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상습 음주운전 혐의 40대 남성 구속
      상습적으로 음주운전을 한 40대 남성이 구속됐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지난달 25일 광주시 운남동의 한 도로에서 혈중 알코올농도 0.112%의 만취 상태로 운전을 하다 적발된 48살 최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최 씨는 지난 2012년과 2015년도 음주운전 단속에 적발돼 처벌을 받았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올들어 주야간 상시 음주단속이 이뤄지고 있는데도 음주운전이 끊이지 않고 있는데 광주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지난해에만 광주에서는 863건의 음주운전사고로 13명이 숨지고 1천 646명이 다쳤습니다.
      2016-07-20
    • "꽃·나무 보면 기분 좋아져" 화분 79개 훔친 치매노인
      치매와 우울증을 동시에 앓고 있는 70대 노인이 꽃과 나무를 보면 기분이 나아진다는 이유로 수십 개의 화분을 훔쳐오다 붙잡혔습니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상습적으로 길가에 놓인 화분을 훔친 혐의로 73살 A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씨는 지난 3월부터 최근까지 광주시 동구 일대에서 시가 185만 원 상당의 꽃과 나무 화분 79개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꽃과 나무만 보면 기분이 좋아져서 화분들을 훔쳤다"고 진술했는데 A씨의 집에서는 100여 개의 화분이 발견됐습니다. 치매와 우울증
      2016-07-20
    • 도심에 말벌 떼...'벌 쏘임' 환자 급증
      【 앵커멘트 】 이른 무더위와 마른장마로 벌의 생육환경이 좋아지면서, 요즘 벌떼가 극성을 부리고 있습니다. 야산과 들판은 물론 도심 주택과 학교 등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벌떼가 나타나면서, 벌에 쏘인 환자도 급증하고 있습니다. 이동근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주택 지붕 밑에 축구공만한 벌집이 달렸습니다. 소방대원이 좁은 지붕에 올라 조심스레 벌집을 떼어냅니다. 산비탈에 공터를 삽으로 파내자 수십 마리의 벌떼가 한꺼번에 덤벼 듭니다. 두터운 방호복을 입은 소방대원도 당
      2016-07-19
    • 산업용 드론 활용해 국내 최장 짚트랙 설치
      【 앵커멘트 】 강진군 가우도에 우리나라에서 가장 긴, 1km 길이의 해상 공중하강 체험시설, 즉 짚트랙이 설치되고 있습니다. 바다를 건너 와이어를 설치하는 작업에,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산업용 드론이 투입됐습니다. 송도훈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 기자 】 요즘 인기를 끌고 있는 공중하강체험시설, 짚트랙입니다. 강진만 가우도에도 이런 시설이 설치되고 있습니다. 가우도 정상부에는 짚트랙 출발지가 될 높이 25미터의 청자전망탑 공사가 한창입니다. 전망탑에서 저두리 해안
      2016-07-19
    • 1군 발암물질 배출기준, 부처별로 '제각각'
      【 앵커멘트 】 1군 발암물질인 트리클로로 에틸렌, 즉 TCE 배출 기준이 정부 부처마다 제각각인데요... 특히 대기중 배출에 대해서는 아예 기준조차 없어, 지난 20년간 세방산업이 합법적으로 배출해 올 수 있었습니다. 환경부가 뒤늦게 기준을 마련했지만, 이 마저도 4년 뒤에나 적용이 가능한 상황입니다. 정의진 기잡니다. 【 기자 】1군 발암물질인 트리클로로에틸렌, TCE를 취급하는 사업장은 매년 2회, 작업장 내 시료를 채취해 그 결과를 관할 지방고용노동청에 제출하고 있습니다. 노출 기준은
      2016-07-19
    • [현장]연륙교 개통 후 '화태도', 쓰레기로 몸살
      【 앵커멘트 】 섬과 육지를 연결하는 다리가 개통되면 섬은 물론 주변 육지까지 생활상이 변화하게 마련인데요. 꼭 긍정적인 변화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변화에 적응하지 못한 섬 주민들의 불법 투기와 얌체 강태공들로 인해 천혜의 자연환경을 지닌 '화태도'가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이상환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 【 기자 】 3백여 명이 살고 있는 여수 화태도의 한 선착장입니다. 2백 제곱미터 규모의 구덩이에 그야말로 온갖 쓰레기가 쌓여있습니다. 타
      2016-07-19
    • 광양시, 고액 체납자 특별징수팀 가동
      광양시가 고액 장기 체납자에 대한 세금 징수를 위해 특별징수 팀을 가동합니다. 6명의 공무원으로 구성된 2개 특별징수 팀은 2백만 원 이상 고액 체납자 524명에 대한 징수 활동을 이달 말까지 펼칠 계획입니다. 광양시는 지난달 말 기준으로 지방세 이월 체납액 24억 원과 2015년도 세외수입 체납액 6억 원을 걷었습니다.
