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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피 마시다 연극 속으로…관객 참여형 '전일다방 245쌀롱'[문화가있는주말]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던 관객이 연극 속 다방 손님이 돼 배우들과 함께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참여형 공연이 광주에서 펼쳐집니다. 광주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청년 예술단체 나래아트컴퍼니는 다음 달 13일 전일빌딩245 8층 카페245에서 관객 참여형 연극 '46년의 약속, 전일다방 245쌀롱'을 선보입니다. 이번 공연은 별도의 공연장이 아닌 실제 운영 중인 카페를 무대로 활용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배우들은 카페 테이블 사이에서 연기를 펼치고 관객들은 커피를 마시며 극 중 '245쌀롱'을 찾은 손님이 돼 공연에 직접 참여합니다. 작품
      2026-08-30
    • 신안 증도서 자연 속에서 만끽하는 음악의 향연 9월 3일 막 오른다
      자연과 음악, 사람과 사람 사이의 진정한 연결을 지향하는 부티크 페스티벌 'THE GRATEFUL CAMP 2026'이 9월 3일부터 6일까지 3박 4일간 신안군 증도면 짱뚱어해수욕장 일원에서 개최됩니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TGC는 대형 음악 페스티벌과는 차별화된 콘셉트로, 자연 속에서 캠핑하며 각자의 리듬을 되찾고, 참가자들이 교감을 나누며 축제를 만들어가는 방식의 페스티벌입니다. 드넓은 갯벌과 바다가 맞닿은 증도의 짱뚱어해수욕장에서 개최되는 TGC는 탁 트인 바다와 수평선 너머의 일몰, 바닷바람이 어우러진 독특한 라이브
      2026-08-30
    • "자전거 타고, 해남의 문학과 자연을 만나다"
      해남의 인문학 유산과 수려한 자연풍경을 자전거로 천천히 둘러보는 감성 문화투어 '2026 사유로(思遊路) 해남 자전거여행'이 운영됩니다. '사유로(Slow Biking, Deep Thinking)'는 자동차보다 천천히, 걷기보다는 자유로운 속도로 해남의 이야기와 풍경 속을 안전하게 달리는 시민 참여형 당일 자전거 여행 프로그램입니다. 속도와 기록 경쟁에서 벗어나 지역의 역사와 문학을 깊이 있게 체험하는 '슬로우 로컬 투어'를 지향합니다. 이번 여행은 해남의 대표적인 인문학 거점을 전문 가이드 및 도슨트(전문 해설가) 해설과
      2026-08-30
    • 광주 창무극 '희경루방회도', 서울·부산 무대 오른다[문화가 있는 주말]
      광주의 역사와 남도예술을 담은 창무극 '희경루방회도'가 서울과 부산의 관객들을 만납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립창극단은 다음 달 9월 17~18일 서울 국립극장에서 열리는 창극 중심 세계음악극축제 초청작으로 '희경루방회도'를 선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25일에는 국립부산국악원 초청으로 부산 무대에 오릅니다. '희경루방회도'는 광주의 역사·문화 자산을 현대적인 공연 언어로 풀어낸 창작 창무극입니다. 광주의 대표적인 역사 공간인 희경루와 이곳에서 펼쳐졌던 풍류와 예술의 전통을 중심으로 판소리와 민속기악, 전통무용, 연
      2026-08-30
    • 전국 최초 '전남광주 섬 반값여행' 본격 시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8개 시군 16개 섬에서 관광경비의 50%를 돌려주는 '전남광주 섬 반값여행'을 전국 최초로 시행합니다. 이번 사업은 '2026 전남광주 섬 방문의 해'와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개막을 계기로 관광객의 지역 체류와 소비를 늘리기 위해 진행됩니다. 관광객이 대상 섬을 방문해 숙박, 음식, 체험 등 관광경비를 지출하면 사용금액의 50%를 1인 최대 10만 원의 모바일 지역화폐로 돌려줍니다. 사업은 오는 11월 4일까지 목포 달리도·외달도, 여수 하화도·사도·거문도&mi
