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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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드컵 탈락'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 사퇴...13년 5개월 만에 물러나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이 13년 5개월 만에 자리에서 물러났습니다. 대한축구협회는 6일 정 회장이 이날 오전 천안 코리아풋볼파크에서 열린 마지막 임원회의를 주재한 뒤 사임서를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2013년 1월 제52대 회장으로 취임한 정 회장은 4선 임기를 이어오다 협회장직에서 물러나게 됐습니다. 당초 정 회장은 2026 북중미 월드컵 폐막 이후 사임할 계획이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협회를 둘러싼 각종 논란을 조기에 수습하고 조직을 안정시키기 위해 사퇴 시기를 앞당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 회장은 입장문을 통해
      2026-07-06
    • 출근시간대 광주 봉선동 일대 2시간 정전...145세대 피해
      출근시간대 광주 남구 봉선동 일대에서 정전이 발생해 100여 세대가 불편을 겪었습니다. 6일 새벽 5시 50분쯤 광주 남구 봉선동에 있는 한 고압선이 끊어져 인근 아파트 145세대 등에 전기 공급이 중단됐습니다. 정전으로 승강기 갇힘 신고 1건이 접수돼 소방당국의 구조 작업이 이뤄졌습니다. 또, 고압선 복구를 위해 인근 도로가 통제되면서 출근길 교통 혼잡이 빚어졌습니다. 한전은 낙뢰로 인해 정전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긴급 복구에 나서 2시간여 만인 아침 7시 50분쯤 전력 공급을 재개했습니다.
      2026-07-06
    • 7월 9일 문어 금어기 해제…낚시어선 급증 해양사고 우려
      여수해양경찰서가 문어 금어기 해제에 따른 낚시어선 특별 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합니다. 6일 여수해경에 따르면 오는 9일 문어 금어기 해제로 낚시어선 이용객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금어기 해제 직후는 낚시어선 출항이 집중되는 시기로 최근 3년 동안 (2023~2025년) 금어기 해제 이후 평균 1,090척(3일 동안)의 어선과 1만 1,000여 명의 이용객이 바다를 찾았습니다. 여름철은 낚시어선 이용 증가와 함께 해양사고도 집중되는 시기입니다. 최근 3년 동안 낚시어선 해양사고의 27%가 7~8월에 발생했습니다. 과
      2026-07-06
    • '26조 유가교란 담합' 적발…검찰, 정유 4사 기소
      미국·이란 전쟁 후 담합해 유가를 폭등시킨 혐의를 받는 국내 정유사와 직원들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나희석 부장검사)는 6일 HD현대오일뱅크·SK에너지·GS칼텍스·에쓰오일 등 정유 4사를 공정거래법위반 혐의로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HD현대오일뱅크의 가격결정부서 부서장과 책임매니저, 법무실장, GS칼텍스의 국내영업 부문장도 함께 기소했습니다. 검찰이 파악한 HD현대오일뱅크와 SK에너지의 직접 담합 규모는 14조 2천억 원입니다. GS칼텍스와 에쓰오
      2026-07-06
    • 장윤기 수사 '증거인멸 의혹' 광산경찰서 수사팀장, 긴급체포
      광주에서 여고생을 흉기로 살해한 장윤기 사건의 증거를 담당 수사팀이 인멸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수사팀장을 긴급체포했습니다. 광주경찰청은 증거인멸 등 혐의로 장윤기 사건 수사를 담당했던 광산경찰서 형사과 A 경감을 긴급체포했다고 6일 밝혔습니다. A 경감은 지난 5월 5일 범행 이후 장윤기의 차량과 주거지를 압수수색하는 과정에서 증거를 인멸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앞서 부실 수사 의혹에 대해 감찰에 나선 경찰은 담당 수사팀이 증거물을 검찰에 송치하는 과정에 증거를 인멸한 정황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22명
      2026-07-06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일반농산어촌개발 7곳 전국 최다 선정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농림축산식품부의 '2027년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공모에서 전국 15개 지구 가운데 가장 많은 7개 지구가 선정돼 농촌 생활 사회간접자본(SOC) 확충과 정주여건 개선에 탄력을 받게 됐습니다.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은 농촌지역의 문화·복지·돌봄·여가 등 기초생활서비스 기반을 확충하고, 중심지와 배후 마을을 연계해 주민의 정주여건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대표적 농촌 생활 SOC사업입니다. 공모에선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에 장흥 관산읍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엔 순천 황전면·
      2026-07-06
    • 배재고 오늘 광주 찾아 '사과·묘역참배'...'혐오응원 논란' 수습될까
      광주제일고등학교(광주일고)와의 경기 중 "스타벅스 가야지"라는 응원 구호를 외쳐 거센 비판을 받은 서울 배재고 야구부 학생들이 6일 광주를 찾아 사과하기로 하면서 이번 사태가 수습 국면을 맞게 될지 주목됩니다. 이른바 '스벅 탱크데이' 파문이 일어난 지 얼마 되지 않아 또다시 5·18 민주화운동을 조롱해 사회 전반으로 파장이 커진 만큼, 두 학교가 화해한다고 해도 논란은 쉽게 가라앉지는 않을 전망입니다. 청소년 사이에서 광범위하게 확산한 역사·지역 등 혐오 표현 문제 역시 불거지면서 교육계에선 관련 대책
      2026-07-06
    • 與, '5·18 성역' 이병태에 "헌정가치 훼손...사퇴하라"
