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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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리투표' 선거사무원 구속심사 "순간 잘못 선택..죄송"
      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첫날 배우자 명의로 대리투표를 한 선거사무원의 구속 여부가 이르면 1일 오후 결정됩니다. 서울중앙지법 염혜수 판사는 이날 오후 2시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를 받는 박모씨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약 1시간 동안 진행했습니다. 오후 1시 26분쯤 법원 앞에 도착한 박씨는 "왜 대리투표를 했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죄송하다"고 말했습니다. 범행을 미리 계획했는지 묻는 말에는 "전혀 그런 것 아니다"라며 "순간 잘못 선택을 했다"고 답했고, "이전에도 대리투표를 한 적 있느냐"는 질문에는 "
      2025-06-01
    • 일가족 5명 살해범, 범행 2주 전부터 치밀한 준비
      부모와 처자식 등 일가족 5명을 살해한 50대가 범행 2주 전 피해자들에게 몰래 먹일 수면제를 가루로 만들기 위해 알약 분쇄기를 구입하는 등 사전에 범행을 계획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일 더불어민주당 박지원 의원실이 법무부로부터 제출받은 이모 씨의 존속살해 및 살인, 향정 등 혐의 공소장에는 이씨가 범행을 결심하고 이를 실행에 옮기는 과정이 상세히 기술됐습니다. 공소장에 따르면 주택건설업체 대표였던 이씨는 광주광역시 일대 민간아파트 신축 및 분양 사업을 진행했는데, 관할 구청에 신고하지 않고 홍보관에서 사전 입주자를 모집하는
      2025-06-01
    • "출산장려 하면 뭐하나"..직장인 열 중 넷 육아휴직 못 써
      직장인 10명 중 4명은 육아 휴직을 자유롭게 쓰지 못한다고 여긴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시민단체 직장갑질119가 출산·육아 갑질 상담 사례를 1일 공개했습니다. 단체는 최근 1년 동안 '출산·육아 갑질' 관련 이메일 상담, 제보로 58건이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직장갑질119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글로벌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월 10∼17일 직장인 1천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육아 휴직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는 항목에 응답자 42.4%가 '그렇지 않다'고 답했습니
      2025-06-01
    • '의대 선호' 추세에..전국 7개 영재학교 지원자 5년 새 최저
      2026학년도 전국 7개 영재학교 지원자 수가 최근 5년 새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일 종로학원이 전국 8개 영재학교 중 경쟁률을 공개한 7개교(한국과학영재학교 제외)의 지원자 수를 분석한 결과 2026학년도 지원자 수는 3,827명으로 최근 5년 사이 최저치였습니다. 7개교 영재학교 지원자 수는 2022학년도 4,029명, 2023학년도 4,152명, 2024학년도 3,918명, 2025학년도 3,985명이었습니다. 영재학교는 2022학년도부터 학교 간 중복 지원이 불가합니다. 평균 경쟁률도 2022학년도 6
      2025-06-01
    • 인천공항 여객기서 외국인 승객 출산..신생아 숨져
      필리핀에서 출발해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한 여객기 안에서 외국인 승객이 출산한 신생아가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1일 인천국제공항경찰단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44분께 "비행기 안에서 태어난 아이가 숨을 쉬지 않는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습니다. 갓 태어난 남자아이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습니다. 제주항공 소속인 이 여객기는 필리핀 클라크에서 출발해 이날 오전 6시 21분께 인천공항에 도착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산모인 필리핀 국적의 30대 여성 등을 상대로 구체적인 출산 경위 등을 조
      2025-06-01
    • 구례서 '전남도 민간정원 페스타' 즐기세요
      '2025 전남도 민간정원 페스타' 가 7일까지 구례에 있는 민간정원 3곳에서 열립니다. 전남도는 올해를 정원 문화산업 세계화 원년으로 삼고 남도정원이 가장 아름다운 5~6월 다양한 정원문화 행사를 개최, 정원 관광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남도 케이(K)-가든 페스티벌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민간정원도 이에 동참해 남도정원의 아름다움을 홍보하기 위해 지리산을 품은 쌍산재(제5호), 천개의 향나무숲 정원(제14호), 반야원(제21호)에서 페스타를 열고, 3가지 색깔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관광객을 맞이합니다. 쌍산재,
      2025-06-01
    • 부하 직원 성폭력 육군 장성 최고 수준 징계 '파면'
      부하 직원을 상대로 성폭력을 저지른 혐의를 받는 육군 장성이 파면됐습니다. 1일 육군과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의원실에 따르면, 육군은 지난달 23일 징계위원회를 열고 A 소장에 대해 가장 강도 높은 파면 징계를 의결했습니다. 장성에 대한 징계는 인사권자인 대통령의 재가가 필요한데, 이주호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최근 A 소장 징계에 관한 보고를 받고 재가했습니다. A 소장은 윤석열 정부에서 국가안보실 국가위기관리센터장 등 요직을 거친 실세로, 최근까지 육군교육사령부에서 근무했습니다. A
      2025-06-01
    • 신안 섬 밴댕이 축제서 오뉴월 밴댕이의 참맛을 즐겨요
      '제15회 섬 밴댕이 축제'가 7일과 8일 이틀간 광활하고 깨끗한 갯벌과 천혜의 모래 해변이 어우러진 슬로시티 신안 증도에서 열립니다. '오뉴월 밴댕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6월은 밴댕이의 제철로 지방이 풍부하고 살이 부드러워 회, 무침, 구이 등 다양한 요리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또한 밴댕이가 가진 칼슘·철분·불포화지방산은 성인병 예방과 골다공증에 효과적이라 알려져 있습니다. 올해로 15회를 맞는 이번 축제는 증도 우전마을 설레미체험장 일원에서 진행되며, 밴댕이 비빔밥 만들기 및 시식회와 지
      2025-06-01
    • 목욕탕서 때 밀며 모은 노후 자금 가로챈 70대 실형
      목욕탕에서 손님 때를 밀며 한 푼 두 푼 모은 지인의 노후 자금을 가로챈 70대가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전주지법 제1형사부(김상곤 부장판사)는 사기 혐의로 기소된 A씨의 항소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징역 1년 4개월을 선고했다고 1일 밝혔습니다. A씨는 2023년 5∼7월 지인 B씨에게 44차례에 걸쳐 빌린 1억 6천여만 원을 갚지 않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그는 처음에는 "300만 원을 빌려주면 열흘만 쓰고 이자 10%를 쳐서 갚겠다"고 B씨와 거래를 트고는 제때 약속을 지켰습니다.
