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뉴스(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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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한 넘긴 LG·GS '빅딜'…속도 못 내는 여수산단 재편
      【 앵커멘트 】 정부가 석유화학 산업의 위기 극복을 위해 내걸었던 '1분기 내 사업재편' 기한이 결국 지났습니다. 기대를 모았던 여수산단 핵심기업, LG화학과 GS칼텍스의 합작사 설립 논의가 세부 조율 단계에서 발목을 잡히며 장기화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국내 최대 석유화학기업 LG화학 여수공장입니다. 중동 사태로 석유화학 핵심원료인 나프타 수급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결국 지난주 2공장 가동을 중단했습니다. ▶ 싱크 : 여수산단 관계자 (음성변조) - "효율적인 나프타 재고 운영
      2026-04-02
    • [단독]강제 출국 외국인 유학생, 대학 허위서류 작성 조력 수사 중
      【 앵커멘트 】 호남대 중국인 유학생 100여 명이 허위 서류를 제출해 강제출국 조치를 당한 가운데 대학 측이 허위서류 작성을 도운 것 아니냐는 의혹이 일고 있습니다. 법무부는 관련 사건에 대한 강제 수사에 들어가는 한편 전국 대학을 대상으로 비슷한 사건이 없는지 살펴보고 있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단독 보돕니다. 【 기자 】 지난해 호남대에 편입한 중국인 유학생의 입학 서류입니다. 미국 애리조나주에 있는 한 대학에서 학위를 받은 것으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LA총영사관에서 확인한 결과 2008년 폐쇄된 대학으로 나타났
      2026-04-02
    • 민주당 후보 경선 임박, 유권자 판단 흐리게 하는 선거 행태 판친다
      【 앵커멘트 】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후보 경선일이 임박하면서 가짜뉴스 유포와 고발 등 혼탁, 과열 양상이 도를 넘고 있습니다. 특히 상대 후보를 흠집 내고 보자는 의혹 제기식 행태가 유권자들의 판단을 흐리게 하고 있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민주당 경선에 6명이 나서 치열한 경합을 벌이고 있는 무안군수 선거전, 3선에 도전하는 현 군수와 지역 국회의원 간 의혹을 제기한 플래카드가 곳곳에 나붙었습니다. 제기된 의혹이 지역 매체에 실리자, 현 군수 측이 허위사실을 유포했다며 관련자들을
      2026-04-02
    • 광주시·전남도, 첨단 바이오헬스 복합단지 추진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통합 특별시 출범 이후의 새로운 미래 먹거리로 '첨단 바이오헬스 복합단지' 조성을 꼽고 본격적인 초광역 협력에 나섰습니다. 광주광역시와 전남도는 오늘(1일) 오후 홀리데이인 광주 호텔에서 산·학·연 관계자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컨퍼런스를 열고, 광주의 인공지능 기반과 전남의 신약 자원을 결합한 특화 클러스터 육성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습니다. 두 지자체는 이번 행사에서 도출된 전문가 자문과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호남권 첨단 바이오헬스 복합단지의 정부 지
      2026-04-01
    • 진도군 관매도에 직항로 개설...새섬관매호 취항
      진도의 대표적인 관광 섬인 관매도에 직항로가 개설됐습니다. 진도군이 40억 원을 들여 건조한 184톤급 새섬관매호가 취항식을 갖고 내일(2일)부터 진도항에서 관매항을 하루 3회 왕복 운항해 조도권역 섬 관광을 활성화하는 전환점을 마련했습니다. 새섬관매호 취항으로 기존 하루 두 차례였던 관매도 기항 횟수가 다섯 차례를 늘었습니다.
      2026-04-01
    • 전자발찌 성범죄자, 광주보호관찰소 직원 폭행 구속
      전자발찌를 부착한 성범죄자가 보호관찰소 직원을 폭행해 구속됐습니다. 50대 성범죄자는 지난달 27일 자정쯤 여수시 둔덕동 자택 인근에서 만취한 상태로 1시간 넘게 움직이지 않았고, '경보 알림'에 현장에 출동한 보호관찰소 직원의 얼굴을 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성범죄자는 직원이 음주 측정을 요구하자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2026-04-01
    • 응급 처치 해주던 간호사 욕설·폭행 60대 징역형 집유
      응급 처치를 해주던 간호사를 폭행한 60대가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1단독은 지난해 8월 영광의 한 병원 응급실에서 간호사들에게 욕설을 하고 자신을 치료해 주던 20대 간호사를 때린 혐의로 기소된 67살 A씨에게 징역 4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A씨가 형사처벌을 받은 전력이 다수 있지만 피해자와 모두 합의했고 잘못을 인정하고 있는 점 등을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습니다.
