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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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양매화축제 경제효과, 갈수록 감소
      광양매화축제의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갈수록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최한국 광양시의원은 지난해 천억 원대였던 매화축제 생산 파급효과가 올해 495억 원으로 감소했고, 소득 파급효과도 5분의 1로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정현복 광양시장은 축제 현장을 도심으로 분산하고,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등 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답했습니다.
      2016-07-21
    • 광양시 승소..LF아웃렛 공사 8개월만에 재개
      【 앵커멘트 】 토지 소유주들의 행정소송으로 공정률 40%에서 중단됐던 광양 LF아웃렛 공사가 재개됩니다. 토지수용 과정에 문제가 있다고 판결한 1심과 달리 항소심 재판부는 광양시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이상환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토지수용 과정에 중대하고 명백한 문제가 있다는 1심 판결에 따라 지난해 12월 공사가 중단된 광양 LF아웃렛입니다. cg/ 1심 재판부는 광양시가 도시계획 변경 전에 토지수용 동의서를 받고, 땅 소유주들에게 아웃렛이 들어선다는 내용을 알리지 않아 모든
      2016-07-21
    • 고속도로서 보행자 치고 달아난 뺑소니범 검거
      고속도로에서 무단 횡단하던 60대 장애 여성을치고 달아난 30대 운전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양경찰서는 지난 11일 새벽 광양시 옥곡면 남해고속도로를 주행하다 도로를 가로질러 건너려던 60대 장애 여성을 치고 달아난 혐의로 35살 주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6-07-21
    • 경찰, 순천시 공무원 뇌물수수 혐의 수사
      순천시 6급 공무원이 업체 관계자에게 백화점 상품권을 받은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순천경찰서는 지난 2012년 시청 주차장에서 오천지구 토목공사 편의를 대가로 업체 관계자에게 2백만 원의 백화점 상품권을 받은 혐의로 순천시 공무원 정 모 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상품권 사용처를 확인 중이지만 정 씨는 혐의를 부인하고 있습니다.
      2016-07-21
    • 사드 한국배치 결정 철회 촉구
      전남지역 시민사회단체가 한미 당국의 사드 배치 결정을 즉각 철회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전남지역 대책위원회는 전남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동북아의 긴장을 고조시키고 국민들의 삶의 터전을 위협하는 사드의 성주 배치를 즉각 철회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2016-07-21
    • 음란 화상 통화 요구, 전직 금융권 직원 기소
      남자친구인 것처럼 전화를 해 음란 화상 통화를 요구한 30대 남성이 검찰에 기소됐습니다. 광주지검은 지난 2010년부터 2년여 동안 금융권 전산망에 접근해 유명연예인 등의 전화번호를 알아낸 뒤 775차례에 걸쳐 새벽시간 남자친구인 거처럼 전화를 해 음란 화상통화를 요구한 혐의로 전직 금융권 직원 32살 강 모 씨를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강 씨는 현금영수증 발급을 위해 전화번호를 말하는 여성들에게 접근해 개인정보를 몰래 수집하기도 했습니다.
      2016-07-21
    • 광양시 승소..LF아웃렛 공사 재개
      광양시가 LF아웃렛 공사와 관련해 토지 소유주들이 제기한 수용재결 취소 항소심에서 승소했습니다. 광주고법 제1행정부는 토지 수용 동의서에 아웃렛 입점이나 동의 철회 표기가 없는 점은 행정 절차를 무효로 볼 만큼 중대하고 명백한 사유가 아니라며 피고 패소 판결한 1심을 깨고 광양시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이번 항소심 판결로 지난해 12월 중단됐던 LF아웃렛 공사는 이번 주 안에 재개될 예정입니다.
      2016-07-21
    • 검찰, 채용비리 혐의 조영표 시의원 소환 조사
      검찰이 교사 채용 비리에 연류된 혐의 등을 받고 있는 조영표 광주시의원을 소환 조사하고 있습니다. 광주지검 특수부는 오늘 오전 조영표 의원을 불러 사립학교 교원 채용 비리 연루 여부와 광주 남구청 의료기기 납품 대가로 업자로부터 돈을 받은 혐의에 대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이달 초 조 의원의 자택과 회사에 수사관을 보내 서류 등을 압수수색했습니다.
