묻는 '삶의 변화'
      【 앵커멘트 】 제16회 광주비엔날레가 4일 개막식을 열고 72일간의 여정에 돌입했습니다. '너는 네 삶을 바꿔야 한다'를 주제로 한 이번 비엔날레는 예술을 통해 우리 삶과 사회에서 일어나는 '변화'의 의미와 가능성을 들여다봅니다. 22개국 43개 작가팀이 참여해 30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이는 가운데, 광주 곳곳에서는 세계 각국의 파빌리온 전시도 함께 펼쳐집니다. 신민지 기자입니다. 【 기자 】 오랜 세월 변화의 흔적을 품은 제주 화산석부터 분자와 신체, 풍경과 우주, 공기에 이르기까지. 다섯 개의 서로 다른 세계를 통
      2026-09-04
    • 세계 최초 섬박람회 5일 개막...볼거리·즐길거리 '풍성'
      【 앵커멘트 】 섬을 주제로 한 세계 최초의 박람회가 5일 여수 돌산도에서 막을 올립니다. 섬박람회장에 마련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김연준 기자가 소개합니다. 【 기자 】 주 행사장 입구에서 오른편으로 고개를 돌리면 보이는 야외 정원. 모아이 석상으로 잘 알려진 이스터섬 등 평소 가보기 어려운 세계 섬의 풍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습니다. 행사장 중심에는 높이만 20m에 달하는 랜드마크 건물 '주제섬'이 우뚝 솟아있습니다. '생명의 나무'가 내뿜는 신비로운 빛을 따라 섬의 탄생과 미래를 엿볼 수 있습니다. 섬의 생태를 소개
      2026-09-04
    • 세계자연유산 등재 무안 갯벌...행복한 축제의 장 펼치다
      【 앵커멘트 】 올해로 12회째를 맞은 무안 황토갯벌축제가 이전에 경험하지 못한 행복한 축제의 장을 연출하고 있습니다. 무안 갯벌이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된 이후 처음으로 치러지는 데다 지역 발전에 고무적인 소식이 잇따라 전해지면서 축제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무안군 해제면 해안가에 드넓게 펼쳐진 황토 갯벌. 2001년 전국 최초로 습지보호구역으로 지정된 무안 갯벌에서 무한한 생명의 가치를 느낄 수 있는 축제가 펼쳐지고 있습니다. 갯벌에서 장어를 잡는 체험과 뻘속을 드나드
      2026-09-03
    • 광주비엔날레, '대만 파빌리온' 명칭 논란 사과
      광주비엔날레 재단은 2일 입장문을 통해 제16회 광주비엔날레 개막을 앞두고 불거진 '대만 파빌리온' 명칭 논란과 관련해 우려와 혼란을 드렸다며 사과했습니다. 이번 논란은 재단이 당초 협의된 '대만 파빌리온' 명칭을 기관명으로 변경하면서 시작됐으며, 이후 대만 측의 요구를 받아들여 국가관 명칭을 승인하자 중국 측이 작품 설치를 중단하며 반발했습니다. 재단은 참여기관의 자율성을 존중하고 관련 절차를 개선하겠다며 중국관의 참여가 다시 이어지기를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2026-09-02
    • 지리산 화엄사 '화야몽'…'아버지의 해방일지' 정지아 작가와 만남
      지리산 화엄사가 마련하는 여름밤 인문 프로그램 '화야몽(華夜夢)'의 두 번째 순서로 정지아 작가 초청 강연이 열렸습니다. 소설 '아버지의 해방일지'로 잘 알려진 정 작가는 이 자리에서 고향 구례 사람들과의 일상을 바탕으로 삶과 문학, 따뜻한 관계 맺기의 가치를 전했습니다. 화엄사는 지난 달부터 시작한 야간 인문행사인 화야몽을 사찰 걷기와 식문화 체험 등을 함께 하는 1박 2일 또는 2박 3일의 체류형 인문 여행 프로그램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입니다.
      2026-08-23
    • '에너지의 날' 맞아 국립광주과학관 특별 체험 '풍성'
      국립광주과학관이 제23회 에너지의 날을 맞아 에너지 특별 체험 행사를 열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자전거 발전 슬롯카 경주와 자가발전 손선풍기 만들기 등 에너지 생성 원리를 배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키네틱 아트 전시인 '롤링볼 뮤지엄'과 풍력발전기 교육 프로그램 등도 함께 마련돼 관람객들에게 생활 속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을 전합니다. 이번 체험 행사는 23일까지 국립광주과학관에서 계속됩니다.
