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뉴스(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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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병태 나주시장, 당비 대납 의혹 부인…"불법 연루 없어"
      윤병태 전남 나주시장은 특정 인터넷 매체가 제기한 당비 대납 의혹에 대해 "어떠한 불법행위에도 관여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윤병태 시장은 오늘(29일) 입장문을 내고 지방선거를 앞두고 확인되지 않은 주장이 정치적 논란으로 확산되는 데 대해 깊은 유감을 표했습니다. 또 제기된 의혹은 선거관리위원회나 사법당국이 사실 여부를 엄정히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2025-12-29
    • 여수시 청렴도 꼴찌 '불명예'...경찰 수사만 16건
      【 앵커멘트 】 공무원 비위가 끊이지 않았던 여수시가 결국 청렴도 평가에서 최하위 성적표를 받아들었습니다. 공직 기강이 걷잡을 수 없이 무너지면서 특단의 대책이 뒤따라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지난 5월, 관용차를 개인적으로 사용하다 교통사고를 낸 정기명 여수시장의 비서실장 김 모 씨. 사고 직후 거짓 해명에 이어, 배차 신청 조작과 늑장 보고 사실까지 드러나면서 경찰 수사를 받았습니다. ▶ 싱크 : 여수시 관계자(음성변조) - "재판 결과에 따라서 최종 징계 수위가 결
      2025-12-29
    • 장동혁 해남 솔라시도 찾아 "호남의 성공이 대한민국의 도약"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해남 솔라시도를 찾아 "호남의 성공이 곧 대한민국의 도약"이라며 전폭적으로 돕겠다고 밝혔습니다. 장 대표는 국가 AI 컴퓨팅센터 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해남 솔라시도를 둘러본 뒤 "솔라시도는 전력의 생산과 저장, 활용과 산업 적용이 한 공간에서 완결되는 곳이라"며 "호남만의 개발 사업이 아닌 대한민국 미래 산업을 먹여 살릴 '탄소제로 공장'이자 국가적 인프라"라고 강조했습니다. 장 대표는 정치적 계산을 끼워 넣지 않고 입법과 예산 등 모든 역량을 동원해 전폭적으로 돕겠다고 말했습니다.
      2025-12-29
    • 김민석 총리, 신안 안좌솔라시티 방문 의견 청취
      김민석 국무총리가 오늘(29일) 신안 안좌솔라시티를 방문해 햇빛소득마을의 성공을 위한 의견을 청취했습니다. 전남도는 이 자리에서 계통 부족 지역의 에너지저장장치 설치비 지원 시 지방비 부담 완화와 지방소멸위기지역 우선 선정과 수도권에서 거리가 멀수록 선정 평가 시 가점 부여 등을 건의 했습니다. 전남도는 정부 정책에 발맞춰 오는 2030년까지 500개소 이상의 햇빛소득마을을 조성해 에너지 복지를 실현할 방침입니다.
      2025-12-29
    • 무안공항을 떠나지 못하는 이유..."참사 이유·책임 규명"
      【 앵커멘트 】 여객기 참사 1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유가족들은 공항을 지키고 있습니다. 유가족들은 진상규명, 책임자 처벌 중 어느것도 이뤄진 것이 없어 공항을 떠날 수 없다고 호소합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12·29 여객기 참사 1주기를 맞아 추모식이 열린 날까지 유가족들은 공항에서 아침을 맞았습니다. 유가족들은 '독립적 기구가 피해자들과 함께, 투명하게 조사'할 때까지 공항을 지킨다는 입장입니다. 사고를 키운 콘크리트 둔덕을 국토교통부가 승인·설치했는데, 국토부 산하 항공철도
      2025-12-29
    • '집으로 오는 길' 12·29 여객기 참사 1주기
      【 앵커멘트 】 오늘(29일)은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가 발생한 지 1년째 되는 날입니다. 무안공항에서는 희생자들을 기리고 유가족을 위로하는 추모식이 열렸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12·29 여객기 참사가 벌어졌던 오전 9시 3분. 1주기를 알리는 1분간 추모 사이렌에 유가족들은 고개를 떨굽니다. ▶ 싱크 : 김유진 / 12·29 여객기 참사 유가족 대표 - "1년 전 오늘 사이렌을 끄고 돌아가는 앰뷸런스를 바라보며 전원 사망이라는 자막 아래 우리들의 삶은 완전히 무너
      2025-12-29
    • '부실공사' 여수시립박물관...'쪼개기 계약' 관행 비판
      【 앵커멘트 】 부실공사로 전남 여수시립박물관의 개관이 무기한 연기된 가운데, 관행적으로 이어져 온 '분리발주' 방식이 사태를 키웠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관급자재 공사에만 40여 개 업체가 무더기로 참여하면서 책임 소재를 묻기도 어려운 상황입니다. 김동수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천장에서 물방울이 뚝뚝 떨어집니다. 현장 곳곳에 놓인 양동이에는 천장에서 떨어진 물이 한 가득 차 있고, 벽면은 곰팡이로 범벅이 돼 있습니다. 예산 317억 원을 들여 건립한 여수시립박물관이 잇단 누수로 수개월째 방치되고 있습니다.
