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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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뺑소니' 초동 대응 미흡 경찰..."중상 아냐·타 지역이라서"
      【 앵커멘트 】 새벽 시간 주차장 관리인을 치고 달아난 운전자에 대해 경찰이 곧바로 추적에 나서지 않아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차량번호만 입력하면 추적할 수 있는 시스템이 있지만, 경찰은 피해자가 중상도 아니었고 차량도 타 지역 소재지였다며 초동 대응 미흡 이유를 들고 있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지난달 29일, 60대 관리인이 주차 요금 4천 원을 요구하자 운전자는 관리인을 매단 채 그대로 치고 달아났습니다. 이 사고로 관리인은 의식을 잃었고, 머리와 팔 등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경찰은 곧바로 차량
      2026-04-01
    • 박홍률 전 목포시장 부인, 항소심 판·검사 법왜곡죄로 고소
      박홍률 전 목포시장의 시장 직위를 잃게 한 배우자가 오늘(1일) 항소심 판·검사를 법왜곡죄로 경찰에 고소했습니다. 박 전 시장의 배우자인 정향숙 씨는 고소장을 통해 2021년 당시 통화가 잦았다는 정황 외에 아무런 증거도 없이 법리를 잘못 적용해 유죄판결을 받았다며 고소 이유를 밝혔습니다. 정 씨는 민선 8기 시장 선거를 앞두고 상대 후보 배우자에게 금품을 받아 선거법을 위반한 자들과 공모한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선 무죄를 받았지만 항소심에서 받은 징역형 집행유예 형량이 확정돼 박 시장이 시장직을 상실했습니다.
      2026-04-01
    • 황종우 해수부장관, "해양수산 정책 전남 고려해 추진"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이 "전남이 소외되지 않도록 균형감 있는 해양수산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황 장관은 오늘(1일) 여수에서 열린 수산인의 날 행사에 참석해 "해수부 부산 이전에 따라 해양수산 정책의 부산 편중을 우려하고 있는 목소리가 있는 점을 잘 알고 있다"며 "전남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지역의 전략 산업과 연계해 관련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여수세계박람회장 사후활용 방안에 대해서는 박람회장이 남해안권 마이스산업과 관광의 중심지가 되도록 해수부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2026-04-01
    • 광주 군공항 이전 본궤도...1조 3천억 대 지원책 제시
      【 앵커멘트 】 국방부가 광주 군공항 이전을 위해 무안 군민들에게 1조 원이 넘는 지원책을 공개했습니다. 광주 군공항 이전 사업이 마침내 본궤도에 오를 전망입니다. 강동일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광주 군공항 이전의 분수령이 될 국방부 주관 주민설명회가 무안군에서 열렸습니다.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정부와 광주시가 내놓은 1조 3천억 원대 지원 사업입니다. 기부대양여 차액 6,400억 원과 광주시 자체조달 1,500억 원, 각종 정부 정책지원금 5,700억 원을 비롯해 무안 국가산업단지의 신속한 지정 등이 포
      2026-04-01
    • 광주광역시치과의사회 제15대 신임회장에 정병초 원장 선출
      광주광역시 치과의사회가 제36차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정병초 광주 미르치과병원 원장을 제15대 신임회장으로 선출했습니다. 정병초 신임회장은 당선 소감을 통해 지난 임기 동안 헌신한 제14대 박원길 회장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이어 향후 3년의 임기 동안 치과의사회의 위상을 높이고 회원들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제15대 집행부는 앞으로 무너진 개원 질서를 바로잡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할 방침입니다. 저수가 네트워크 치과와 AI를 활용한 불법 의료광고, 사무장 치과 등 치과계의 생존을 위협하는
      2026-04-01
    • 바퀴벌레 잡겠다고 불붙여 이웃 숨지게 한 30대…2심도 금고형
      원룸 주거지에 있는 바퀴벌레를 잡겠다고 라이터로 불을 내 이웃 주민 1명을 숨지게 한 30대가 항소심에서도 금고형을 선고받았습니다. 1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법 형사항소1-3부(김종근 정창근 이헌숙 부장판사)는 30살 A씨의 중과실치사상 및 중실화 혐의 사건 항소심에서 피고인과 검사가 양형부당을 이유로 제기한 항소를 모두 기각하고 원심판결을 유지했습니다. 1심은 A씨에게 금고 4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10월 20일 새벽 5시 30분쯤 경기도 오산시 궐동로에 있는 5층짜리 원룸 건물 자신의 주거지에서 쓰레기 더미 사
      2026-04-01
    • "대학 입시, 초·중등부터 전략 세워야" KBC 미래교육 무료 특강 개최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명확한 입시 방향을 제시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오는 4월 18일 토요일 KBC 광주방송 사옥 4층 대강당에서 열리는 'KBC 미래교육 특강'은 "입시 경쟁력, 이제는 전략입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각 시기에 맞는 체계적인 입시 준비법을 공유합니다. 강연은 총 2부로 나누어 진행되며, 대치동 실전 전문가와 전직 입학사정관 등 입시 전문가들이 연사로 나섭니다. 먼저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되는 제1부(초중등부)에서는 박성훈 다음커리어 대
      2026-04-01
    • "싸움 잘하면 한번 붙자" 전자발찌 성범죄자, 보호관찰소 직원 폭행