      2016-07-19
    • [점검]1군 발암물질 배출기준, 부처별로 '제각각'
      【 앵커멘트 】 1군 발암물질인 트리클로로에틸렌, 즉 TCE에 대한 고용노동부와 환경부의 배출허용 기준이 제각각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근로자들에 대한 노출 기준치는 마련돼 있지만 배출 기준치는 없는 실정입니다 이런 정부 부처의 엉성한 행정으로 세방산업은 지난 20년간 합법적으로 TCE를 배출할 수 있었습니다. 보도에 정의진 기잡니다. 【 기자 】1군 발암물질인 트리클로로에틸렌, TCE를 취급하는 사업장은 매년 2회, 작업장 내 시료를 채취해 그 결과를 관할 지방고용노
      2016-07-19
    • 남해안남중권발전협, 관광 활성화 선언문
      남해안남중권발전협의회가 경상대학교에서 포럼을 개최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공동선언문을 채택했습니다. 공동선언문에는 남해안 선벨트 사업구역 내 경제특구와 규제 프리존 확대, 교통 SOC 확충, 크루즈 사업 육성 등의 내용이 담겼습니다. 남해안남중권발전협의회는 지역균형 발전을 이루기 위해 전남 5개, 경남 4개 시군이 뜻을 모아 지난 2011년 5월 창립됐습니다.
      2016-07-19
    • 전기 사용 부주의 추정 화재 잇따라
      무더위로 전기 사용량이 늘어나면서 부주의에 따른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오늘 오후 2시쯤 광주시 풍암동의 한 아파트에서 가전제품 과열로 추정되는 불이 나 5백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아파트 입주민 2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한 시간쯤 뒤인 오후 3시 반에는 광주시 운남동의 한 고물상에서 멀티탭 과열로 인한 불이 나 컨테이너 사무실 2동을 모두 태웠습니다.
      2016-07-19
    • 시민단체, 순천시 위법 수의계약 검찰에 고발
      순천시의 위법 수의계약 사건에 대해 시민단체가 검찰에 고발장을 제출하고 엄정한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순천행의정모니터연대는 광주지검 순천지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순천시가 관급공사 자재 구매를 특정 업체와 수의계약하거나 또 다른 업체에 몰아주려한 사실이 감사에서 밝혀졌는데도 전남도는 솜방망이 처벌로 제 식구 감싸기에 급급하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일부 공직자들의 특혜성 계약행정과 업체와의 유착관계 여부, 금품수수 의혹 등에 대한 검찰의 강도 높은 수사를 촉구하고 순천시장의 직권남용에 의한 불법 수의계약 등을 밝혀달라며
      2016-07-19
    • 교통사고 잇따라..4살 여아 등 7명 부상
      무더운 속에 교통사고가 잇따르면서 7명이 다쳤습니다. 오늘 낮 12시 반쯤 장흥군 유치면의 한 도로에서 55살 박 모 씨가 몰던 승용차와 57살 김 모 씨의 승합차가 부딪쳐 김 씨 등 5명이 다쳤습니다. 이에 앞서 오전 9시쯤엔 곡성군 옥과면의 한 교차로에서 승용차 두 대가 충돌해 28살 김 모 씨와 4살 장 모 양 등 2명이 다쳤습니다.
      2016-07-19
    • 가축분뇨 배출 등 강 오염행위 무더기 적발
      가축분뇨를 불법 배출하거나 허용기준을 초과한 업소가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영산강유역환경청은 영산강*섬진강 주변 산업폐수*가축분뇨 배출시설 350곳을 점검한 결과 가축분료를 불법 배출하거나 허용기준을 초과하는 등 폐기물 보관기준 등을 위반한 업소 85곳을 적발했습니다. 이 가운데 가축분뇨를 외부 농수로로 무단 유출한 업소 등 9곳에 대해서는 사법조치를 의뢰하고 나머지는 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에 나설 방침입니다.
      2016-07-19
    • 순천서 전국 첫 노지 벼베기
      순천시 해룡면 선월리에서 올해 전국 첫 노지 벼 베기 행사가 열렸습니다. 어제 수확한 벼는 지난 3월 0.2ha 논에 심은 극조생종 '기라라 397' 품종으로 심은 지 130여 일 만에 수확하게 됐습니다. 순천시는 고형 미생물을 투입해 지난해보다 십일 정도 벼 베기 시기를 앞당겼습니다.
      2016-07-19
    • 10대 운전차량 편의점 돌진..종업원 부상
      고등학생이 운전하던 차량이 편의점으로 돌진해 편의점 종업원이 크게 다쳤습니다. 오늘 새벽 5시 10분쯤 나주시의 한 편의점에 17살 강 모 군이 운전하던 차량이 돌진해 계산대를 지키고 있던 종업원 22살 윤 모 씨를 깔렸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면허가 없는 강 군은 새벽시간 아버지 몰래 차량을 훔쳐 타고 다니다 운전이 미숙해 사고를 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16-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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