      2026-08-22
    • 개막 앞둔 광주비엔날레…'뽀짝바짝'서 주요 작품 첫 공개
      제16회 광주비엔날레가 다음 달 개막을 앞두고 18일 전시관 제4전시실에서 사전 작품 공개 행사 '뽀짝바짝'을 열고 주요 작품을 선보였습니다. 이날 행사에서는 수천 년의 시간을 품은 제주 화산암과 초코파이를 블랙홀 이미지로 재해석한 사사키 켄의 작품이 공개됐습니다. '너는 네 삶을 바꿔야 한다'를 주제로 한 제16회 광주비엔날레는 다음 달 5일부터 11월 15일까지 72일간 광주 일원에서 열리며, 22개국 43명 팀이 참여해 300여 점의 작품을 선보입니다.
      2026-08-18
    • 이순신의 핵심 전력...흥양수군 고흥에서 만난다
      【 앵커멘트 】 고흥의 옛 지명 흥양의 수군들은 임진왜란 당시 이순신 장군과 함께 수많은 해전을 승리로 이끌었습니다. 고흥에서 이순신과 흥양수군의 활약을 조명하는 전시가 열렸습니다. 김연준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조선 후기 3도 수군의 합동 훈련 모습이 그려진 병풍. 전라좌수영의 핵심 전력 흥양수군의 깃발을 단 거북선과 판옥선이 선두로 나섭니다. 임진왜란 당시 흥양수군은 이순신 장군과 한산도대첩, 옥포해전 등 굵직한 전투를 승리로 이끌었습니다. ▶ 인터뷰 : 김혜영 / 고흥분청문화박물관장 - "한산도대첩 등 주
      2026-08-17
    • 정남진 장흥, 완도와 색다른 치유 관광지로 발돋움
      【 앵커멘트 】 완도군이 해양치유 관광의 메카로 자리를 잡은 가운데 장흥군이 또 다른 치유관광의 고장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편백숲 우드랜드를 비롯해 통합의학박람회장에 마련된 마음건강치유센터와 지난해 문을 연 힐링테라피센터가 연계되면서 완도와는 또 다른 치유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편백숲 우드랜드가 있는 장흥에 복합치유 체험공간인 힐링테라피센터가 들어섰습니다. 자연과 생약초를 기반으로 운영되는 장흥 힐링테라피센터에는 이른 아침부터 이용객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습니다. 족욕과 테라피
      2026-08-16
    • 섬박람회 20여 일 앞으로...행사 운영 점검 단계 돌입
      【 앵커멘트 】 여수세계섬박람회가 어느덧 20여 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조직위는 행사장 조성을 마무리하고 프로그램 운영 점검에 나섰습니다. 김연준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여수에서 가장 큰 섬 돌산도에 마련된 섬박람회 주행사장. 허허벌판이었던 간척지에 미디어아트가 송출되는 세련된 주제관이 들어섰습니다. 8개 전시관도 내부 단장을 마치면서 행사장 전체 공정률은 95%를 넘어갔습니다. 근로자들은 그늘막과 파라솔 설치 등 공사 마무리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섬박람회조직위는 운영 점검 단계에 돌입했습
      2026-08-16
    • 한국풍류진흥원 설립을 위한 학술세미나 열려
      한국풍류문화연구회는 14일 대동문화재단 세미나실에서 한국풍류진흥원 설립을 위한 학술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학술세미나에서는 서남해안포럼 이윤선 이사장의 '삭힌 맛과 피어난 멋…K-신명을 묻다'를 주제로 최치원의 난랑비서문을 통해 한국 풍류도의 독자성을 살폈습니다. 한국풍류문화연구회는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K-컬처의 뿌리인 '풍류'의 현대적 진흥을 이끌고, 앞으로 한국풍류진흥원 설립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를 이어갈 계획입니다.
      2026-08-14
    • 연 20만 명 몰리는 목포해상W쇼...대표 관광콘텐츠로 안착
      【 앵커멘트 】 세계 최초의 부유식 바다음악분수를 감상할 수 있는 목포 평화광장 해변은 일년내내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않는 명소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특히 이곳에서 연중 네차례 안팎으로 펼쳐지는 주말밤 해상W쇼에 3-4만 명의 구름인파가 몰리면서 목포를 대표하는 관광 콘텐츠로 큰 인기를 누리고있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어둠이 짙어가는 밤바다를 배경으로 한 데 어우러진 물과 불이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신나는 K-P0P 공연에 물 분수가 뿌려지고 불꽃이 더해지는 한여름 밤의 열기가 숨막
      2026-08-09
    • 섬의 날 개막..."전남 섬 가치·매력 알린다"
      【 앵커멘트 】 여수에서 전국 섬의 매력을 한자리에서 만나는 '섬의 날' 행사가 개막했습니다. 전시와 공연, 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한달 앞으로 다가온 여수세계섬박람회 분위기를 돋우고 있습니다. 김연준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여수 화태도의 특산물 돌문어가 귀여운 모형과 함께 소개됩니다. 전국 24개 섬의 특산물과 관광 프로그램이 한자리에 모인 겁니다. 여수의 특산물은 스타 셰프와 명인의 손에서 재탄생해 방문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습니다. ▶ 인터뷰 : 권민재 / 여수시 신월동 - "이번 행사로 섬에 대해 알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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