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속의 전남 만들기 민간 참여 공모
민선 6기 전남의 브랜드 시책인 ‘숲 속의 전남’ 만들기 민간 참여 사업 대상지 공모가 시작됐습니다 전라남도는 오는 31일까지 각 시군의 마을 청년회와 봉사회, 여성단체 등 비영리 민간 자생단체를 대상으로 마을 숲과 담장녹화, 하천 숲, 쓰레기매립장 공원화, 관광지 주변 풍치 숲 등 생활 숲 조성사업을 펴기로 하고 사업제안서를 받습니다 공모 규모는 도비와 시*군비 각각 50%로, 18억 원 정도며 경관과 디자인, 산림, 환경 전문가로 구성된 시군 실무협의회의 심사와, 전라남
2015-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