      2025-06-01
    • 전라남도 전국 최초 친환경농산물 구매알선센터 시범운영
      전라남도가 호남권 친환경농산물 종합물류센터와 함께 9월 30일까지 네 달간 전국 최초의 친환경농산물 구매알선센터를 시범 운영합니다. 친환경농산물 구매알선센터는 농가의 친환경농산물 판로 확보의 어려움과 유통업체의 생산 정보 부족에 따른 시기별 물량 확보 어려움을 동시에 해결하기 위한 것입니다. 구매알선센터는 나주에 있는 호남권 친환경 농산물종합물류센터에 입주했습니다. 이용 대상은 벼, 보리 등을 제외한 과수·채소류 36개 품목을 재배하는 농가 중 판로가 확보되지 않은 농가입니다. 계약재배를 했으나 공급처의 상황
      2025-06-01
    • 어린 두 딸에 욕하고 냄비 던져 유리창 깬 父..징역형 집유
      어린 두 딸 앞에서 흉기 등을 집어던지고 유리창을 깨뜨린 아버지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습니다. 1일 울산지법 형사7단독 민희진 부장판사는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A씨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보호관찰과 아동학대 재범예방교육 40시간 수강을 명령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5월 밤 울산 자택에서 중학생과 초등학생 저학년인 두 딸이 보는 앞에서 아내에게 "죽고 싶지 않으면 집에서 나가라"고 위협했습니다. 두 딸에게도 욕설하며 냄비와 그릇, 식칼 등을 집어던져 서랍장 유리를 깨뜨리고, 집
      2025-06-01
    • 에스컬레이터 앞에서 지퍼 내리고 음란 행위한 30대 남성
      에스컬레이터 앞에서 음란 행위를 하던 30대 남성이 시민의 신고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고양경찰서는 공연음란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31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달 15일 저녁 7시쯤 고양시 덕양구 삼송역 에스컬레이터 앞에서 바지 지퍼를 내리고 30분가량 음란 행위를 한 혐의를 받습니다. 당시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오던 시민이 이를 목격하고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건물 안으로 도주하는 A씨를 발견하고 추격 끝에 현행범으로 체포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
      2025-05-31
    • 피해자인 척 실려나오다 '발각'..60대 지하철 방화범 "이혼 소송 불만"
      승객 400여 명이 탑승한 서울 지하철 5호선에 불을 지른 60대 남성이 개인 가정사 때문에 방화했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31일 오전 여의나루역에서 마포역으로 향하는 지하철 5호선 열차 내부에 불을 지른 6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아내와의 이혼 소송 결과에 불만이 있다"는 등 가정사를 이유로 범행을 저질렀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앞서 이날 아침 8시 43분쯤 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역~마포역 사이 지하철 내에서 방화로 인한 화재가 발생했습니
      2025-05-31
    • 여수시, 잇단 비위에 청렴도 향상 종합대책 추진
      공무원들의 잇단 비위로 행정 신뢰도가 추락한 여수시가 청렴도 향상을 위한 종합대책을 추진합니다. 여수시는 상황실에서 정기명 시장과 간부공무원 등 20여 명이 모인 가운데 회의를 갖고, 권익위 주관 청렴도 평가 1등급 상향을 목표로 '청렴인식 강화'와 반부패 인프라 구축', '내부통제 강화' 등 3개 전략, 35개 세부시책을 추진해 가기로 했습니다. 앞서, 여수시청 시설직 A팀장은 건설업체에 금품을 요구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고, B국장은 소제지구 개발 비리 의혹과 관련해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2025-05-31
    • '생태·문화·예술' 느낄 수 있는 인문축제 개최
      무등산의 생태와 문화·예술을 함께 경험해 볼 수 있는 '인문축제'가 무등산 증심사 일대에서 진행됐습니다. 올해로 3회를 맞은 광주 동구 무등산 인문축제는 책 읽기와 쉼을 통해 사유의 힘을 기르는 '숲멍 소풍'과 편백숲의 생물 종을 찾아 나서는 '생물종다양성 대탐사 프로그램', '인문토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습니다. 인문축제는 내일(1일)까지 계속됩니다.
      2025-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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