      2025-12-28
    • 광주 서구 광신대교 보행교 무너져...인명피해 없어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이후 안전 관리가 도마 위에 오른 가운데, 이번에는 보행교가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오늘(28일) 낮 12시 10분쯤 광주 서구 덕흥동 광신대교 옆 보행교가 무너졌습니다. 이 보행교는 자전거와 사람이 통행하는 곳으로, 당시 지나는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광주시는 해당 구간을 통제하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5-12-28
    • 솔라시도, 다급해진 도로망 확충...2년 남았다
      【 앵커멘트 】 솔라시도에 국가 AI컴퓨팅센터가 들어서고 RE100 산단 1호 시범 단지로 지정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도로망 확충이 매우 시급해지고 있습니다. 오는 2028년 컴퓨팅센터가 계획대로 들어서기 위해서는 현재 진행 중인 마산·산이 간 지방도 확포장과 함께 전용도로 개설까지 검토되고 있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국가 AI 컴퓨팅센터가 들어설 것으로 예상되는 솔라시도 내 데이터센터 부지. 합작법인인 서남해안기업도시개발이 맡은 진입도로와 부지 인근 도로가 잘 닦여졌습니다. ▶ 스탠딩
      2025-12-28
    • 완도 미역 양식장 59% 고사...원인 불명
      【 앵커멘트 】 완도 미역 양식장의 절반이 붕괴 직전입니다. 알 수 없는 이유로 미역 엽체가 떨어져 고사하면서 어민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는데요. 식용과 전복 먹이용으로 쓰이는 완도산 미역은 전국 공급량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완도 금일도 앞 미역 양식장에서 밧줄을 끌어올리자 앙상한 줄만 드러납니다. 1미터 가량 풍성하게 매달려 있어야 할 미역은 온데간데가 없습니다. ▶ 싱크 : 임웅 / 완도 미역 양식어민 - "예전 같은 경우는 죽었어도 조금씩 튀어나온 것이
      2025-12-28
    • 12·29 여객기 참사 하루 앞두고 추모 발걸음 이어져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1주기를 하루 앞두고 추모 발걸음이 이어졌습니다. 천주교 광주대교구는 오늘(28일) 무안국제공항에서 유가족들과 함께 옥현진 대주교가 집전하는 추모 미사를 봉헌했습니다. 공항 1층에 마련된 분향소에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고, 재난참사 피해자들은 공항을 찾아 여객기 참사 유가족들과 연대했습니다.
      2025-12-28
    • "고위직이라 막혀" 전남청, 해경 외압 사건 수사 지연 논란
      【 앵커멘트 】 전남경찰청이 서해해경청장의 '수사 외압' 의혹 사건을 8개월째 들여다보고 있는 가운데, 수사가 진척을 보이지 못하고 있습니다. 서해청장이 수사를 덮으려 했다는 혐의마저도 고위직이라는 이유로 또 다시 은폐·축소되는 것 아니냐는 주장이 나오고 있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 싱크 : 해경 본청 A총경 녹취(지난해 10월) / 음성변조 - "수사는 하는 것보다는 덮는 게 예술이야. 기업 범죄는 우리가 할 게 아니야." 방파제 공사 배임 사건을 수사하던 서해해경청 모금원 경위는 본
      2025-12-28
    • 광주 광산구ㆍ영암군ㆍ영광군, 주민참여예산 '우수'
      광주 광산구와 전남 영암군, 영광군이 주민참여 예산 성과 평가에서 '우수' 등급 지자체로 선정됐습니다. 행정안전부가 243개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올해 주민 참여 예산 성과를 우수와 보통, 개선필요 등 3단계로 구분한 결과 광주 광산구와 전남 영암군, 영광군 등 3곳이 우수 등급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역지자체인 광주광역시는 '보통', 전라남도는 '개선필요' 등급을 받는데 그쳤습니다.
      2025-12-27
    • 장성 돼지 축사서 불...2,500여 마리 폐사
      장성군의 한 축사에서 불이 나 돼지 2,500여 마리가 폐사했습니다. 오늘 오전 6시 반쯤 장성군 서삼면의 한 돼지 축사에서 불이 나 축사 1개 동이 모두 태운 뒤 3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돼지 2,500여 마리가 폐사하는 피해가 발생했으며, 소방 당국은 축사 내부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5-12-27
    • 목포해경, 기상악화 피항 중인 중국어선 환자 이송
      기상악화로 신안군 인근 해상으로 피항했던 중국 어선에서 응급환자가 발생해 해경이 긴급 이송했습니다. 목포해양경찰서는 어제(26일) 오전 9시 반쯤 신안군 홍도로 피항했던 40대 중국 어선 선장이 복통을 호소해 인근 보건소로 옮겨 치료를 받도록 긴급 이송했다고 밝혔습니다. 응급 치료를 받고 상태가 호전된 A 씨는 중국 영사관 등을 통해 신원 확인 절차를 마친 뒤, 어젯밤 중국으로 출항했습니다.
      2025-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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