      전자발찌를 부착한 성범죄자가 보호관찰소 직원을 폭행해 구속됐습니다. 전남 여수경찰서는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50대 정모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1일 밝혔습니다. 정씨는 지난달 27일 자정쯤 여수시 둔덕동 자택에서 40대 법무부 광주보호관찰소 직원의 얼굴을 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전자발찌 부착자인 정씨는 '경보 알림'에 출동한 보호관찰소 직원이 음주 측정을 요구하자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직원은 정씨가 집 주변에서 1시간이 넘도록 움직임이 없자 현장을 찾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정씨는 "싸움 잘하는 사람끼
      2026-04-01
    • [D뉴스] "이게 웃을 일인가"...SNS 휩쓴 흑인 공포화 '칸예 밈'
      최근 SNS에서 이른바 '칸예 웨스트 밈'이 확산되며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이 밈은 세계적인 흑인 래퍼 칸예의 얼굴이 그려진 복면을 착용한 채 가족이나 지인을 놀라게 하는 장난 영상으로, 공포 상황을 연출한 뒤 웃음으로 마무리하는 방식입니다. 영상에서는 집 안에 갑자기 등장한 복면 인물이 '물을 달라'는 문구를 보여주며 접근하거나, 일상적인 상황에서 갑작스럽게 등장해 상대를 놀라게 하는 장면들이 반복됩니다. 일부 콘텐츠는 조회수 1천만 회를 넘기며 큰 인기를 끌었고, 온라인에서는 재미있다는 반응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2026-04-01
    • 박홍률 전 목포시장 직위 상실 관련 판·검사 '법왜곡죄' 고소
      배우자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으로 시장 직위를 상실한 박홍률 전 목포시장 측이 '법왜곡죄' 신설에 따라 다시 법리를 다툽니다. 배우자 정향숙 씨가 당시 기소와 판결은 법리를 잘못 적용해 억울하게 유죄 판결을 받았다며 담당 검사와 항소심 법관을 '법왜곡죄'로 1일 고소했습니다. 정 씨는 8대 목포시장 선거를 앞둔 2021년 '상대 후보 배우자에게 금품을 받아 선거법을 위반한 자들과 공모했다'는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검찰은 금품을 제공한 상대 측에게 '당선무효를 유도했다'는 이유로 고발당한 정 씨를 금품을 받은 피의자들과 공범으로
      2026-04-01
    • 호남청과, 온라인도매시장 통합물류센터 시범사업자 선정
      광주광역시 서부농수산물도매시장의 도매법인인 호남청과가 온라인도매시장 통합물류센터 시범사업자로 최종 선정됐습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전국을 3개 권역으로 나누어 통합물류센터를 구축하고 운영하는 시범사업입니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자는 강릉과 대구도매시장 개설자, 그리고 지방 도매시장 법인 중 유일하게 포함된 호남청과 등 세 곳입니다. 호남청과는 지난 2021년 온라인거래 시범사업에 이어 이번 통합물류센터 사업까지 연속으로 선정되며 농산물 유통 분야의 경쟁력을 입증했습니다. 광주광역시의 지원을 바탕
      2026-04-01
    • [영상]의식 잃은 트럭 운전자, 야쿠르트 전동카트 덮쳐...2명 부상
      운전 중 의식을 잃은 트럭 운전자가 야쿠르트 전동카트를 덮쳐 60대 여성이 크게 다쳤습니다. 1일 오전 10시 40분쯤 광주광역시 북구 운암동의 한 교차로에서 70대 A씨가 몰던 1톤 트럭이 인도에 있던 야쿠르트 전동카트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60대 야쿠르트 판매원이 머리를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운전자 A씨도 경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중앙선을 넘어 다른 차량의 사이드미러를 충돌하는 1차 사고를 낸 뒤 기존 차선으로 돌아오며 인도를 덮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2026-04-01
    • 만취해 운전대 잡고, 신호 대기 중 잠들고...광주서 음주운전 잇따라
      광주에서 만취 상태로 운전대를 잡은 이들이 경찰에 잇달아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20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1일 밝혔습니다. A씨는 전날 밤 11시 25분쯤 서구 치평동의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신 상태로 운전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음주운전 의심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장에서 붙잡았고, 음주측정 결과 혈중알코올농도 면허 취소 수치로 확인됐습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대리기사가 오지 않아 운전을 했다는 취지로 진술했습니다. 또, 광주 북부경찰서는 전날 밤 8시 40
      2026-04-01
    • "벚꼬ㅊ놀자..꼬ㅊ..축제 와" 영광군 청년센터, 홍보 문자 보냈다 뭇매
      전남 영광군이 벚꽃축제 홍보 과정에서 발송한 문자 메시지에 부적절한 표현이 포함됐다는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해당 기관은 "단순 오타"라는 입장을 밝혔지만, 문제의 표현이 여러 차례 반복되면서 해명이 설득력이 부족하다는 지적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영광군 청년센터는 지난달 27일 오후, 홈페이지 가입자들을 대상으로 벚꽃축제 관련 프로그램을 홍보하는 문자 메시지를 발송했습니다. 해당 메시지에는 "영광 청년 '벚꼬ㅊ놀자' '꽃 보고 꽃 같은 나도 보고…꼬ㅊ…축제나 와'"라는 문구가 포함됐습니다. 이후 온
      2026-04-01
    • "옆자리 하객인 줄 알았는데"…예식장 돌며 가방 훔친 60대 구속
      수도권 일대 예식장을 돌며 하객들의 금품을 상습적으로 훔친 60대 남성이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지난달 27일 절도 혐의를 받는 60대 A씨를 서울남부지검에 구속 송치했다고 1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10월부터 지난달 중순까지 서울과 인천 지역 예식장 8곳에서 하객들이 자리를 비운 사이 현금이 든 가방과 겉옷 등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 결과 A씨는 범행 대상을 정하면 예식장 안까지 뒤쫓아가 옆자리에 일행인 것처럼 앉아 있다가, 피해자가 자리를 뜨는 틈을 노리는 수법을 썼습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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