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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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포시 주요 관광시설, 군 장병 대상 할인 혜택 제공
      목포시가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주요 관광시설에서 군 장병에 대한 할인 혜택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현재 목포시는 자연사박물관, 근대역사관, 어린이바다과학관, 생활도자박물관, 목포문학관, 모자아트갤러리 등 주요 유료 관광시설에서 군인을 대상으로 시설별 20~50%의 입장료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민간 관광시설인 목포해상케이블카와 삼학도크루즈에서도 해군 제3함대 소속 장병을 대상으로 별도의 할인 혜택을 주고 있습니다. 목포해상케이블카는 제3함대 소속 장병에게 일반캐빈 4,000원, 크리스탈캐빈 5,000원을 할인하며 최
      2026-08-20
    • 주택공사 중 무너진 천장이 작업자 덮쳐…1명 이송
      주택 공사 중 천장이 무너져 60대 작업자를 덮쳤습니다. 20일 오전 10시 40분쯤 전남광주 장흥군 장평면 한 주택에서 천장이 무너져 작업 중이던 60대 남성을 덮쳤습니다. 이 사고로 머리와 팔을 크게 다친 남성은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시 가벽 해체 작업이 진행 중이었는데 벽과 연결된 천장이 무너져 내린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가벽이 아니라 하중을 지탱하는 내력벽을 해체해 건축법을 위반한 것은 아닌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2026-08-20
    • '외도 의심 때문에'…80대 아내 살해한 90대 남편 구속 기소
      외도를 의심해 80대 아내를 살해한 90대 남성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2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동부지검은 지난 13일 살인 혐의로 90대 남성 A씨를 구속기소 했습니다. A씨는 지난달 21일 오전 10시 30분쯤 서울 광진구의 한 아파트에서 80대 아내 B씨의 목을 졸라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B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A씨는 범행 직후 가족에게 전화를 걸어 범행 사실을 털어놨고, 가족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긴급체포됐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아내가 외도를 했다고 의심해 말다툼을
      2026-08-20
    • 용산공원 주택 공급 놓고 국토부·서울시 '평행선'...다음 주 재논의
      용산공원 내 주택 공급을 놓고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 오세훈 서울시장이 직접 만났지만 입장 차를 좁히지 못했습니다. 김 장관과 오 시장은 20일 오전 서울시청 인근에서 만나 용산공원 일부를 활용한 주택 공급 방안 등 주택 현안을 논의했습니다. 회동 이후 양측은 용산공원을 보존해야 한다는 원칙에는 공감하면서도 공원 부지에 주택을 공급하는 방안을 놓고는 뚜렷한 견해차를 드러냈습니다. 김 장관은 용산공원 전체가 아닌 훼손된 일부 부지를 활용해 청년과 신혼부부, 다자녀 가구를 위한 주택을 공급할 수 있다는 입장입니다. 김 장관은
      2026-08-20
    • 안규백 "북한 핵무기 80~120개 추정"... 트럼프 '57개'와 차이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북한이 보유한 핵무기를 80~120개 수준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안 장관은 20일 국회 국방위원회에 출석해 국민의힘 성일종 의원이 북한의 핵무기 보유량에 대한 정부 평가를 묻자 "보통 80~120개 정도로 보는데 정확한 수치를 말하는 것은 상당히 제한적"이라고 답했습니다. 이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전날 언급한 '57개'와는 차이가 있는 수치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19일 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취재진과 만나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잘 지내고 있다"며 "그는 57개의 매우 강력한 핵무기를
      2026-08-20
    • 연세대서 나체 복면男이 한밤중 학생 성추행하고 도주…경찰 추적
      한밤중 연세대 캠퍼스에서 나체 상태로 재학생을 성추행하고 달아난 남성을 경찰이 추적 중입니다. 20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강제추행 혐의를 받는 남성 A씨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A씨는 전날 밤 10시 10분쯤 서대문구 연세대 신촌캠퍼스 기숙사 인근에서 재학생을 성추행한 혐의를 받습니다. 당시 A씨는 알몸 상태로 검은 복면을 쓴 채 피해자의 신체를 만지는 등 성추행한 뒤 도주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피해자 진술과 폐쇄회로(CCTV) 영상 등을 토대로 A씨를 추적 중입니다.