      2026-08-30
    • 책 수다부터 서평 챌린지까지…광주 중앙도서관 '독서의 달' 운영[문화가 있는 주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중앙도서관이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시민들이 책과 도서관을 다채롭게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합니다. 중앙도서관은 9월 한 달 동안 중앙도서관과 분관 최상준도서관에서 '2026년 독서의 달'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행사 기간 전시와 체험, 참여형 독서활동, 온라인 행사 등 모두 26개의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오는 9월 12일 오후 2시에는 중·고등학생 15명을 대상으로 '퐁신퐁신 도서관 키링'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참가자들이 패브릭 재료를 활용해 자신이 원하는 도서관의 모습을
      2026-08-30
    • '무화과에 반하다' 영암무화과축제 9월 4일 개막
      전국 최대 무화과 주산지 영암에서 제철 무화과를 맛보고 공연과 체험을 함께 즐기는 '2026 영암무화과축제'가 9월 4일 막을 올립니다. 올해 축제는 '무화과에 반하다, 영암에 머물다'를 주제로 9월 6일까지 3일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농업박물관 일원에서 열립니다. 영암은 국내 무화과 상업 재배가 시작된 시배지이자 전국 최대 주산지입니다. 이번 축제는 본격적인 출하기를 맞은 영암 무화과의 맛과 품질을 알리고,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는 자리로 꾸며집니다. 축제장에서는 제철 영암 무화과를 직접 맛보고 즐길 수 있고, 토&m
      2026-08-29
    • 국악부터 무용·연극·미술까지…광주 예술인 성과 한자리에[문화가 있는 주말]
      광주 지역 예술인들이 국악과 무용, 연극, 음악부터 미술과 사진까지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선보입니다. 광주예총은 다음 달 2일 빛고을시민문화관에서 '함께하는 예술, 빛나는 시민'을 주제로 제17회 광주예총 아트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광주예총 소속 10개 문화예술단체가 참여해 공연과 전시를 통해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합니다. 공연 아트페스티벌은 이날 저녁 7시 빛고을시민문화관 대극장에서 열립니다. 광주국악협회와 광주무용협회, 광주연극협회, 광주연예협회, 광주영
      2026-08-29
    • '고수온 대응'...고흥군, 조피볼락 등 86만 7,000마리 긴급 방류
      전남광주 고흥군이 도화면 죽도해역과 도양읍 소록·화도지선에 양식어류 86만 7,000마리를 긴급 방류했습니다. 방류는 지난 27일과 28일 진행됐으며 조피볼락 64만 6,000마리, 말쥐치 22만 1,000마리입니다. 이번 방류는 지난 24일 고수온 특보가 고수온 경보로 격상됨에 따라 양식어류 폐사 예방 차원에서 진행됐습니다. 군은 양식 어가 수요 조사를 통해 도양읍 소록지선과 도화면 죽도지선 등 총 14개 어가로부터 조피볼락과 말쥐치 방류 신청을 받았습니다.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의 전염병 검사를 마친 건강한
      2026-08-28
    • 여수~순천 잇는 광역급행버스 '올타3001' 9월부터 시범운행
      여수와 순천을 잇는 광역급행버스 '올타3001'이 오는 9월 1일부터 시범 운행에 들어갑니다. 올타3001은 전남광주 여수시 미평동 미평초등학교에서 출발해 여서·문수, 웅천, 선소대교, 학동·무선, 소라, 여수공항, 율촌, 월전, 팔마경기장, 이마트를 거쳐 순천역까지 운행합니다. 차량 2대가 미평발 순천역행 7회, 순천역발 미평행 7회 등 편도 기준 총 14회 운행할 예정입니다. 첫차는 오전 7시 미평과 순천역에서 각각 출발하며, 막차는 미평발 오후 9시 30분, 순천역발 오후 8시 30분입니다.