      2026-04-01
    • 운전 중 의식 잃은 70대 야쿠르트 전동차 덮쳐
      운전 중 의식을 잃은 트럭 운전자가 야쿠르트 전동카트를 덮쳐 60대 여성이 크게 다쳤습니다. 오늘(1일) 오전 10시 40분쯤 광주시 운암동의 한 교차로에서 70대 A씨가 몰던 1톤 트럭이 인도에 있던 야쿠르트 전동카트를 들이받아 60대 야쿠르트 판매원이 머리를 크게 다쳤습니다. 경찰은 A씨가 지병으로 인해 의식을 잃고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4-01
    • 나프타 수급난 심화...민주당 특위, 여수산단 찾아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이 중동 전쟁 여파의 직격탄을 맞고 있는 여수국가산단을 찾았습니다. 이들은 추경 예산을 곧바로 투입해 산업 생태계를 지켜내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더불어민주당 중동전쟁 경제대응 특별위원회가 나프타 대란에 비상이 걸린 여수산단을 찾았습니다. 현장에는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를 포함해 특위 위원들과 정부와 지자체, 기업 관계자들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한 원내대표는 이번 추경안에 나프타 수급 안정 지원금을 즉시 투입해 석유화학 산업을 지키겠다고 밝혔습니다. ▶ 싱크 :
      2026-04-01
    • '뺑소니' 초동 대응 미흡 경찰..."중상 아냐·타 지역이라서"
      【 앵커멘트 】 새벽 시간 주차장 관리인을 치고 달아난 운전자에 대해 경찰이 곧바로 추적에 나서지 않아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차량번호만 입력하면 추적할 수 있는 시스템이 있지만, 경찰은 피해자가 중상도 아니었고 차량도 타 지역 소재지였다며 초동 대응 미흡 이유를 들고 있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지난달 29일, 60대 관리인이 주차 요금 4천 원을 요구하자 운전자는 관리인을 매단 채 그대로 치고 달아났습니다. 이 사고로 관리인은 의식을 잃었고, 머리와 팔 등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경찰은 곧바로 차량
      2026-04-01
    • 박홍률 전 목포시장 부인, 항소심 판·검사 법왜곡죄로 고소
      박홍률 전 목포시장의 시장 직위를 잃게 한 배우자가 오늘(1일) 항소심 판·검사를 법왜곡죄로 경찰에 고소했습니다. 박 전 시장의 배우자인 정향숙 씨는 고소장을 통해 2021년 당시 통화가 잦았다는 정황 외에 아무런 증거도 없이 법리를 잘못 적용해 유죄판결을 받았다며 고소 이유를 밝혔습니다. 정 씨는 민선 8기 시장 선거를 앞두고 상대 후보 배우자에게 금품을 받아 선거법을 위반한 자들과 공모한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선 무죄를 받았지만 항소심에서 받은 징역형 집행유예 형량이 확정돼 박 시장이 시장직을 상실했습니다.
      2026-04-01
    • 황종우 해수부장관, "해양수산 정책 전남 고려해 추진"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이 "전남이 소외되지 않도록 균형감 있는 해양수산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황 장관은 오늘(1일) 여수에서 열린 수산인의 날 행사에 참석해 "해수부 부산 이전에 따라 해양수산 정책의 부산 편중을 우려하고 있는 목소리가 있는 점을 잘 알고 있다"며 "전남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지역의 전략 산업과 연계해 관련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여수세계박람회장 사후활용 방안에 대해서는 박람회장이 남해안권 마이스산업과 관광의 중심지가 되도록 해수부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2026-04-01
    • 광주 군공항 이전 본궤도...1조 3천억 대 지원책 제시
      【 앵커멘트 】 국방부가 광주 군공항 이전을 위해 무안 군민들에게 1조 원이 넘는 지원책을 공개했습니다. 광주 군공항 이전 사업이 마침내 본궤도에 오를 전망입니다. 강동일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광주 군공항 이전의 분수령이 될 국방부 주관 주민설명회가 무안군에서 열렸습니다.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정부와 광주시가 내놓은 1조 3천억 원대 지원 사업입니다. 기부대양여 차액 6,400억 원과 광주시 자체조달 1,500억 원, 각종 정부 정책지원금 5,700억 원을 비롯해 무안 국가산업단지의 신속한 지정 등이 포
      2026-04-01
    • 폐차 차량 번호판 훔쳐 대포차 몰던 20대 외국인 검거
      폐차된 차량의 번호판을 훔친 뒤 대포차에 부착해 몰고 다니던 20대 외국인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 6일 새벽 1시쯤 광주 북구 동운고가에서 훔친 번호판을 차량에 붙여 차량을 몰고 다니다 사고를 낸 혐의로 우즈베키스탄 국적 2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보험을 들지 않고 면허도 없이 운전한 이 남성은 지난 2월 충북 음성에서 폐차된 차량의 번호판을 훔친 뒤 대포차에 붙여 다닌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6-03-31
    • '중동 고립' 목포해양대 실습생 2명 무사 귀환
      호르무즈 해협에 고립됐던 목포해양대 실습생 4명 가운데 2명이 중동 사태 한 달 만에 무사 귀국했습니다. 목포해양대는 실습 선원 신분으로 상선에서 근무하던 중 중동 전쟁으로 현지에 고립됐던 실습생 2명이 오늘(31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건강에 이상 없이 집으로 돌아갔고, 나머지 2명의 목포해양대 실습생은 여전히 중동에 남아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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