      2026-08-20
    • 챗GPT에 빠진 2030…올 상반기 사용자 증가율 '압도적 1위'
      올해 상반기 20·30대 이용자가 가장 많이 증가한 앱은 오픈AI의 챗GPT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일 와이즈앱·리테일이 한국인 스마트폰 사용자를 표본 조사한 결과 올해 상반기 기준 전년 동기 대비 월평균 사용자 수 증가율이 가장 높은 모바일 앱은 20대와 30대 모두 챗GPT로 나타났습니다. 20대 사용자 증가율이 높은 앱은 챗GPT(46.5%)에 이어 다이소몰(41.1%), 카카오페이(20.0%), 핀터레스트(18.2%)였습니다. 이어 쿠팡이츠(15.9%), 올리브영(6.9%), 스레드(5.9
      2026-08-20
    • 기후부, 한국에너지공대 총장 공백에 "빨리 좋은 분 모시겠다"
      3년 가까이 총장 공백 사태가 이어지고 있는 한국에너지공대와 관련,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조속한 임명을 약속했습니다. 나주·화순이 지역구인 신정훈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19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 전체회의에서 한국에너지공대 재정 안정화 대책 마련과 함께 총장 선임을 촉구했습니다. 이에 김성환 기후부 장관은 "안정적 재원 마련 등을 위해 종합 검토하고 관련부처와 협의해 별도로 보고드리겠다"면서, 총장 공석 사태와 관련해선 "빨리 좋은 분을 모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2026-08-20
    • "학교예술강사 지원 예산 86% 삭감, 복구해달라"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이 학교예술강사 지원사업 예산 복구를 촉구했습니다. 노조 광주지부는 19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정부에서 예산 86%가 삭감돼 예술강사들이 심각한 생계위협을 받고 있다"며 "이재명 대통령이 추경 편성 등 인건비 원상복구를 지시했지만 어떤 지원도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청와대와 전국 시·도 교육청 앞에서 동시다발 기자회견을 연 노조는 공공부문 비정규직 대책 예산 반영을 촉구하며 단식 농성도 들어갔습니다.
      2026-08-20
    • "대한민국 인구 다 어디 있나 봤더니"…국토 16.7%에 92% 몰렸다
      우리나라 국토의 16.7%를 차지하는 도시지역에 전체 인구의 92.1%가 거주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와 한국국토정보공사(LX)는 20일 이 같은 내용의 '2025년 도시계획현황 통계'를 발표했습니다.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용도지역으로 지정된 국토 면적은 10만 6,563㎢이었습니다. 이 가운데 주거·상업·공업·녹지지역 등 도시지역은 1만 7,740㎢로 전체의 16.7%를 차지했습니다. 주민등록상 총인구 5,112만 명 중 도시지역 거주 인구는 4,706만 명으로 9
      2026-08-20
    • 강진군문화관광재단-전남대, 관광 콘텐츠 발굴 협약
      강진군문화관광재단과 전남대 여수캠퍼스 전남 앵커 사업단이 문화·관광 분야 공동사업을 추진합니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강진만의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고, 대학 구성원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강진의 관광자원을 알릴 수 있도록 문화·관광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기획해 협력해 나갈 예정입니다.
      2026-08-20
    • '300억 임금 체불' 대유위니아 전 대표들 집행유예
      대유위니아그룹 직원들의 임금을 체불한 혐의로 기소된 전직 대표이사들이 집행유예를 선고 받았습니다. 광주지법은 지난 2022년부터 2023년까지 대유위니아그룹 직원 300여 명의 임금과 퇴직금 등 300억 원을 체불한 혐의로 기소된 위니아매뉴팩처링 전 대표이사 등 3명에 대해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대표이사로서 수많은 근로자가 피해를 본 임금 미지급 사태를 막지 못한 책임이 있다"면서 "다만 회사 경영 상황을 비춰볼 때 모든 책임을 묻기는 어렵다"고 설명했습니다.
      2026-08-20
    • "코 곤다" 또래 여성 폭행·갈취하고 여중생 가혹행위 한 20대 남성...징역 4년
      또래 여성들을 상습적으로 폭행하고 금품을 빼앗은 데 이어 10대 여중생에게까지 가혹행위를 한 20대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부산지법 형사4단독 변성환 판사는 특수상해와 감금, 공갈, 특수폭행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1살 A씨에게 징역 4년을 선고했다고 20일 밝혔습니다. 폭행과 협박 혐의로 함께 기소된 21살 B씨에게는 벌금 2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판결문에 따르면 A씨와 B씨는 지난해 10월부터 부산 부산진구의 한 주거지에서 함께 생활했고, 지인을 통해 알게 된 19살 여성 2명도 이곳에서 약 2주 동안 머물
      2026-08-20
    • 새벽 인천 중고차수출단지에서 불…차량 58대 불에 타
      새벽 시간 인천 중고차수출단지에서 불이 나 차량 58대가 탔습니다. 20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새벽 0시 40분쯤 인천 연수구 옥련동 한 중고차수출단지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중고 차량 50대가 전소했고, 다른 8대는 차체 일부가 탔습니다. 또 천막 구조로 된 창고 400㎡와 중고 가전 등이 탔습니다. 당시 큰 불길과 함께 검은 연기가 치솟으면서 화재 신고 20여 건이 소방당국에 잇따라 접수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소방관 등 인력 181명과 펌프차 등 장비 60대를 현장에 투입해 1시간 48분 만에 불을 완전히 껐
      2026-08-20
    • 길에서 반려견 때린 50대, 불구속 송치
      자신이 키우던 강아지를 길에서 수십 차례 때린 50대 남성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19일 반려동물을 때린 혐의(동물보호법 위반)로 50대 남성 A씨를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3일 밤 11시쯤 전남광주 동구 산수동의 한 거리에서 자신이 키우던 강아지를 20여 분간 수십 차례 때린 혐의를 받습니다. CCTV 확인 결과 한 장소에서만 5분 동안 70여 차례의 구타가 이어졌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훈육 차원에서 때렸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강아지는 동물보호단체에 의해 임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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