      2016-07-21
    • 임용 한 달 된 순경, 집에서 숨진 채 발견
      한 달 전 신규 임용된 순경이 집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오늘 오전 8시쯤 광주시 중흥동의 한 아파트에서 동부경찰서 지구대 소속 32살 이 모 순경이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인 조사를 위해 부검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2016-07-21
    • 국회서 5.18 역사왜곡 처벌 법률 개정 토론회 개최
      5.18 민주화운동에 대한 비방*왜곡 행위 처벌을 위한 법률 개정 토론회가 국회에서 진행됩니다. 5.18 기념재단과 야 3당은 5.18 민주화운동의 근본적 성격을 부인하는 범죄 행위가 도를 넘어 북한군 개입설 등이 공공연하게 유포되고 있다며, 이런 5.18 왜곡 범죄에 대해 처벌을 할 수 있는 5.18 특별법 개정을 위한 국민 토론회를 내일(22일) 국회에서 열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2016-07-21
    • 술취해 말다툼 하다 흉기 휘두른 50대 검거
      광주 북부경찰서는 어제 저녁 6시쯤 광주시 각화동의 한 아파트에서 함께 술을 마시던 후배 49살 김 모 씨의 얼굴을 흉기로 수 차례 찔러 다치게 한 혐의로, 52살 고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고씨가 술에 취해 말다툼을 하다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6-07-21
    • 가막만 '빈산소수괴' 수산물 피해 우려
      【 앵커멘트 】 여수 앞바다를 중심으로 '빈 산소 수괴', 즉 산소가 부족한 바닷물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가막만에서 처음 발생한 지 두 달 만에 웅천 해역까지 번졌는데, 어패류 집단 폐사 우려가 커지는 등 양식장 관리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이상환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지난 5월 가막만 선소지역에서 처음 발생한 빈산소수괴가 2개월 만에 여수 신월, 웅천 해역까지 덮쳤습니다. 바닷물 속 산소 농도가 리터당 3mg 이하로 낮아진 상태를 뜻하는 빈산소수괴는 어패류를
      2016-07-20
    • 본격 휴가철...'숙박원 웃돈 주기도'
      【 앵커멘트 】 이번 주말부터 본격적인 여름 휴가가 시작돼, 다음달 초까지 피서가 절정을 이룰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숙박업소 구하기가 말그대로, 하늘의 별따깁니다. 전남의 유명 피서지들은 이미 예약이 모두 끝난 가운데, 웃돈을 주고도 방을 구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이형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여수의 한 물놀이 시설입니다.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빈 곳을 찾아보기 어려울 만큼 사람들로 북적입니다. 물놀이 시설과 연계된 숙박시설은 앞으로 한 달간 예약이 모두 마감됐
      2016-07-20
    • TCE 대책회의, 결론 없이 끝나
      광주시가 1군 발암물질을 배출하고 있는 세방산업의 트리클로로에틸렌에 대한 TF 팀회의를 열었지만 별다른 결론을 내리지 못했습니다. 광주시는 환경단체와 주민 대표, 교수와 전문가 등으로 TF 팀을 구성해 재발 방지책과 공장 재가동 등에 대한 논의를 했지만, 의견을 모으지 못한 채 다음 회의에서 다시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민주노총 광주본부는 세방산업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세방산업이 공장 재가동에 앞서 노동자와 주민들의 안전 대책부터 강구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2016-07-20
    • 광양시, '선샤인 야경투어' 시범 운영
      광양시가 야간 관광 프로그램인 '선샤인 야경투어'를 시범 운영합니다. 오는 23일과 30일, 8월 13일과 20일 네 번 운영되는 선샤인 야경투어는 광양항과 느랭이골 자연리조트의 야간 경관을 둘러보는 여행 상품입니다. 1회 35명 사전 예약 접수로 운영되며, 문화관광과로 투어 하루 전까지 신청하면 참여할 수 있습니다.
      201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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