      더불어민주당 일각에서 5일 배재고 야구부의 이른바 스타벅스 응원 구호 논란과 관련, "5·18이 성역이 됐다"고 말한 이병태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의 사퇴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청와대 대변인을 지낸 김남준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이 부위원장은 자유로운 시민으로 자신의 견해를 말할 수 있으나 대통령 직속 위원회 부위원장의 직함을 단 채 국민 통합과 헌정 가치를 훼손하는 발언을 계속할 수는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김 의원은 "무엇보다 자신의 사적 권리를 앞세워 이재명 정부의 통합 의지를 흐리게 해서는 안
      2026-07-06
    • 광주 남광주역서 연기 발생 신고...소방당국 "공사 매연 오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지하철 대합실에서 연기가 발생했다는 내용의 신고는 오인 신고였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5일 밤 9시 40분쯤 동구 학동 남광주역 대합실에서 연기가 난다는 신고가 소방 당국에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공사가 진행 중인 도시철도 2호선과 1호선을 잇는 환승 통로에서 연기가 난 것을 확인했습니다. 연기로 인한 인명 피해나 1호선 운행에 차질이 발생하지는 않았습니다. 현장을 확인한 소방 당국은 "불이 난 것은 아니며 공사 현장 매연으로 인한 오인 신고"라고 설명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현장의
      2026-07-05
    • 가상자산 압류·현금화 강제집행 제도화...대법원 입법예고
      비트코인 등 가상자산의 거래 구조를 반영한 압류, 매각, 현금화 등 법원의 강제집행 절차가 구체화됩니다. 5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이러한 내용을 담은 '민사집행규칙 일부개정규칙안'을 지난 2일 입법예고했습니다. 이번 개정안은 채무자의 가상자산과 거래소 등에 대한 이전청구권까지 포함한 강제집행 절차를 체계화했습니다. 앞으로 법원이 거래소에 맡겨둔 가상자산에 대해 압류 결정을 내리면 해당 자산 처분이 금지되고, 거래소 등은 이를 집행관에게 넘겨야 합니다. 집행관이 가상자산을 넘겨받는 시점부터 압류 효력은 발생합니다. 압류
      2026-07-05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7월 고향사랑기부제 특별 이벤트 진행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출범을 기념해 이달말까지 고향사랑기부제 특별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이벤트는 고향사랑e음을 통해 10만 원 이상 기부하고 답례품 주문을 완료한 기부자를 대상으로 선착순 1,000 명에게 기존 답례품과 세액공제 혜택에 더해 전복 800g을 추가로 증정합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번 이벤트를 계기로 통합특별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한 지역 상생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보탤 계획입니다.
      2026-07-05
    • 전남광주특별시 출범 기념, 공공배달앱 5천 원 쿠폰 제공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통합시 출범을 기념해 공공배달앱 특별 할인 행사를 진행합니다. 내일(6일)부터 2주 동안 공공배달앱 '땡겨요' 등에서 1만 5천 원 이상을 주문·결제하는 이용자들에게 5천 원의 할인쿠폰을 제공하는 방식입니다. 쿠폰은 1인당 1매씩 지급되며, 모두 4만 명에게 선착순으로 제공됩니다.
      2026-07-05
    • '갑질 호소' 소방관 사망...소방청, 특별감찰단 운영
      소방청 특별감찰단이 3개월간 조직문화 혁신 TF 특별감찰단을 운영합니다. '직장 내 갑질 및 부조리 집중 제보 기간' 동안 접수된 내용을 수도권과 중부권, 영남권, 호남권 등으로 나눠 징계 요구 등 후속 조치를 취하겠다는 방침입니다. 지난해 10월 광주 광산소방서에서 발생한 여성 소방관 사망 사건 이후 소방청은 직장 내 괴롭힘 실태를 조사하는 등 조직 쇄신에 나서고 있습니다.
      2026-07-05
    • 전남광주서 올해 첫 SFTS 환자 발생..."외출시 긴 옷 입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서 올해 첫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당국이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통합특별시는 SFTS의 경우 백신과 치료제가 없어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게 가장 효과적인 예방책이라며, 야외활동 시 긴 옷을 입거나 기피제를 사용하는 등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지난달 27일 순천의 한 매실밭에서 일하던 70대 여성이 진드기에 물려 SFTS 양성 판정을 받는 등 전남 지역에선 최근 5년간 모두 56명의 환자가 발생해 14명이 숨졌습니다.
      2026-07-05
    • 광주일고, 경찰에 시설보호 요청...6일 배재고 사과방문
      광주제일고등학교가 경찰에 학교 시설보호를 요청했습니다. 광주북부경찰서는 광주일고 측의 시설보호 요청에 따라, 배재고의 사과 방문이 예정된 내일(6일) 오후부터 학교 담장 밖 대로변과 골목에 경찰을 배치해 만일의 상황을 대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배재고 야구부 학생 선수들과 교직원 등은 광주일고를 찾아 '5·18 조롱' 사태와 관련해 사과하고, 국립5·18민주묘지에 참배합니다. 앞서 어제 '광주일고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글이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시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학생들과 교직원이 대피하는
      2026-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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