      2026-08-28
    • 광주 예술계 "대만관 명칭 복구 환영...정치·외교적 외압서 자유로워야"
      광주지역 예술단체와 예술인들이 광주비엔날레 대만관의 명칭을 'Taiwan Pavilion'으로 복구하기로 한 결정을 환영하면서, 이번 논란에 대한 사과와 재발 방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광주민족미술인협회와 호랑가시나무창작소, 오월미술관, 광주여성영화제 등 지역 예술단체들은 26일 공동 성명을 내고 "광주비엔날레가 그 설립 취지와 광주 정신에 걸맞게, 어떠한 정치적, 외교적 억압이나 외부의 간섭으로부터도 온전히 자유로워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광주비엔날레 측이 대만관 명칭을 'Taiwan Pavilion'으로 사용하기로
      2026-08-27
    • 차기 예술감독 첫 공개모집에 60여 곳 지원…'광주비엔날레 명성 실감'"[와이드이슈]
      광주비엔날레가 30년 역사상 처음으로 도입한 차기 예술감독 공개모집에 당초 예상의 두 배를 웃도는 60여 곳이 지원하면서 2년 뒤 열릴 비엔날레 준비가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26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윤범모 광주비엔날레 대표이사는 그동안 소수 인원이 참여해 해외 유명 인사를 중심으로 예술감독을 선정했던 지명제에서 벗어나, 명망보다 전시 내용과 기획안을 중심으로 평가하기 위해 처음으로 전 세계를 대상으로 공개모집을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윤 대표는 "이번에 저희는 명망보다는 전시 내용 중심으로 가자. 그래서
      2026-08-27
    • '제13회 신안천일염 전국 대학생 바둑대회' 28일까지
      '바둑의 고장' 신안에서 '제13회 신안천일염 전국 대학생 바둑대회'가 27일 개막돼 이틀간 암태면 신안국민체육센터에서 펼쳐집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32개 대학에서 선수 96명과 임원 8명 등 총 104명이 참가해 최강부, 유단자부, 고급부, 3인 단체전으로 나눠 진행됩니다. 올해로 13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전국 대학생 바둑인들의 높은 관심 속에 참가 신청이 조기에 마감되는 등 대회에 대한 뜨거운 열기를 보였습니다. 신안군은 이세돌배 전국바둑대회와 신안천일염 전국학생바둑대회 개최하고, 바둑 꿈나무 육성을 위한 초등학교
      2026-08-27
    • "최근 '타이완' 명칭 삭제 논란...대만 측 요구 수용해 '타이완 파빌리온'으로" [와이드이슈]
      제16회 광주비엔날레 파빌리온의 '타이완' 명칭을 둘러싸고 대만 정부와 참여 작가들이 반발한 가운데 광주비엔날레가 대만 측 요구를 받아들여 '타이완 파빌리온' 명칭을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26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윤범모 광주비엔날레 대표이사는 최근 불거진 명칭 논란에 대해 국립대만미술관과 기관 차원에서 협약을 체결하면서 파빌리온을 국가가 아닌 기관 참여로 분류했던 것이 발단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윤 대표는 "그 실무진에서는 그냥 기관 참여로 국립대만미술관과 협의해서 협약서를 작성했기 때문에 그냥 기관 참여
      2026-08-27
    • "광주비엔날레, 30년 지났으니 우리만 할 수 있는 비엔날레로"[와이드이슈]
      광주비엔날레가 창설 30년을 넘어 새로운 30년을 준비하면서 해외 미술계의 흐름을 좇기보다 광주정신과 지역 문화자산을 전면에 내세운 차별화에 나섭니다. 26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윤범모 광주비엔날레 대표이사는 세계 곳곳에서 국제 미술 행사가 열리며 비엔날레의 경쟁이 치열해진 상황에서 광주만의 정체성을 강화해야 한다며 "광주비엔날레는 '더 광주다운 비엔날레'가 되면 좋겠다. 그래서 광주정신을 전시에 수용하고 인권, 평화, 이게 참 중요한 개념인데 이런 부분도 전시회에 반영하고"라며 "이번엔 통합된 전남광주의 여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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